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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유부남녀분들...결혼준비중에 미쳐버리겠네요...조언부탁드립니다. 47

2012-09-25 10:31:47 203.♡.142.55
내가뭔들

안녕하세요.

1년간의 연애끝에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유부입니다.

 

여자는 원래 결혼 앞두고 결혼에대해 흔들흔들흔들거리나요?

 

여자친구때문에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정말 트라우마생길 지경이에요...

 

2월예식인데.. 사실 결혼준비에 대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예물 예단 혼수 전체 생략하기로했고 다행히 양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예산으로도 문제없구요...

둘다 연봉도 꽤 괜찮은편이라 먹고사는 것도 문제없구요...심지어 날잡는 것도 알아서하라해서 저희끼리 알아서하고, 양가 부모님들은 모든게 준비되고 편한상태에서 상견례하기로해서 사실상 상견례도 생략하다시피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6월부터 결혼준비하며...여자친구가 한달, 보름 간격으로 결혼에 대해 의심을 합니다.

잘살수있을까...

오빠가배신하면어쩌나...

결혼준비하는거 아니었으면 우리가 계속 잘만날수있었을까...

내가 과연 오빠를 사랑하는가...

만나면좋은데 안만나면 모르겠다...

등등 끝도없습니다.

 

사실 마법을 주기로 유독 심하게 그런성향을 보이고... 아닐때도 뜬금없이 이럽니다.

몇달째 그럴때마다 마음 다잡아주고, 믿고따라오라고 흔들리는거 당연한거라고...큰결심한거니 우리 잘해보자고.

후회없게 해주겠다고 늘 그렇게 달랬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출근하자마자 메신저로 본인이 서울 발령받을때 오빠가 프로포즈안했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안헤어지고 만날수있었을까? 라면서 슬슬 시동을 걸기시작해서 급기야 결혼해야될지 모르겠다느니...;;;;

 

당연히 붙잡아줄거 알고 하는 말인것도알고, 제가 어찌해야될지도 아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결혼이 뭐 애들 장난도아니고... 나혼자 하는결혼도 아니고... 주말에만해도 행복하느니 엄마한테 잘해줘서 고맙다느니..할땐언제고...

 

진짜 지치려고해요...

제가 무슨 병신 호구와트도아니고...억울하고 서러워서 울컥합니다..진심........

내가뭔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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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7]
baekho14
IP 112.♡.183.106
09-25 2012-09-25 10:32:31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연예는 길게 준비는 짧게.
ioyu
IP 203.♡.216.237
09-25 2012-09-25 10:34:37 / 수정일: 2017-04-30 09:20:40
·
2월에 식 올리는게 에러. 프로포즈하면 한두달 사이에 날잡는개 좋죠 *
송_송
IP 112.♡.221.34
09-25 2012-09-25 10:34:50 / 수정일: 2017-04-30 09:20:40
·
2222 준비에 전혀 문제가 없고 날짜도 맘대로 하라고 했으면 내년 2월이 아니라 내일이라도 하는것이.....ㅡㅡ;;
내가뭔들
IP 203.♡.142.55
09-25 2012-09-25 10:36:13 / 수정일: 2017-04-30 09:20:40
·
프로포즈하기전까진 여자친구가 결혼생각 안하고있던터라;;;
Thermidor
IP 140.♡.140.8
09-25 2012-09-25 10:33:21 / 수정일: 2017-04-30 09:20:40
·
흔들흔들해도 정도가 있지 저건 심하네요. 그냥 달래주지 마시고 연락 좀 뜸하게 하세요. 받아달라는 얘긴데 받아주면 끝이 없죠. 저 유부고 여자입니다.
Runtoyou
IP 218.♡.45.14
09-25 2012-09-25 10:33:27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주옥같은 맨트들 쏟아내고 있군여... 뭐라고 답해도 답답한 저 맨트들...
beatration
IP 211.♡.68.118
09-25 2012-09-25 10:33:51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준비가 너무 기시네요. 맥시멈 6개월도 지칩니다. 석달이 딱좋은듯~
sharpiano
IP 183.♡.141.174
09-25 2012-09-25 10:34:11 / 수정일: 2017-04-30 09:20:40
·
받아주기만 하지 말고 역공을 한번...하면 파토나려나요;;
방과후캠퍼스
IP 203.♡.221.1
09-25 2012-09-25 10:34:21 / 수정일: 2017-04-30 09:20:40
·
결혼하고나면 끝.

제가보기엔 세게말하면 불안감증폭될 것 같습니다만...
좀 바쁘게 만들 꺼리가 필요하지 않나 싶군요.
Ecole
IP 118.♡.172.3
09-25 2012-09-25 10:34:30 / 수정일: 2017-04-30 09:20:40
·
글만 읽었는데도 ...

