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향이 목포입니다. 조폭으로 유명한 도시이죠..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면서, 국내 조직폭력계의 떠오르는 새싹들을 가까이서 많이 봤습니다.
물론 그 친구들이 고등학교 정상적으로 졸업하지는 못했지만 자주 어울리고 놀아봤습니다.
일단,,우리 학교에 복싱부, 태권도부 (최소한 도 대표) 애들이 있는데...그냥 쌈하는 애들한테 게기지도 못합니다.
실제 붙어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붙어볼 생각도 안합니다.
그리고..실제 쌈꾼들이 쌈하는 걸 자주 목격했는데...예술입니다.
갸네들은 주먹 휘두르는거 자체가 일반인이랑 다릅니다. 장난으로 가볍게 툭하고 쳐도 맞는 사람 장난 아닙니다.
무술 유단자들이 좋은 거리에서 클린힛트를 할 경우가 아니면 일반 막싸움에선 그냥 쌈꾼이 우세입니다.
소림사 출신이 삼합회 장악하지 못하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무술과 실전은 틀리기도 하겠죵
급소를 정확하게 가격하는 테크닉이 필요하죠... 이런건 많이 때려봐야만 아는거.
이겨도 가치가 없으니...
그리고 삼합회는 우리나라 조폭같은게 아니죠. 총 사용하면 무술이고 머고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시라소니나 김두환 같은 타고난 싸움꾼이 아니라면 무술유단자에게 절대 이기지 못해요.
도 대표 애들이 쌈하는 애들한데 게기지 못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안하는 것일 뿐 입니다.
상대했다가 틀어지면 선수인생 끝납니다.
평균적인 일반론을 말하자면 저도 운동선수가 우세할거라고 생각하구요..
깡패라면 더더욱 뒤끝 더러울텐데요
여기서 웃고 갑니다
보통은 운동부 애들은 노터치 아닌가요..? 이 애들도 다른애들이랑 시비 안붙을려고 노력하고요
대부분 운동 하나만 보고 사는데 문제 생기면 거기에 지장이 있거든요
유툽에서 (주먹이 운다) 검색 해보세요
양아치들은 반칙공격 (급소) 아닌 이상은 승산 없습니다 스테미나가 좋은것도 아니고..
10대 맞고 한대만 제대로 치면 이기는게 막싸움... ㅋㅋ
그리고 박종팔 선수 편 한번 보시면 운동 좀하던 애들도 58년생 박선수 얼굴도 못건들입니다.
그리고 소림사요? 문화대혁명 이후 소림무술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저도 주먹이 운다....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조폭도 나와서 뒤지게 맞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인데도..악수만해도 아파요~ ㅋ
그 제자가 한때 선수권에 출전하던 친구가 있는데..손바닥으로 샌드백 치는거보니깐..
짧게 끊어치지않고 칼로 찌르듯이 푹~밀어 치면...
그냥 일반인은 맞으면 늑골 + 장파열 될듯합니다
껄렁이들하고 달라요~~~~~ ~~~~~~~~~~~~~~
저는 그 상황상황 혹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거기는 주먹싸움을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싸움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알 수 있듯이 체력 소모 엄청납니다...
한 방으로 끝낼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력적으로 운동선수 상대로 싸움 지속할수록 못버틸걸요..
맷집과 저돌성. 펀치가 날라와도 상대를 놓치지 않고 가격하는데에는 권투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막쌈하는 애들을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죠.
괜히 시비 붙어서 때리든 맞든 더러운꼴 당하고 선수 자격 정지 당하고 이런 일 생길까봐 그냥 피해다니는 거죠.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요 ㅎㅎ
운동잘한다고 쌈잘하는것도아니고.... 몇년안한 운동선수는 실전엔 잘 써먹지도 못하고....
그리고 주먹이운다나 이종격투기는 실전격투기술이니 다른 운동과는 좀 다르죠.
또 운동안해도 주먹 타고나는 애들이있죠.
현실안 뜬애가 없지요
길에서 막 싸움 하면 깡패랑 싸우기 겁나죠. 주먹으로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칼이 나올수도 있고 나중에 때거지로 몰려와서 돈을 요구할수도 있고
등등등..
무술배운 미친넘이 제일 강합니다
일단...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도 모르면서 그냥 짧은 경험과 소견으로 적은 이야기입니다..말 그대로 진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그냥 고등학생들 수준에서 짧은 경험으로 주관적으로 끄적거려본거입니다.
실제로 눈으로 목격한것도 있구요..제발 용서해 주세요..때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