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두 달간 연수를 갔을 때 기숙사 형식의 건물에 살았습니다. 방은 따로 쓰고 화장실 및 샤워실은 공용인 방식... 근데 발씻기가 참 애매하더라구요... 세면대에 발을 올려놓고 씻기도 그렇고 발 한 번 씻으려고 샤워장에 들어가기도 그렇고... 미국인들은 발 어떻게 씻는지 아시는 분?
from CLIEN+
하루에 1~2번 샤워는 꼬박 하니까요
화장실 바닥에 배수구없고, 욕조 안에만 배수구 있는 곳도 있더군요.
욕조주변이나 변기주변 모두 수건으로 닦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한국이 훨씬 많이 지저분
해지는 구조 or 환경 같에요. (일단 먼지 싸이는게 다릅니다. 한국 일주일에 싸이는 먼지보다
한달에 싸이는게 더 적음. 그래서 청소 방식도 달라지는듯요. (물론 동네 차이야 당근;;))
독일 후배에게 들으니 독일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두번 샤워한대요. 한국사람들처럼 자주 샤워하면 피부병 걸린다고... 물이 나빠 그러나?
영국이 차를 마시는건 역시 마실만한 물이 적어서..
가정집 호텔 할거없이 욕조밖에 배수구 있는곳은 못본;;;
샤워기도 우리처럼 호수를 손으로 빼서 쓸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벽에 고정형이죠.
저녁에 발 씻는것도 힘들고, 아침에 머리만 감는 것도 무지 힘듭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