매일 아침마다 달래주고 도닥여줘서 결혼해야 하는것같은 느낌이드네요 ...........

병신 호구와트가 와닿는 글 . ㅠㅠ 힘내세용
대포고양이
IP 111.♡.140.88
09-25 2012-09-25 10:34:32 / 수정일: 2017-04-30 09:20:40
·
뭐 결혼하면 나아질것 같습니다만...
너무 받아주지 마세요.
남자는 다 받아줘야 합니까? 남자도 같이 흔들리시는겁니다.
쉐킷쉐킷~
Badger
IP 123.♡.102.90
09-25 2012-09-25 10:34:36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이걸로 지치면 결혼 못합니다.
여자분은 남자분보다 더 힘들고 지치고 고민하고 어려워합니다.
그때 다독여주고 잡아주고 대화하고 설득하고
하는 게 남자의 할 일이죠.

..... 런어웨이 브라이드.. 란 영화도 있지만..

결혼식장 다 가서 나 못하겠다고 도망가는 사람도 세상에는 심심찮게 있는 모양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eatration
IP 211.♡.68.118
09-25 2012-09-25 10:34:43 / 수정일: 2017-04-30 09:20:40
·
기간을 줄일 수 없다면 강하게? 선을 그을 건 그어주셔야죠.
그 선을 잘못그어서 망한 유부 여기있다는 ㅠㅠ
밀가루11
IP 58.♡.63.236
09-25 2012-09-25 10:35:08 / 수정일: 2017-04-30 09:20:40
·
10월말 결혼하는데 심히 공감합니다.
죽겠습니다.
전 받아치는 거 좋아하는데 받아치기만 하면 그 날은 난리가 나서 정말 미칠 거 같아요.
지만 결혼하나 나두 하지...ㅠㅠ
내가뭔들
IP 203.♡.142.55
09-25 2012-09-25 10:37:09 / 수정일: 2017-04-30 09:20:40
·
ㅠㅠ 흑....
받아치면안되요...

방금 스매싱날렸는데 그거 맞고 어디가서 또 쓰러진건아닌지 걱정이네요;;
도라에몽쏭
IP 223.♡.162.58
09-25 2012-09-25 10:35:08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진짜 맘고생 심하시겠네요.. *
imyouinn
IP 58.♡.108.34
09-25 2012-09-25 10:35:30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여자는 결혼식 당일날에도 백마탄 기사가 와서 자신을 데려갈꺼라고 믿는 존재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잘 다독거리고 확신을 주세요. 남자가 잡아 줘야 합니다. ㅎ
아스트로보이
IP 112.♡.9.98
09-25 2012-09-25 10:46:34 / 수정일: 2017-04-30 09:20:40
·
ㅋㅋㅋ 그리고 여신드레스 입으면 여신이 되는 줄 알죠. 로맨스, 즉 낭만적 사랑의 부작용이예요.

그렇게 팔랑거리던 여자들도 막상 결혼하고 나면 신기하게 잠잠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처녀때 너무 쓸데없는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보통 그래요.
비움
IP 175.♡.29.25
09-25 2012-09-25 10:35:57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계속 달래주세요..라고 쓸려고 했는데 2월이시면 --;;;;
당장 다음달이라도 예식 땡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hitomida
IP 223.♡.164.151
09-25 2012-09-25 10:36:11 / 수정일: 2017-04-30 09:20:40
·
그냥 돌직구 날리세요. 니가 그런말할때 내심정은 어떤기분인지 생각을해봤냐라고.

결혼준비는 벼락치기로하는게 서로서로 좋아요. 길면길수록 서로서로 힘듬. *
원월드
IP 103.♡.32.70
09-25 2012-09-25 12:09:11 / 수정일: 2017-04-30 09:20:41
·
111111111111111111
승현너뿐야
IP 121.♡.66.39
09-25 2012-09-25 10:36:17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여자들 주변에서 이래저래 많은 말들이 오가는지라 버들나뭇가지마냥 이리저리 흔들리게 하더라구요.
길게 내다보세요. 저 역시 오랜시간 연예하고 결혼을 했지만 결혼 한 후가 지금 보다 더 복잡해지고 뛰어내리고 싶은 욕구?가 충만해지니까요.
묵묵히 참아보세요.
그리고 기회를 한번 보셔서 신부님이 잘못을 했을때 상황을 역전시키는것도 한가지 방법일 듯 합니다.
암튼 주변지인들이 문제랍니다.
자기일 아니라고 아무말이나 해버려 사람을 흔들어놔요,
woods
IP 65.♡.51.186
09-25 2012-09-25 10:36:54 / 수정일: 2017-04-30 09:20:40
·
꼭 그분과 결혼하셔야겠다면 혼인신고 먼저 해 버리세요.
유이린
IP 211.♡.75.47
09-25 2012-09-25 10:37:18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일단 잘 다독이시는게 중요합니다.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본인이 잘 버티셔야합니다.

