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두달 전 어머니의 아시는분 아드님을 통해 한 처자를 소개받았습다.
첫만남은 레스토랑에서 잠깐만나 기분좋게 이야기하고, 처자는 "우리 통했네요" 등등의 호감있는 말들을 자주써서 저역시 호감이 아주 많이 갔습니다.
그 후 두번째만남은. 제가 카톡으로 영화보러가요~ 하자 좋아요~ 로 바로 답변주었고, 영화보고 12가 다되서 집앞까지 대려다 주었습니다. ( 대화중 저번처럼 안대려다주면 안되요. 라며 말이나와. 저는 옷!! 잘될 것 같다는 확신에차 즐겁게 대려다주었죠..)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매일 카톡으로 대화를 하다가 아파서 회사에 늦게 출근했다는겁다. 그래서 그래!! 바로 이것이 기회다 싶어서. 퇴근길에 피자한판 건내주어야겠다 생각하고 차를 타고 갔습니다. ( 처자는 서울이고 저는 지방이라 쉽게 갈수있는 거리는 아닙니다 약 1시간반거리)
즐겁게 서울로 가는길에 처자에게 전화를 걸어 잠깐 퇴근길에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감동받을 것이라는 제 예상과는 달리 만날준비도 안됬고. 학원도 가야되고 이런거 싫어한답니다. 지방에서 일부러온것을 알면서도 그러길래. 뭐 이런사람도 있나보다.. 하고 그쪽상황을 인정해주고 안만나고 아무일없듯이 지나갔습니다.
그 후 카톡대화는 자주하다가 어느순간 만나자해도 담주로 계속 미루고 답변을 반나절은 지나야 해주길래. 관심이 없나보다 생각하고 쿨하게 저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쿨하다보다 이미 차인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ㅋ )
2절
이런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신 어머님들이 이미 끝난 우리의 관계를 들추어내셨습니다 ㅎ 소개해준 아드님이 처자의 의견을 물어본 결과 관심이 있답니다. 제가 연락이 없다고. 그런식으로 말을 했답니다. 그러니 적극적으로 해보랍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뭔 이런경우가있나.. 생각은 됐지만. 그래도 여자는 원래 이런가보다 생각하고. 진지한문자를 보내고 담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담주가되자 또 이번주는 안된답니다.
이거 뭔 나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느낌입니다. 싫으면 그냥 거절을 하면 깔끔한데. 거절도 안하고 만나자면 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담주담주담주...벌써 그렇게 다합치면 두달은 됩니다. 소개해준사람이 전화하면 제탓으로 돌립니다. 나이가 31살 처자인데. 어리다고 이해해줄 상황도 아니고. 사람을 미치고환장하게만드네요.
여성분들!! 싫으면 그냥 명쾌하고 단호하게 싫다고 말해줍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두달 전 어머니의 아시는분 아드님을 통해 한 처자를 소개받았습다.
첫만남은 레스토랑에서 잠깐만나 기분좋게 이야기하고, 처자는 "우리 통했네요" 등등의 호감있는 말들을 자주써서 저역시 호감이 아주 많이 갔습니다.
그 후 두번째만남은. 제가 카톡으로 영화보러가요~ 하자 좋아요~ 로 바로 답변주었고, 영화보고 12가 다되서 집앞까지 대려다 주었습니다. ( 대화중 저번처럼 안대려다주면 안되요. 라며 말이나와. 저는 옷!! 잘될 것 같다는 확신에차 즐겁게 대려다주었죠..)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매일 카톡으로 대화를 하다가 아파서 회사에 늦게 출근했다는겁다. 그래서 그래!! 바로 이것이 기회다 싶어서. 퇴근길에 피자한판 건내주어야겠다 생각하고 차를 타고 갔습니다. ( 처자는 서울이고 저는 지방이라 쉽게 갈수있는 거리는 아닙니다 약 1시간반거리)
즐겁게 서울로 가는길에 처자에게 전화를 걸어 잠깐 퇴근길에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감동받을 것이라는 제 예상과는 달리 만날준비도 안됬고. 학원도 가야되고 이런거 싫어한답니다. 지방에서 일부러온것을 알면서도 그러길래. 뭐 이런사람도 있나보다.. 하고 그쪽상황을 인정해주고 안만나고 아무일없듯이 지나갔습니다.
그 후 카톡대화는 자주하다가 어느순간 만나자해도 담주로 계속 미루고 답변을 반나절은 지나야 해주길래. 관심이 없나보다 생각하고 쿨하게 저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쿨하다보다 이미 차인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ㅋ )
2절
이런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신 어머님들이 이미 끝난 우리의 관계를 들추어내셨습니다 ㅎ 소개해준 아드님이 처자의 의견을 물어본 결과 관심이 있답니다. 제가 연락이 없다고. 그런식으로 말을 했답니다. 그러니 적극적으로 해보랍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뭔 이런경우가있나.. 생각은 됐지만. 그래도 여자는 원래 이런가보다 생각하고. 진지한문자를 보내고 담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담주가되자 또 이번주는 안된답니다.
이거 뭔 나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느낌입니다. 싫으면 그냥 거절을 하면 깔끔한데. 거절도 안하고 만나자면 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담주담주담주...벌써 그렇게 다합치면 두달은 됩니다. 소개해준사람이 전화하면 제탓으로 돌립니다. 나이가 31살 처자인데. 어리다고 이해해줄 상황도 아니고. 사람을 미치고환장하게만드네요.
여성분들!! 싫으면 그냥 명쾌하고 단호하게 싫다고 말해줍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얻고 싶은걸 한쪽은 얻고 한쪽은 못얻는거니 .. ⓗ
그리고 어른들께 관심있다고 말한 것 보면 좀 느긋하게 기다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직장 앞에 남자가 오거나 하면 당연 부담스럽죠..
그것도 연락도 중간에....
너무 앞질러간다는 생각에 피할수도 있어요.. *
너무 일찍 결정은 하지 마세요.
기회다 싶어서 먹을거 사다가 갑작스럽게 만나자고 해서 건네주면 감동받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물론 케바케지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그런거 당황스러워하고 싫어하십니다.
상대방을 만나기 전 준비가 안되있기 때문이죠. (화장이라던가 기타 등등)
저도 약속이 되지 않는 만남은 불편해요.
2번은 주위사람에게 좋다 싫다 애메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구요
특히 부모님이 사이에 낀 경우는 이야기 하기 곤란하죠. 어장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