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택배가 아닌 의약품이라 무게면에서
훨씬 수월했습니다만 그래도 무거운 건 무거움;;
물량 진짜 많더군요
새벽에 나가면 까대기합니다
자기 관할별로 다 나누고나서
또 코스순서대로 또 나눈 뒤 차에 실어요
어제는 300박스를 실었네요
한 곳에서 여러개 시키는 것도 많지만
최소 200곳은 방문한 듯 싶습니다
12시쯤 출발해서 7시에 끝났는데요
이 많은 걸 어떻게 오늘 다 보내지?? 했는데
다 보내더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택배기사분들 진짜 미친 듯 바빠요
운전하면서도 계속 재촉전화 받고
택배 보낼 때도 일일이 바코드 찍고 전달하고
도장이나 싸인 받고 그거 또 정리하고
그리고 한 번 부재중이라 그 코스를 지나가면
다시 갈 수가 없어요
빨리 와달라고 재촉해봐야 갈 수가 없죠
그거 하나 주려고 다시 가면 하루가 완전
꼬여버림
진짜 힘들더라고요..
__withANN*
경비실에 놔둬도 그러려니 하게 됐습니다 ..ㅜㅜ *
정말 급한 제품은 제가 직접 수령하러 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