예비사돈 댁에 결혼 안하신 오빠가 참석하신다고. 저도 참석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먼가. 맘이 이상해요. 궁금하면서도 불편한데 ㅇㅅㅇ 그냥 편히 양가에 식구 몇 안되니 같이 밥 먹는다 생각하라시는데. 난 전혀 편하지 않다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체할거 같아요. 생각만해도. 우이씌
제 동생과 처제는 그 어려운 자리에서 수다를 떨더군요ㅠ
ㅇㅅㅇ
예비동생댁과??
그냥 간소한 상견례하자 할때 그렇게 끝낼께 아니라 콕콕 찝어서 부모님 - 나 상대 부모님 - 너 이거야~ 하는 게 좋습니다.
부모님과 당사자만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
이번에 조금 불편해야 다음볼때 덜 불편하겠죠?
어차피 부모님끼리의 대화가 대부분이어서 형제자매한테 말 걸지도 않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양가 형제끼리는 거의 영원히 같이 볼일이 없습니다.
길가다 마주쳐도 서로 모름 ㅋㅋ
아니면 이거 혹시 겹사돈을 겨냥한 맞선자리? @_@
그래도 이런 기회아님 가족들이 다 모일일이 없기에....
간혹 사돈이 뭔가 묻기도 하고...ㄱ-...
그래서 결론은 가셔야해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