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상도 출신인데 솔직히 주변에서 욕하는 경우 꽤 많거든요 나이든 분들은 물론이고
30대 초반인 친구들도 몇몇 그러더군요
당연히 전라도는 피해자니 더 경상도 욕을 많이 하겠거니 했는데
전라도 출신 친구 말로는 경상도 욕하는 경우 거의 없다고 가끔 정치 얘기나올때나 그러지
일상에서 욕하는일은 한번도 들은적 없다는데
이 얘길 듣고 좀 의외란 생각도 들고 미안하단 생각도 들던데 정말 그런가요?
전 경상도 출신인데 솔직히 주변에서 욕하는 경우 꽤 많거든요 나이든 분들은 물론이고
30대 초반인 친구들도 몇몇 그러더군요
당연히 전라도는 피해자니 더 경상도 욕을 많이 하겠거니 했는데
전라도 출신 친구 말로는 경상도 욕하는 경우 거의 없다고 가끔 정치 얘기나올때나 그러지
일상에서 욕하는일은 한번도 들은적 없다는데
이 얘길 듣고 좀 의외란 생각도 들고 미안하단 생각도 들던데 정말 그런가요?
저도 경상도에서 온 여후배 이야기 듣고 정말 놀랐어요.
아질게도 있어보이지만 그런 판단과 별개로
그냥 말그대로 사람성향을 따를것같네요
친구들도 안해요..
일단 도회지로 나와있는 젊은 사람들은 지역간 상호 반감도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경상/강원남부 어르신들을 보면 이유없는 전라도 비난을 종종 듣지만
전라/충청쪽에서 경상쪽을 뭐라고 하는 건 별로 기억이 없네요.
충청분들은 가끔 우리 무시하지 말라고 화는 내구요.
72년도 박정희 언플땜에 쌩으로 욕하기 시작했음
박정희가 언플했는데 그 박정희를 지금껏 신격화하고 그 자손에게까지 충성하고 있잖아요.
제대로 반성도 안하는데 비판과 책임에서 빗겨날 수는 없는거에요.
우리가 과거사 문제를 가지고 "일본"이라는 주어를 사용할 때는 "일본 정부"를 의미하는거죠..
박정희 정권의 문제를 가지고 "경상도"라는 주어를 사용할 때는 "경상도 사람들"을 의미하는거고..
비교가 되지 않아요..
반성이라는데.. 아무 죄없는 주체에게 반성하라고하면.. 말이 안되죠..
전 이런 분들 보면 자신들도 전쟁 피해자라는 일본인들 보는 것 같아요.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군부독재 경상도 정권의 정치적 기반이 어딘가요?
그들이 내세운 정책에 가장 큰 특혜를 누리며 호응해온 사람들이 누군가요?
그리고 문자 해석을 너무 자의적으로 하지 마세요.
일본에 책임 물을 때 누가 일본 일본정부 일본인을 따로 취급하나요?
일본 정부엔 책임이 있지만 일본인은 책임이 없다.
어폐가 있지 않아요?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고향이 대구라 그런지 광주하고 먹고살게 없다는 동질감도 생겨요.
경상도와 전라도가 서로를 욕하는게.
지역감정 조장하는 것들은 벌금 천만원씩 물게 해야 해요.
경상도 욕하는 분들 못봤습니다.
저도 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타 지역분들이 전라도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욕하는건 간혹 듣네요.
정치이야기나 하면 모를까.;;;;;
평소에는 그다지요.
오히려 전라도남자에겐없는 무게감이있어 경상도남자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도 톡쏘는게 매력이라고하구요.;;
이것역시 개인의 성격차일뿐이죠.ㅋㅋ
쉽게 부산이런데 놀러가고 그래요. 정부투자액이 심하게 차이나는것도 크게 신경안쓰죠.
경상도쪽에 투자 많이 되도 정부를 욕하지 경상도를 욕하지는 않아요.
그런데...멍청하게 여당이라면 무조건 찍는다고 욕하는 사람은 좀 되요.
