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건물 화장실이 남녀 공용입니다..
남성용 소변기 2개, 칸막이 화장실이 2개..
회사에서 2개층을 사용할 당시엔 위층은 여자, 아래층은 남자 화장실로 이용했었는데..
지금은 1개층만 사용해서 화장실 갈 때 부담스러워 죽겠네요.
남자 사원들은 그대로 원래 사용하던 화장실은 사용하는데,
여자들은 윗층에 새로 들어온 분들이랑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윗층은 스포츠센터같은거라 외부 사람들, 특히 남자가 많아서
예전처럼 위 여자, 아래 남자가 사용하자고 말하기가 힘드네요.
그렇다고 남자들더러 올라가라고 하기엔, 저희 회사에 오는 거래처 직원도 죄다 남자 뭐 이런터라 여자들이 고생해라.. 이런 느낌.. (사무실 여직원이 모두 4명입니다.)
칸안에 들어가 있으면 안 들어오는 센스를 발휘해주면 좋겠지만
칸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던 말던, 손을 씻고 있던 양치를 하고 있던 말던
아무런 상관없이 들어와서 소변 누시는 남자분들.. 많으십니다.. ㅠㅠ
회사에서 화장실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아 저럴 수도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 했는데....서로 서로 불편하기는 할듯요.
거기선 재밌었지만 현실은 진짜 헬일 듯 하네요. 남녀 모두에게..
from CLIEN+
가뜩이나 외부에선 화장실 가는것도 좀 힘든 특이한 체질인데..ㅠㅠ
순간 어떻게해야할지 망설이다가 화장실 청소하는 아주머니라 생각하고 볼일보는듯하네요...
윗층 손님들은 안그러시네요 ㅠㅠ
관장님은 똑같이 흠칫하고 나갔다가 사람 나오면 들어가시던데
물론 화장실 땜에 고려하는 건 아니고, 더 나은 여건을 위해..?
이런건 설치규정을 정했으면 좋겠어요.
from CLIEN+
애초에 건물을 왜 이리 지어 놓은건지.. ㅠㅠ
무슨 호프집도 아니고...
하루왠종일 있는 회사에서 ㅠㅠ
회사가 1개층만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화장실은 이전과 같이 여자직원은 2층으로 올라가라 하는 것도 우습잖아요.
윗층의 화장실이 외부 사람들이 많고 불편하다면 차라리 같은 직장 내 사람들이 이용하는 화장실을 쓰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칸안에 들어가 있으면 안 들어오는 센스를 발휘하긴 어렵겠지만, 손을 씻고, 양치를 할 때 아무 상관없이 들어와 소변 누는 남자 직원들은 많지 않을 것 같네요.
(분명 칸안에 들어가 소변 보시는 남자 직원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건 2층 화장실 이용하는 외부 사람들도 그럴 수 있을거라 생각이...)
어째든 많이 불편하긴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