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사 이야기할때 환단고기를 언급하시네요..
민족주의사관을 가지고 계신거 같던데
많은 사회적 통합활동도 하고 계시고요.
좋은 말씀도 많이 하시는 스님이신데
환단고기를 이야기하시니까 정내미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환단고기는 극우민족주의적인 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인데
참 아쉽습니다.
안철수의 멘토이기도 하고
검색하다보니 05년 뉴라이트전국연합 발기인 대회에 축사를 하셨더라구요.
이 부분은 법륜스님의 사회민족적 통합운동의 연장선에서도 볼수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환단고기는 아닙니다 스님!!
진짜 퐌타지...
글에도 민족주의사관을 가지고 계신것 같다는 거죠.
민족주의사관이 나쁩니까? 한쪽으로 경도될때 문제가 있는거죠.
법륜스님의 이야기들을 보더라도 그런 의구심은 가지지 않지만
허구로 가득한 책을 근거로 고대사를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유대인의 역사를 인류의 역사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한국에 많은것에 비추어보면 그 정도로까지 비난을 받을 것은 아니지 않나합니다. 그냥 책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이나 환단고기나.. 그 말도 이해가 갑니다.
다만 성경은 많이 팔렸다는거겠죠. 그만큼 뻥을 믿는 사람도 많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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