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계시판에 신칸센 소식이 있길래 생각이 났네요..
저희 연구실에 JR東海의 사회인 박사 선배가 있었는데(작년에
졸업했죠) 집이 나고야인데 도쿄까지 통학을 했습니다.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1~2번 정도지만요. (많을땐 세번)
회사에서 사원할인을 해줘서 싸다곤 했지만.. 왕복 6천엔 정도더군요..
보통 2만엔 정도 드니까 싸긴 싼거지만....
시간은 집을 나서서 학교 연구실까지 들어 오는데 세시간 걸린다네요..
신칸센 자체는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집에서 나고야역, 도쿄역에서 연구실
까지 이동하는데도 시간이 걸리니까요..
나고야와 도쿄의 거리를 생각하면 엄청 빠른거긴 한데.. 왕복 6시간이면
낮시간의 절반을 날려야 하는데... 박사를 받은걸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비행기나, 일반열차에 비해서 부담이 확연히 작으니까요..)
근무시간은. 오후 근무만 하시는 분이라 맘 편하게 다니시더군요 ㅎㅎ
저도 서울 미에. 통학 할려가다. 그냥. 미에에 눌러 앉았죠. 대학원이라. 내년에는 통학 해야 될듯 한데 음. ㅜㅜ
from CLIEN+
인테리어 아트 디렉팅 하시는 분인데 오사카쪽 일 받으시더니
도요타시 인근 사무실에서 나고야역 거쳐 신칸센 타고 현장 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