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면 요즘에 애기한테 보여주려고 뽀로로 동영상을 크게 트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애기가 뽀로로를 좋아해도... 주변 사람들이 많이 인상을 찌푸리는데... 옆에서 보기는 좀 안 좋아보이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너무 유난스러운 건가요?ㅠ
요즘 애기들은 사진찍어주면 바로 핸드폰 확인시켜달라고 다가와서 보고 직접 핸드폰 사진 넘기고.. 동영상 플레이시키고... 정말 세상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이게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괜히 뽀로로 아줌마보고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
애의 청각에 안 좋다고 안 쓰려나요?
저번에 두시간짜리 시외버스 탔을때 코코몽....노래 뽀로로.. 노래 딱 두개를 무한반복 해주시더란...
와 진짜 만원버스라고 애는 칭얼거리면서 보고 냉방은 또 안되서 잠도 못 자고 길은 막히고... 생지옥이 만들어지더라구요 ㄷㄷㄷ *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