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태 - 매생이랑 비슷한건데. 머리카락? 같기도 하고요 ㅋ 전남 일부지역에서만 먹는다고 들었어요. 전남사람 말고는 거의 모르시더라구요 감태의 존재차체를!
2. 순대에 초장 찍어서 상추에 싸먹기 - 서울가서 순대시키고 초장주시오 하니까 이상한사람 취급했어요 ㅋ 제 고향 목포에선 순대에 초장은 기본임.
3. 콩국수에 설탕 넣어먹기 - 제가 20살에 서울가서 제일 컬쳐쇼크 받은게 이겁니다. 콩국수에 왜 설탕을 넣냐고 다들 저를 바보취급했어요 ㅠㅠ
전 유달산 밑에서 자랐습니다.
저 감태 환장합니다...마른 감태 그냥 간식으로 먹어요....콩국수에 설탕...모르는 사람은 맛을 모르죠...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 많던데요 ⓗ
전 배추전이 전국구인 줄 알았어요 ㅎㅎ
배춧잎이 그렇게 맛있는줄 타지역분들은 잘 모르죠.
또, 미나리전도 제법 맛납니다
from CLIEN+
콧물국수냐고 구박 받았어요....
광주에서는 콩물 국수가 맞는데 ^^
콩국수에 설탕 안넣으면 못먹겠더군요.
그냥 콩국수 자체가 입에 안맞는지 단맛에라도 먹어야지 ㅋ
고향에 왔으니 먹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ㅎ
저는 팥죽에 설탕 넣어서 먹어요 달고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