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9월말 입주를 앞두고 나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광고입니다
31형 아파트 분양가가 1847만원에 융자금 250만원 입니다
공주님이 받은 돈이 6억이니 그당시 은마아파트 32채를 구입하는 가격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계산을 잘못했어요 ㅠ.ㅠ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그냥 6억이라고만 하니까 임팩트가 적어보이는게 함정이죠 ㅠㅠ
차라리 울 부장님이 1997년에,
2억 8천 주고 은마 아파트 구입한 게 더 현실적일 것 같은데요.
그때 영통 황골마을 24평이 6,800만원이었습니다.
대치동학원가 열풍으로 금마가 됬죠.
그런데 그전까진 똥마 였긴했죠. *
어린 나이였지만 당시 은마아파트 입주해서 80년대 중반까지 실거주자였고 상황을 부모님께 많이 전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6억은 대단히 엄청난 가치라는 데는 전혀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79년 6억 이면..ㅎㄷㄷ...
변두리 아파트라고 할 경우에 적정선 올랐다고 생각하면
현 시세로 1채당 3억원 잡는다 하더라도 대강 100억대정도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