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해서 잘된 경우가 많으니
큰 두려움없이 했을수도 있죠.
근데 하고 나서 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자나요.
안어울리거나 부작용이 있거나...
그럼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더 조금씩 손대서 어떻게든 만회해보려고 하는거죠..
박봄이라고 그걸 모를까요..
그리고 자기는 얼마나 속상할까요..
근데 그걸 가지고 성형중독이다 외모에만 집착한다고 몰아세우기까지 하면
본인은 얼마나 괴로울까 생각이 됩니다.
게다가 박봄이 무슨 잘못을 한것도 아니잖아요.
무슨 누구에게 피해를 입혔나요? 현행법을 어긴 죄를 지었나요?
단지 운이 좀 없었을뿐이고, 가장 큰 피해자는 자기 본인입니다.
박봄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좀 주었을지 몰라도
그런식으로 단정하고 매도하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으로 몰아붙이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도 인격을 갖춘 독립적인 인격체인데
아무렇게나 쉽게 말해도 되는 객체로만 사람들이 대하는것 같아요..
박봄보다 그렇게 비방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이고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출된 섹스비디오의 등장인물보다, 그걸보고 수근거리는 사람들이 더 문제이듯 말예요.
from CLIEN+
요즘 아이돌들은 봐도 좀 안타까운게,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서 골격이 안정화된 상태에서 하는게 리스크나 부작용도 적은데 말이죠.
from CLIEN+
부정적인 말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아닌거같아용^^ ⓣ
평생 비난과 수근거림 들으면서 살아야 하는건가요? 죽을때까지?
그게 온당한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참 편리한 생각이네요..
누군가의 아픔을 공감할 능력이 다들 이렇게 없으신건지.. 그게 왜 그런건지 참 궁금해지네요..
유명해져서 얻는 것이 많은만큼 반작용도 당연히 있는거죠.
이유없이 싫다고 비난하는게 아니라면 비난도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허위사실 같은 걸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사람들은 제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