그와 동시에 여자친구분 주변에 이상한 바람을 밀어넣고 요상한 조언을 해대는 참새들이 달라붙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queentree
IP 175.♡.29.25
09-25 2012-09-25 10:37:21 / 수정일: 2017-04-30 09:20:40
·
같이 흔들흔들~~
남자도 결혼하면 불안하다는데 여자만의 특권의식은 아닌것 같아요
그냥 날을 당겨서 잡으세요 너무 길어요 ⓗ
Shift-Del
IP 125.♡.111.96
09-25 2012-09-25 10:41:25 / 수정일: 2017-04-30 09:20:40
·
남자는 평생 흔들흔들~ 여자는 결혼하면 어느정도 체념..
저는 결혼식날에도 괜찮은 하객ㅊㅈ들에 눈이가던걸요~ㅎ
클래식의밤
IP 220.♡.18.208
09-25 2012-09-25 10:38:05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이걸로 지치면 결혼이 힘드시고 생활면에서도 많이 지치실 겁니다.

우선 묵묵히 참으시고, 신부님과의 상황을 역전시키세요.
흔들리고 의심하고 계속 뒤집어 놓으면 결혼하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길수록 힘드니, 빨리 결판내시길
Boltz
IP 166.♡.13.35
09-25 2012-09-25 10:38:23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진짜 주변이랑 비교하고 계속 마음 확인하는거 이해는 가지만 정작 상대방 생각은 ㅠㅠ
Shift-Del
IP 125.♡.111.96
09-25 2012-09-25 10:39:00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좀더 준비하다 보시면 알게 되시겠지만..여자는 결혼식의 주인공이고.. 남자는 진행요원입니다..;;바쁘게 빡빡하게 준비할게 많아야 잡생각이 안드는데.. 힘드시겠어요..;;
SmartO
IP 112.♡.213.50
09-25 2012-09-25 10:39:21 / 수정일: 2017-04-30 09:20:40
·
누군가 새로 눈에 드는 분이 생겼거나, 옆에서 (여자) 친구가 바람 넣으며 흔들고 있다에 한표.......

왠지 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혹시 지금 싼 값에 후려쳐 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심리라는........

정말 사랑하시면 걍 달래서 진행하시고..........몰랑님도 비슷한 심리시라면 빨랑 접으시는게 평생 정신 건강상 좋으실 겁니다.

저도 몰랑님과 똑같은 여자만나서 개피, 소피 볼 것 다 보고 접고 더 좋은 사람 만났습니다.
Shift-Del
IP 125.♡.111.96
09-25 2012-09-25 10:43:23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이런 경우 시집못간 언니나 회사동료들이 주변에 두텁게 포진하고 있거나.. 오지랍퍼 노처녀 지인이 밀착 수비하는 경우가 흔하죠..;;
joys
IP 122.♡.29.17
09-25 2012-09-25 10:39:26 / 수정일: 2017-04-30 09:20:40
·
글만 읽어봐도 짜증이 밀려옵니다 ㅡㅡ *
삭제 되었습니다.
원월드
IP 103.♡.32.70
09-25 2012-09-25 12:09:40 / 수정일: 2017-04-30 09:20:41
·
이랬을걸. 저랬을걸...이런 타입인듯. 듣기 좀 짜증날 것 같아요.
엘모군
IP 121.♡.75.164
09-25 2012-09-25 10:39:44 / 수정일: 2017-04-30 09:20:40
·
결혼은 너무 하고 싶어해서 주위에서 말려도 하는게 결혼일지언데...
.
.
.
그래도 무한포용....하심이...
.
.
화이팅임다
이카루스x
IP 221.♡.227.162
09-25 2012-09-25 10:40:11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여자들이 대부분 그러는것 같아요...

또 그런 반응을 보이던 여자들이 상당수 결혼하고 나서도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제 주변 여자들은 애기 낳고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니가 그러면 나도 힘들다...
삭제 되었습니다.
Realian
IP 210.♡.41.89
09-25 2012-09-25 10:42:05 / 수정일: 2017-04-30 09:20:40
·
결혼식 준비는 되어가는데..
결혼후 생활에 대한 준비가 안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 두분이 잘 계획을 세워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사실 결혼식이야 잘 꾸며진 학예회 하는거고,
중요한건 그 다음인데..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결혼준비가 아니라 결혼식준비만 하시더군요..
스나엘
IP 203.♡.117.229
09-25 2012-09-25 10:42:45 / 수정일: 2017-04-30 09:20:40
·
그러려니 하세요.
저도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 싸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정상 비정상이니 기본이니 남들과 비교할 때 어떻느니 온갖 잡생각 다 들고
주변 친구 중에 결혼 먼저 하는 것에 대해 질투해서 헛소리하는 인간들도 있고 한데
그런 것에도 불구하고 추진을 할 만큼 사랑하고 그에 대해 믿음이 있어야 하는 기간이죠.

