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잠시 전북 이리(지금은 익산)에 살았었는데...
지금 기억을 더듬어보면 익산 지역만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들이 꽤 다정한 편이라고 얘기하시던 게 기억이 나요.
시장도 막 봐다주고 그런다고요. 실제로도 전라도 남자들이 가정적이라는 평 많은 거 같던데...
전라도 남자라 여자들이 안만나고 그런 건 없지 않을까요?
오히려 대구 남자는 피하라고 유부녀들은 얘기 많이 합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저는 경상도 남자랑 결혼했다는 건 함정....ㅋㅋㅋ
저는 충청도 출신인데 충청도 남자들도 가정적이진 않아요 ㅋ
저희 남편은 경상도 사람이지만 가정적이랍니다. ㅎㅎ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죠.
대구 남자는 너무 억세서 피하고..ㅋㅋ 그리고 전라도 남자가 가정적인건 처음들어보고 좀 꼼꼼(?)한편인것 같습니다.
저는 가정적이지 못합니다..
아무여자한테나 잘 껄떡대더군요...
전라도에서 음식은 '한끼 때우는' 것이 아니고 함께하는 문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