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90301071143186006
박원순 서울시장이 법원의 판정승으로 영업을 재개한 대형 마트를 규제하기 위해 최전선에 나섰다.
“대형 마트와 SSM의 2ㆍ4주 의무 휴업을 법원이 전반적으로 무효 선언한 것은 아니다”며 “구청 단위에서 조례를 개정하고 있고 9월 중 공포돼 11월께 다시 의무 휴업을 하게 할 것”이라며 재규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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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박시장님..ㄷㄷㄷ
이번건은 시민들의 반대도 많겠지만 흔들리지 말고 추진하시길 바랍니다
매주 휴업이아닌거에 다행으로생각해야할듯 *
이건 좀 아닌듯...
이런다고 해서 시장가고 싶은 맘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저도 반대입니다;;;
자취 시작한 이후로 시장에 가본적은.. 방산시장에 빵재료 사러간거 외엔 한번도 없네요 쩝..;;
실험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여론에 밀려서 일회성으로 끝나는게 더 이상하죠... ⓘ
어차피 의무휴업 해봤자 그 전날에 대형마트에서 삽니다
귀찮게 일요일날 동네마트 가서 안사요
불편하게 왜 저러나요?
뭐, 또다시 저러면 할인도 되고, 집까지 배송까지해주는 인터넷 마트 이용하면 되겠지만서도요.
쉬면 전 그냥 안사러 갈래요.
from CLIEN+
소비자들은 언제나 만만하게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네요...
선진국 벤치마킹도 잘 안하고....
소비자의 효용은 모두가 내몰라라
시장에 정부규제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대자본도 정부눈치를 보게 될 것이니까요.
대책없이 손놓고 있기만 한다면 중소상인들 다 사라지고 결국은 우리 밥그릇 마저도 깨질 것입니다.
대자본에 의한 불공정 거래관행을 근절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겠습니다만...
결국 내 상황이 되어야 깨닫는 일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남일을 떠나서 입장바꿔보는 일에는 너무 미숙한거 아닌가요.
결국 나중에 대기업 아닌 장사를 못하게 되면, 영영 우리는 대기업에 종속될 뿐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무덤 내가 파는거죠.
너무 한치앞만 보는 삶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조금 불편하셔도 반감가지지 마시고 서울시 응원해주시면 좋겠네요
오히려 동네의 슈퍼를 생각하시는 게 빠를 듯요
그간 마트가던 사람이었습니다만 이제는 동네 슈퍼를 가는 편입니다. 그전에는 살걸 몰아서 한번에 마트에서 장 봤다면 이제는 동네 상권을 생각해서 동네 슈퍼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생님 정도의 설득력을 가진 글을 쓸 재주가 없어서 링크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박원순 시장의 정책 응원합니다.
맞벌이 부부들은 주말에 백화점 가서 장보는 사람 늘어날듯.....
재래시장이 먼 사람은 어쩌라는건가요. *
또, 내 미래가 만약, 동네 슈퍼 장사라면 어떨 까요?
한국 회사 생활의 현실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과연 정년까지 회사 다닐 분들 클리앙에 많을 까요?
정년까지 채우더라도, 뭘하겠습니까?
정년까지 못다니면요? 40대에 직장을 잃는 다면 뭘 다시 해서 재기 할 수 있을까요?
대다수 모아놓은 돈 꼴아밖아 자영업일텐데, 슈퍼, 음식점, 닭집 말고 할거 있으신분. 물론 있겠지만.
너무 인생 짧게 보지 마세요.
지금 내가 회사에서 월급받고, 편한게 좋은 시절이 있고,
직장잃고, 돈없어서 조금이라도 아껴야 할 시절이 있을 겁니다.
누굴 탓할까요?
동업자 의식으로 조금은 불편해도, 조금은 비싸도 휴일 하루만이라도 구매해 줘야합니다.
그게 나중에 우리 모두를 위하는 길입니다.
근거리에 두형태가 인접해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도요
하지만 정책에는 적극 찬성합니다
내버려두면 결국 독점적으로 시장을 지배하고 바로 가격을 올릴 겁니다
골목 수퍼를 죽이기 위해 저가격 정책을 쓰던 편의점이 수퍼가 밀려나자 바로 가격을 올렸습니다
그러면 편의점 업주가 돈을 벌었을까요 몇몇제외하고는 노예라며 쓴 웃음지을 겁니다 *
from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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