예비신부는 그런 불안감을 예비신랑에게 온전히 기댈 뿐이지만
예비신랑은 그런 것들을 그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다는게 힘든 일이죠.

힘내시길.
펠zz
IP 182.♡.241.113
09-25 2012-09-25 10:43:34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신체 내장형 혼수를 준비하는것도 한 방법...
농담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게 다잡아줄 무언가 중에....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아기가 쵝오... *
주꾸미
IP 221.♡.215.32
09-25 2012-09-25 10:51:19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여자라고 임신하면 무조건 모성애가 발현되지는 않아요. 오히려 내가 원치 않는데 아기때문에 인생 저당잡혔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증폭될 수도 있어요.
nirvana94
IP 119.♡.95.33
09-25 2012-09-25 10:46:23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이제 시작입니다... ㅠ.ㅠ.
1년 연얘내공으로는 지금 많이 힘드실 겁니다.
앞으로도 험난한 상황이 많이 계속...지속적으로 발현 됩니다....
뭐든지 기초가 중요하듯.. 지금은 내공을 다지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좀 내상을 당하고 회복 하고 당하고 회복하면서.....내공이 깊어지는 겁니다..
지금은 주위에서 아무리 말하고, 조언을 듣고 해도 10%도 이해 못합니다...
나중에 지나서야.. 아.... 그때 유부남들의 조언이 그거구나.. 깨닫는거죠...
여기 조언들도 크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저.. 대부분의 남자들이.. 몰라몰랑님 같은 길을 걸었다는것에 공감하고 위안을 삼으세요.....
주꾸미
IP 221.♡.215.32
09-25 2012-09-25 10:49:26 / 수정일: 2017-04-30 09:20:40
·
연애 3년하고 2월에 결혼 이야기 나와서 5월에 상견례하고 그해 12월에 결혼했습니다.
주변에 결혼한 여자들이 결혼 안 한 여자보다 더 많은 나이가 되었구요.
결혼하면서 여자들 괜히 불안해 하는 부분이 있긴 있어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혼 후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 놨느냐 아니냐가 젤 큰 부분인 듯 합니다. 그 다음은 사람 됨됨이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 원래도 뭔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결혼 후 그것이 도질 것이냐 아니냐.
나의 미래를 상상했을 때 지금 이 사람이 안보이는데 결혼 진행되니 불안해하는 사람도 있고요...
옆에서 달래서 어찌 어찌 결혼식을 올린다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진 않을 겁니다.
지금, 날 잡아서 근본적인 불안감이 무엇인지 서로 차근차근 말해보세요.
내가뭔들
IP 203.♡.142.55
09-25 2012-09-25 10:50:47 / 수정일: 2017-04-30 09:20:40
·
ㅠㅠㅠ
쿠아후아
IP 211.♡.165.20
09-25 2012-09-25 11:09:03 / 수정일: 2017-04-30 09:20:40
·
훔...ㅡ..ㅡ;;; 흔한 케이스가 아니군요;;;
힘내세요 ㅜ.ㅜ 남자 사는게 쉽지 않아요 ;;;

근데...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가 제 생각이기에...
결혼후에는 다른 것으로 나타나지 싶네요;;; ㅡ.ㅡ;;;
쩜쩌미
IP 125.♡.77.122
09-25 2012-09-25 11:18:03 / 수정일: 2017-04-30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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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화내면 안됩니다. (유부남은 아니지만... ㅠㅠ)

그리고 미래 비전, 같이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을 많이 이야기하세요.

함께 가꾸고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없으면 상당히 불안해할 겁니다.
Kingpin
IP 121.♡.184.110
09-25 2012-09-25 11:23:54 / 수정일: 2017-04-30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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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에서 결혼까지 두달만에 끝내버린 제가 다행이었군요 ⓣ
삭제 되었습니다.
Leie
IP 121.♡.21.22
09-25 2012-09-25 11:30:24 / 수정일: 2017-04-30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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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짜증나네요. ㅡㅡ
레몬라임오렌지
IP 203.♡.220.75
09-25 2012-09-25 12:00:37 / 수정일: 2017-04-30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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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도권 싸움이죠 저런 성격이면 나중에 식 올리고 나서도 피곤합니다 무한포용이런것도 한두번이지 사람은 지치게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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