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 입장이고, 사실 다른 분들에 비해 여자 경험이 많지도 않습니다만...
가끔 여자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뭔가 공통점으로 보이는게 있더군요...
1. 괜찮은 여자들은 정말 대시를 많이 받습니다.
진짜 많이 받아요.
어디에서 인증 사진이라도 올리면 쪽지보내는 사람도 진짜 많고,
오프라인에서도 주변에서도 여기저기 대시를 많이 받습니다.
총각인 떡볶이 가게 아저씨는 서비스로 뭔가를 더 주기도 하고,
여기저기 모임에서는 농담처럼 넌 내여자다 이러는 남자들도 넘칩니다.
남자 친구까지 없으면 이건뭐 10살이상 차이나는 근처에 있는 40대 아저씨까지 넘보려고 하죠...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과 선을 딱 그으려는 그런 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진짜 별의별꼴을 다 당하거든요.
2. 여러 남자들을 상대하다 보니 남자를 딱 보면 어느정도 감이 있습니다.
이 남자는 자기한테 잘보이려고 하고 매달린다는것도 알고,
어떤 남자는 자기에 대해서 관심을 표하고 있다는것도 잘 알구요.
그래서 이 남자가 나한테 매달리고 있구나 라고 생각되면 일단 한발 물러섭니다.
자기가 굳이 힘쓰지 않아도 언제라도 만날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버리지요.
즉, 자기가 매력을 그닥 느끼지 않게 됩니다.
연애를 할려면 여자보다 최소한 동급이나 그 이상으로 인식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3. 어설프게 머리를 써봐야 웬만한 여자들은 다 간파하고 있습니다.
물론 작업 잘하시는 분들은 그런 여자들의 머리 꼭대기 까지 올라가 있으니
훨씬 능수능란하게 그런 심리를 잘 이용하죠.
하지만 일반 분들이라면 자신의 진심을 잘 어필하는 과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진심을 보이고 반응을 보면서 대해보고 그쪽에서 거부하거나 보류할경우엔
어느정도 물러나는게 더 현명한것 같습니다.
여자분이 한발 물러섰는데 남자분들이 자꾸 쫒아가려고 하면 도망 가더군요.
4. 집요한 남자는 최악입니다.
잠에서 깨어서 봤는데 카톡 20개를 보낸 관심없는 남자는 스토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화나 문자도 마찬가지구요.
답장이 없는 문자나 카톡은 2번이상은 안보내는게 최선입니다.
보내 봐야 득될게 없어요.
5. 소통이 없는 망상에 빠진 남자들 역시 차단의 대상입니다.
소통은 거의 없고 자기만의 상상력이 뛰어난 분들이 가끔 하는 짓인데...
그 사람의 취향이나 성향은 고려하지도 않고,
이상한 사진을 보내거나, 이상한 자신만의 망상을 마구 보냅니다.
심지어는 그 사람은 차한잔 할 생각인데
새벽6시에 만나서 밤까지 하루를 보낼 일정을 짜서는 그여자한테 보내서는
마구마구 신나합니다.
여자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이런 반응으로 무시해 버리죠...
6. 타이밍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평소에는 쳐다도 안볼 남자였지만...
힘들고, 지치고, 기대고 싶을때 조금이라도 괜찮은 누군가가 나타나면 덥썩 잡곤 합니다.
자기가 별로 인기가 없는 남자분들은 타이밍을 잘 맞추시면 좋은분을 만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여자를 계속 만나보세요.
기회가 많으면 가능성은 증가합니다.
일단 대충 정리해 봤습니다.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ㅎㅎ
그렇게 이것저것 따져야 할 필요가 있을지...
누구나 만나다보면 그 사람만의 매력이 보이게 될텐데.
처음 시작이 중요한건데 시작에서 이것저것 잰다는 거 자체가....
from CLIEN+
경험으로 몸에서 체득하더군요.
이건 거의 인지도 되지 않고 자동으로 처리 되는것이기 때문에 여자가 머리를 굴리는게 아닙니다.
딱 몇개만 봐도 판단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이 좋아요
대시를 많이 받아보지 않은...
무의미한 대시에서 얻어진 경험은 있으나 마나
from CLIEN+
뭣도 모르는 여자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그냥 그런 여자분들도 생각보다 많은 대쉬가 들어옵니다.
아니신 여자분은... 솔찍히 별로일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