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치킨집 할때 등록금 마련을 하던 알바인이 쓴 글을 읽은 기억대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1. 등록금 때문에 박명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등록금을 마련 성공. 가게에도 그만 둔다고 말함.
2. 집안에 일이 있어서 모은 돈의 일부를 집에 드리게 됨. 다시 알바 하겠다고 말함.
3. 전후 사정을 들은 박명수. 학업에도 때가 있다며 당장 복학하라며 부족한 돈을 빌려 줌. 나중에 잘 되면 반드시 갚으라고 말함.
4. 졸업하고 취업 후 갚으려 하니 '니가 무슨' 하면서 안 받음.
5. 박명 수 결혼식날 다시 가서 갚으니 위아래 훑어 보고는 이제는 받아도 되겠네 하면서 받음. 밥 꼭 먹고 가라고 하고. 축의금은 따로라고 말함.
전 박명수도 남몰래 학업비 기부 했던 김구라도 그렇고.
이런 사람들 좋아요. 공부에 있어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
가끔 보이는 선행이나
표정을 보면 사람의 내면이 읽히죠.
참 따뜻한 대인배...
양심이 부르는 선행이니 굳이 알릴 필요 없으니까요
속 깊은 것 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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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2그릇 먹고 가라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별게 아닌걸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예전에 의좋은 형제들 해서 가장 고마운 멤버한테 쌀 갖다주는 특집 했었잖아요
그때, 박명수가 정준하한테였나 갔을 때, 이미 쌀 한포대 받은 상황인걸 확인하고
박명수가 돌아서는데 정준하(?)가 잡으니까
"바보야 니가 두개 받으면 못 받는 사람이 있잖아" 라고 말하는 걸 보고
'아!!' 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