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려고 현관 문을 여는 순간 빛의 속도로 볼일을 끊고 복장을 갖춘뒤 유유히 비틀비틀 가던 길 가시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하기도 괜히 여자 취객이랑 시비 붙으면 역관광 당할까봐 넋놓고 비틀비틀 걸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었습니다만... 좀 안스럽네요.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강간사건이 뉴스에 나오는데 무사히 귀가하시길...
tag : 이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하기도 괜히 여자 취객이랑 시비 붙으면 역관광 당할까봐 넋놓고 비틀비틀 걸어가는 것을 보고만 있었습니다만... 좀 안스럽네요.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강간사건이 뉴스에 나오는데 무사히 귀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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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끊으면..;;
더 대박인건...그분이 노상방뇨한 곳이 차뒤였지만..그 바로옆에 통유리로된 술집이었다는 사실...
그 술집 남자들 죄다 그여자만 쳐다보고;;;
"야! 너 어디갔었어 얼마나 찾았는데!! 어?! 야 너...여기서 오줌쌌어?!"
"어. 마려워서"
"미쳤어!!!!!!!!"하면서 후다닥 데려가더라고요 -_-;;
술을 잘 마시지도 못하면서 항상 취하도록 마시던...
술 취해서 집에 데려다 주려고 가다보면
느낌이 오면
좌우 둘러보지도 않고
그냥 그 자리에서 바지 내리고 주저앉아 볼 일을 보시던 그녀...
참 많이 당황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그랬었네요
아니 근데 여자분들은 그게 중간에 끊어져요???
갑작스럽게 폭설이 내려서 도로가 완전히 마비됐었습니다.
당시 영동고속도로는 2차선... 저는 2차선으로 가고 있는데 몇차앞이 관광버스였습니다.
한참을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관광버스에서 여성분들이(젊은 분도 꽤 많았습니다.) 우루루 내리더니... 창서 멀리 걸어가더군요. 뭔진 몰랐습니다...
고속도로 옆 논쪽으로 몰려가시더니 모두 일렬로 뒤돌아서서 ... -.,-; (정말 이해됩니다.) 거기까지 차로 기어오면서 가끔 남성분이 그러는 것은 봤습니다만...
그런데 모두 약속하셨는지... 고개를 푹숙이고 얼굴을 가리고... 모두 기다렸다가 일렬로 버스로...
당시 여친과 멍하니 처다봤던... ㅋㅋ
그날... 봉평 P모 스키장서 서울까지 10시간이 넘게 걸렸던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