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택배회사에서는 그런거 안받아야되는데..
원체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회사에서는 택배기사들고생이지 자기들 고생아니라고 막받기 시작하면서
개판이 된건데...
택배로 쌀이랑 생수 시키는거...
이런거 정말 하지 말아야죠..
배달이 된다고 해도 솔직히 너무 하죠...
집주변 마트나 인터넷마트같은데서 주문하고 배송받는거면 모를까...
택배로 받는건 정말 좀 심해요...
그거 배달해봐야 2리터짜리생수12개가 2500원이더만요..
말이 12개지 kg으로 따지면 24kg이예요..
이런건 진짜 안시키는게 매너죠...
생수 12개 배달해주고 택배기사한테 800원떨어지는데..
그냥 욕나오죠...
물론 개인적으로는 쌀, 물은 택배로 안시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설마 인터넷으로 생수나 쌀주문할지도 의문...
마트에서도 뒤집니다.
오히려 마트에 배달 요청하는 사람치고 생수 6병이상 안시키는 사람이 없지요.
엘리베이터도 없는 5층에서 생수 12병 시키고. 그럼...ㅋㅋㅋ
시급 몇천원 받으려고 하루에 50건쯤 배달하면 하늘이 노랗고, 이게 무슨 백화점 배불리는 미친짓인가 싶어 계약기간 채우고 그만뒀죠.
첫날이후 몇명은 너무힘들어서 그만두니깐 백화점에서 계약기간 안채웠다고 돈도 안주더군요.
사실 받아주는 곳이 잘못된거지 주문하는 사람은 잘못이 없는거 같아요.
택배회사랑 판매자쪽이랑 마찰생기면 택배회사가 을이라서 무조건 깨져요...
예를들어서 배송료 리베이트 같은거 없앨려고 했다가
판매자들이 반발해서 불매운동하는바람에 택배회사만 엿먹었죠...
결국 택배회사도 안받을래야 안받을수 없는 구조가 된거죠
판매자가 거의다 먹는다 보면 됩니다...
택배비로 마진 남기는거죠...
고객을 탓할 건 아니라 봅니다. 말이안되면 택배 회사서 안 빋아야죠 *
안받으면 판매자들이 단체행동하는데 어떻게 안받나요;
쌀이라도 다 같은 쌀이 아니고 특별히 선호하는 쌀이 있을 수도 있고
생수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건 가격이 저렴하다든가 그런 경우도 있는거고..
암튼 택배 기사 처우개선 문제는 소비자 몫은 아닐텐데요
100% 소비자의 몫입니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요
택배회사가 달라도
갖다주는 분은 거의 비슷하더군요
1-2천원 더 드립니다.
버젓히 온라인으로 파는제품들인데 무겁다고 주문하는게 비매너라면
AVR같은거나 가구들도 마찬가지로 비매너일까요? *
어떻게 소비자가 욕을 먹어야 하나요?
비매너인으로 되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하고 싶은것만 배달하고 살 수는 없죠
번지수가 한창 잘못됐네요.
이런것도 맞나요?
김장택배라고 따로 서비스도 있더군요 ;;;
택배하는분들 고생 많이 하시는줄 압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죠..................
친절한 금자씨가 이렇게 이야기 했잖아요......
"너나잘하세요"
우리는 대기업 물건사면 비매너인겁니다..그렇죠?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면 택배회사들이 자구책을 마련 하거나
정부등에 요구해 현실화 해야 겟지요.
비매너 양심도 없다고 볼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택배 쌀,물힘들면 다른일 찾으면돼죠 택배하는사람 점점없어지면 택배비가오르던지 아님 무거운거 안받던지 하겠네요 *
밤 늦게 택시 타는거 솔직히 비매너에요.. ???
진따 택배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도 있거든요... ⓣ
그럴수 밖에 없는 분들의 사정에 대해... 마트에서 배달시키면 된다니요....
대형마트를 모든분들이 이용가능한줄 아시나요?
동네 마트가 전부 배달이 되는줄 아세요?
한국은 노동의 가치상승을 졸라게 싫어합니다
누가보면 구매자들이 택배기사들 못 죽여서 안달 난 줄 알겠네요
본문에 좀 억지가 있지만 저는 을의 비참한 심정이 느껴지는데요.
을 입장에서는 시스템문제라 알아서 고치는게 쉽지 않다는걸 아실텐데...
택배기사에 대한 온정주의가 마트배달원에게는 왜 인색해지나요
택배기사가 힘들다면 마트배달원도 힘든건데
그건 그렇고 제글 어디에서 힘든일 하지 말라는 소리가 읽히시는거죠?
택배 기사님 고생하는 것도 맞는데 그렇다고 마트 배달원에게 전가시키는게 합리적인 대안이 못된다는 얘긴데 진짜 같은 글 읽는거 맞나요? 그리고 원글이 매너 논하는 글인데 댓글 매너 참;;;;
택배 기사님 힘드니까 내가 힘들고 말지 하고 내가 직접 쌀자루 지고 나르고 생수 낑낑대고 날라야하나요?
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는 알겠지만 퉁쳐서 비매너로 몰아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거 아세요
화물차 용달불러서 쌀 배달 시키는거랑 개당 택배비로 화물 배송보내는
거랑 어느게 마진이 많이 남을까요??
그냥 너무 무거운건 시키는걸 자제해달라고 했으면 다들 공감했을텐데,
비매너라는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시종일관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아재끼니 거부감이 생길수밖에요.
들고올 힘은 없고 가까운 마트에선 일정금액 이상 사야 배달을 해준다는데 자취입장에선 그 금액 채우기가 부담스럽죠. 그리고 마트 배달해주시는 분들과 택배기사분들 차이가 뭐죠?
왜 마트 배달원분들께 떠넘기는겁니까. 무겁기는 매한가지일텐데.
나야 허리가 부러져도 택배기사님들 힘드니까 내가 들고 올라와야 하나요.
아침부터 만선 *
지금 현재 시스템을 어떻게 뒤집을수도 없고...그러니 소비자들이 택배기사들 짐이라도 좀 덜게 생수나 쌀같이 무거운물건 시키는건 하지말자는거죠...
그래서 비매너라는 단어를 사용했구요...
그리고 마트배송시스템이랑 택배 시스템이랑 다릅니다..
마트는 물건 하나 배송해주고 800원받지 않아요..
월급제도 많고 지입기사들처우도 택배기사들보다 훨씬 좋습니다만...
어제 기사보고 눈물 나더나고요
본문과 관계 없는 주장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