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보완재는 커피와 프림, 삼겹살과 상추의 관계입니다.
황사가 오는 2월 3월쯤이면 삼겹살이 몸속 먼지를 씻어내준다는 속설때문에 삼겹살수요가 폭증합니다. 가격은 당연히 오릅니다.
그러면 덩달아 함께 소비되는 상추가격도 오르지요
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 커피가격이 폭등해 커피수요가 줄어들었다 생각해봅시다. 그렇다면 같이 먹는 프림소비도 덩달아 줄어듭니다. 그러면 가격이 자연히 내리게 되죠
두 재화의 관계에 있어 하나의 수요가 증가하면 다른한쪽도 증가하거나, 한쪽의 가격이 증가할때 다른 한쪽도 증가하면 이런 관계를 상호보완관계에 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상호대체재는 콜라와 포카리의 관계입니다.
목이마를때 콜라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 생각되면 포카리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둘은 상호대체재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간에 특징이나 차별점이 있으므로 완전히 대체되진 않습니다.
가령 콜라가격과 포카리 가격이 같을때 수요가 비슷한 수준이였더라도
콜라 가격이 두배로 올랐다고 해서 모든 콜라 수요자가 포카리로 갈아타는 일이 발생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두 개의 선택 사이의 다른점이 거의 없거나 차별성이 거의 없는 가령 먹는샘물과 삼다수의 관계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삼다수의 가격이 2배가 될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는샘물로 갈아타게 될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완전대체재라고 합니다.
아이패드와 스마트커버 /
옵G와 베R3
양주+맥주+포카리+콜라+꿀+화채 ... 를 섞어서 줍니다.
그러니 콜라와 포카리는 보완재 -_-;;;;
맛, 죽입니다.
다음날 머리도 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