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딩(wording)이라는 표현을 그냥 누가 언급한 내용, 혹은 발언한 내용을 인용할 때 많이들 쓰시는데요.
객관적인 fact라고 인용하실 때는 wording을 쓰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그 흔한 네이버 사전 한번 검색 해보셔도 wording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아실 것 같아요.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인용하실 때는 wording이라는 용어를 쓰시면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어떤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서 무슨 단어를 사용하느냐가 wording입니다.
주관이 많이 반영된 것이죠..
제가 느끼기에 wording은 fact가 아닌 자신이 그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여서 어떻게 표현하느냐 하는 구성적 의미라고 느껴지거든요.
객관적인 의미를 시전하시고 싶어 인용하신 글에는 wording이라는 표현을 안쓰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디서 무슨 워딩이 있었다"를 너무 남발하시는거 같아서, 저분이 wording의 의미를 알고 쓰셨는지 가끔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냥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쓰시는 분들도 있으니 불편하실 것까진 없습니다.
근데 저 뜻이 맞다는 확신이 없어서 그냥 저도 쓰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