대표케이스로 처제강간미수 의원같은 경우요..
물론 전라도 욕하는 미친 인간들도 많겠지만요
전 학창시절부터 해태팬에 지역감정 갖는걸 엄청 싫어합니다만
전라도고 경상도고 쪽바리고 뭔상관...
일베충같은것들 보면 경상도에서 전라도 자체를 미워하는걸 알고있었어요...
전라도는 경상도 안미워하거든요...
아...이걸 이제서야 깨닫다니... 뭔가 충격적이군요...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를 바라보는 관점은 서울사람과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참고로 초등학생때 경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아이가 있었는데 아무도 신경안썼고, 심지어 제 절친이었습니다)
이유 없이 직접 욕 먹는 경우도 한 5년에 한 번꼴로는 있습니다. 그냥 대놓고 사기꾼이란 소리도 들을 때도 있어요. 술자리에서 잠시 나온 잠재적 사기꾼이란 얘기를 서스름 없이 동의 하던 회사 동기 셋이 있었습니다. 모두 from 대구. 사실 아직도 깊이 각인되어있어서.. 많이 충격이에요.. 앞으로도 종종 있겠죠. 씁쓸..
전라도에서 경상도 욕하는 건 한번도 못봤네요...
경상도가 전라도 욕하는 거 보면 좀 민망해요.
하려면 고향사람들끼리 하던가 타지역사람 붙들고 욕해서 당황스러웠어요
게다가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안미워하냐고 물어서 더 당황;;;;;
다만... 명절때 친척어른들 만나면 듣기 민망할 정도로 욕 많이 합니다.
예전에 개콘에서 지역별사투리로 방송할 때.... 부하 직원이 거기 전라도사투리 나오는걸로 컬러링인가 벨소리 해놨다고 그 부하직원을 엄청 혼냈다고 자랑하시고.... 그냥 전라도출신이라는 것만으로도 욕하고.... 그러는 분들이 계십니다.
지역분쟁은 정치인들이 만들어내는것 같아요.
경상도 사람들이 그렇게 전라도 욕을 한다는건 정말 충격이군요. 주변에 태반이 전라도인데. ⓗ
전라도나 경상도나 서로 욕하는거 미친X들입니다. --;
제주변에는 경상도 애들이 심하더군요.
경상도에서는 확실히 삼국시대 들먹여가며 욕을 하셨고
전라도에서는 아예 그 쪽 일은 관시미가 없었음....
하지만 평소엔 욕할 거리가 있나요?
저는 토종 전라도인~
전라도 사람들은 마지막에 배신을 한다는 둥 조심해야한다는 둥(자체 수위조절) 그런말들을 일상적으로 하더군요
반면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에대해 그런말하는건 들어본적이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from CLIEN+
서울사람으로써 전라도 경상도 다 보면 경상도사람들에 대한 안좋은 시선을 갖게 되더군요.
지역감정도 먼저만들어놓고선 뭐잘했다고 그리 욕해대는지...
양쪽이 조금씩 혹은 많이 욕하는건 사실 아닌가요.
대체 뭘 잘못한게 있다고 저희쪽을 욕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주변에 전라도분들 욕하는거 들은적은 거의 없고..
들은것도 평상시에 막 욕하거나 하진 않던데요.. 아주 가끔.. 하는 사람을 보긴 했지만..;;
이것도 다 케바케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전라도와 일면 상관없는 자손들에게 전라도 욕하며 세뇌시키죠.
있는데 광주지역에서는 경상도 사람을 욕하는 사람이 없는데 대구지역에서는 전라도
사람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민주당 후보 김부겸이 대구에 출마하고 새누리당 후보 이정현이 광주에 출마한 상황이라
더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 이것에 대해 묻기도 했나봅니다.
월간 조선이라 야권에 유리한 기사를 썼을리도 없고요.
주변 드립으로 경상도는 전라도 욕한다는 엄한 사실을 조장하는 것 같아보이는군요
인터넷 조선일보등에서 상습적으로 이간질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상당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