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사람이지만 좀 무뚝뚝한 편입니다
용건 없으면 무한 침묵인 타입인데다가
대화를 할때도 용건이 아주 분명한 편이에요
무의미한 대화라고 해야하나 사교 자체를 위한 대화를
어땋게 하는건지 모르겟네요 ㅜㅜ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친해지는것도 어색하구 어렵네요 ㅜㅜ
대체 친구사이에, 용건말고 무슨 대화를 해야할까요.... ㅠㅠ 심각핮니다
깔깔거리고 애교많은 여자사람이 되고싶어염
지금 내가 가진 여러 크고 작은 문제들. 그것들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감사하는 일 밖에 없다.
이미 틀렸습니다. 이번 생은 공대녀로...
미니스커트와 킬힐과 맛집을 이용해서 여성화를 시도해보세요
보통 여성들은 대화 내용보다는 대화를 하고 있다는 자체를 중요시한다던데... (여자 되는 방법??==;;)
시리랑 사귀어 보세요...
난 이거 조아 넌 뭐가 조아 나도 그거 조아
평소 공감대 형성이 쉬운 분야부터 건드려보세요.
어제 뭘 먹었는데 맛있더라. (음식)
드라마 봤냐 그 캐릭터 완전 재수 밥맛이지 않냐. (TV)
우리 회사에 새로 직원 들어왔는데 완전 훈남이다. (연애사)
등
등...
저도 한창 무뚝뚝한 성격에 많이 고생했었죠 오해도 많이사고
변하기는 힘들더라고요 말 없는 사람이 무리하게 대화하려다 보면 말실수로도 이어지고요
변화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노력해보세요 화이팅
상대방의 근황에 대해 물으면서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말하다보면
그럭저럭 대화는 이루어질겁니다..
(ex: 상대방이 나 어제 머리했어~ 라던가 어제 뭐 했어~ 라고 하면 그래? 어땠어? 뭐 이런 질문을 다시 하는거죠)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대화는 이뤄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