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되는 모든 빛을 막을수 있고 입사되는 모든 빛을 투과할수 있다면...
궁극의 전자책이 될것 입니다.
그나마 이것에 근접한것은 전자책입니다.
LCD는 편광판+액정크리스탈배열의 구조에 백라이트가 붙어 있는 구조 입니다.
(크리스탈 구조의 배열의 변경에 의하여 빛의 편광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것의 효율은 편광판 보다는 훨씬 떨어집니다..)
LCD는 특성상 입사되는 모든 빛을 막을수 없고 모든 빛을 투과할수 없습니다.
효율도 매우 떨어져서 사실상 모든 LCD는 각각의 화소가 빛샘현상을 가지게 되며.. 따라서 리얼블랙 구현은 불가능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만일 백라이트 없이 주변 조광으로 가시성을 구현하는 LCD가 있다면..
전자잉크보다 빛의 투과도도 훨씬 떨어지고 빛의 차단 성능도 훨씬 떨어집니다.
그러면 동일 조광에서 콘트라스트 특성이 크게 떨어지게 되므로 전자잉크보다 가시성이 크게 저하 됩니다.
이것을 그나마 만회 하려면 전자잉크을 사용할때 보다 훨씬 밝은 주변 조광이 필요 합니다.
이것의 부작용은 더밝은 주면 조광이 필요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눈에 인입되는 광량이 증가하는 것이 되므로 눈의 피로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한편 백라이트가 있는 LCD와 아몰레드를 비교하면...
아몰레드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자체가 빛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블랙은 화소를 끄면 되는 구조이므로 리얼블랙 구현이 가능 합니다. 빛을 낼때도... 빛의 투과도가 아주 우수하지는 못한 액정 크리스탈 층을 거치지 않고 화소자체가 발광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색의 채도를 쉽게 높힐수 있습니다.
LCD는 편광효율이 그렇게 높지 못한 한계를 가진 액정의 배열 변화를 이용하여 빛의 투과도를 조절하는 구조이기 빛을 완벽하게 차단할수 없습니다.
화소 자체의 빛샘 현상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이야기가 되고 따라서 리얼블랙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빛의 투과도가 아주 우수하지 못한 크리스탈 층을 거치며.. 광원이 액정자체가 아니라 표먼에서 거리가 먼 백라이트에 의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광원의 경로가 길어지게 되어서 빛의 확산에 의한 문제점이 발생하며 .. 채도를 높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채도 특성과 콘트라스트 특성이 아몰레드보다는 훨씬 떨어집니다.
따라서 동일 밝기의 아몰레드 보다 훨씬 시인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그나마 만회하려면 백라이트 밝기를 크게 올려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부작용이 초래 됩니다. 바로 눈의 피로도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동일 가독성의 아몰레드 보다 훨씬 밝아야 하므로 눈에 인입되는 광량의 증가가 불가피 합니다.
아몰레드 때문에 나온 것이라면...
현재의 방식에서... 제작의 난이도는 아몰레드가 훨씬 높습니다.
제대로 양산하는 업체가 삼성 이외에는 거의 가내수공업 수준...
상대적으로 LCD는 제작의 난이도가 낮은 상황이고...
따라서 고해상도의 용이성은 LCD가 유리하지만...
화질 자체가 LCD가 나은 것이 아니라 만들기 쉽다는 것 뿐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화소를 R/G/B 가 아닌 R/G/B/W로 만들면 완화 됩니다.
그 때도 솔직히 부정적인 의견 나오면 지금은 펜타일이라 그래 조만간 개선될거야 라지만 그 뒤로 몇년이 지나도 크게 바뀐건 없더군요. (최소 제가 보기에..)
rgb 방식으로 바꼈다고 해도 아몰레드 보는 분들 푸르딩딩한 화면에 오래보면 눈아프다는 이야기 나오는데 이런 이론들이 밀면 '당신들 눈이 잘못 된거야' 라는건가요.
난이도가 높건 낮건 간에 사용자가 그걸 아냐는 거지요. 기껏 좋다고 자랑해놓고는 고해상도는 구조적인 문제라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면 뭐하자는건지...
만일 아몰레드를 오래 보면 눈이 아프다면... 이것은 사용법이 잘못 된것 입니다.
지나치게 밝게 사용한것이지요... 시인성이 과다하면 눈이 아플수 밖에 없습니다.
아몰레드와 LCD는 특성이 다르므로 LCD사용경험대로 화면 밝기를 밝시를 맞출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