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8시 사이에 편의점 점원에게 핫바나 도시락 데워달라고 하지 마세요.
안데워주거나, 데워줘도 반은 차갑거나 둘중 하나.
왜냐면... 6~8시 사이가 제일 배고프고 힘들때라서... ㅠ.ㅠ
맨날 7시에 도시락 '2개'씩 사면서 '2개'데워 달라는 손님... 정말 그러는거 아닙니다 ㅠ.ㅠ
안데워주거나, 데워줘도 반은 차갑거나 둘중 하나.
왜냐면... 6~8시 사이가 제일 배고프고 힘들때라서... ㅠ.ㅠ
맨날 7시에 도시락 '2개'씩 사면서 '2개'데워 달라는 손님... 정말 그러는거 아닙니다 ㅠ.ㅠ
손님한테는 별로 안좋은거 같네요
보통 6~8시면 알바생이 가장 지치기도 하고, 아침 손님이 많아서 신경쓰면서 데울수가 없거든요.
돈받고 일하시는거 아닌가요?
상황봐가면서.. 어느정도 배려는 이해 할수는 있습니다만..
보통 전자레인지에 물건을 가열할때는 넣고 타이머 맞추고 종울릴때까지 안기다리거든요.
물건도 가끔 뒤집어서 골고루 가열 시켜야하는데
이때는 그냥 넣고 타이머 맞추고 종울릴때까지 기다려요.
예를 들어 도시락을 데운다 하면, 일단 포장을 벗겨서 뚜껑을 제거하고, 도시락을 데우고 밑면을 만져봐서 모자란다 싶으면 10초정도 더 데우고, 다시 뚜껑을 덮고 이렇게 하는데
힘들때는 그냥 포장 벗겨서 뚜껑만 벗기고 타이머맞추고 돌리거든요.
아르바이트생은 지쳐있거든요.
신경써서 핫바나 도시락을 데울 여력이 없어요.
그럼 알바하지 말아야죠
대충 데운다고 일안하는 건가요...
근데 나 피곤할때는 시키지 말라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편의점 알바는 해봤지만, 전자렌지의 데워주는 것까지 알바의 일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특정 시간대엔 내가 바쁘거나 피곤하니까 시키지 말라는 건 손님의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님이 알바를 배려해서 안 시키면 몰라도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하지 말라는 건 말도 안되는거죠
위에 얘기했듯이 그게 알바의 업무에 포함이 된다면 그건 직무유기잖아요.
어떻게 데우는가 관한 규정은 없거든요. 일단 정해진 시간만 가열하면 그만이라서...
그런데 인간적으로 가급적이면 골고루 덥히고, 전자레인지에 안들어가면 좋을 건 빼면 더 좋잖아요.
도시락도 먼저 가열을 묻고 그냥 넣고 데우면 친절 항목 만점이지만, 그러면 안되죠... 플라스틱 용기중에 적어도 뚜껑 정도는 제거해줘야하잖아요?
포장을 뜯어서 뚜껑을 열어서 가열하고, 골고루 가열되었는지 확인하고, 다시 뚜껑 덥고, 포장을 벗겼으니까 내용물 흐르지 않게 도시락 봉투에 균형 맞춰서 담아야죠.
근데 아침에는 뚜껑까지는 여는데... 가열이 잘 되었는지는 확인 못하겠어요 ㅠ.ㅠ
친절에 관한 프렌차이즈 자체 필터링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대강대강 넘어가요.
오후 네시 이후에는 일시키지 마세요. 그 때는 지쳐있거든요.
랑 다를게 없군여.
몇시까지던 시급받으면 동일하게 일해야죠
핫바나 도시락을 알바가 데워 주나요...?
ㅋㅋㅋ
이런거는 손님들이 알아서 해야 되지 않나요....;;;;
진짜 편의점에서 무슨...
저녁에 식당에서 김치 모자라면 알아서 드세요 라능거랑 똑같네여. 아주머니 지텨있을테깐요
알바생한테 이야기하면 해주는거였나... 계산대 뒤에 전자렌지가 있는 경우를 말하는건지...
보통은 데워드릴까요? 하고 먼저 물어봐야되요.
어지간히 손님이 밀려있지 않은 경우에는요;;;;
가열 식품의 경우 알바가 먼저 물어봐야되요. 데워드릴까요? 하고요;;;;;
그런데 어지간한 편의점은 법정 최저 시급이 안되기 때문에 알바가 성의 없이 넘기거든요.
음... 그냥 알바생의 귀여운 투정으로 들을게요.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글이라... ⓣ
정말 아침에 도시락 두개 데워달라면 피곤해요 ㅠ.ㅠ
일단 향기가 아우... 군침이 꼴딱꼴딱...
거리가 떨어져 있어 자신이 해도 상관이 없는데도, 구태여 알바의 손을 거치도록 지시하는 분들이요.
그래서 저는 예전에 일을 할 때, 손님들에게 스스로 하라고 일렀습니다. 점장님도 그리 하라 하셨고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서비스업에 종사한다고 너무 을의 태도를 취하지 마세요. 전연 도움 안 됩니다.
근데 가끔씩 직접 데우다가 도시락 용기 뚜껑이 녹거나, 치즈 스트링 데우다가 완전히 녹여버리는 걸 보면 또 그럴 수도 없죠.
치즈 스트링은 10초 내외가 딱 좋습니다만... 그날 그날 달라요 ㅋ
from CLIEN+
사람에 따라 효율이 좋은 시간은 각기 다르기 마련인데 그럼 오후 1시~3시가 항상 피곤하면 그때는 뭔가 귀찮은것은 부탁하지 말아야 하나요?
제목만 달랐으면 푸념의 글로 읽었을겁니다.
지금 제목은 생활의팁 이잖아요. *
이 시간대는 직접 데우는 편이 좋다는 건데 좀 내용이 그런가보네요;;;
안그런 알바분도 계시는거 같아보이니까요. *
알바가 그렇게 대응하면 그 편의점 소문나는거 아닌가요?
요즘같이 편의점 흔한세상에서...... 망할듯. ⓗ
아무리 그래도 편의점이 망할 거라니요. 나름 성심성의 껏 고객응대도 하고, 인근에서는 친절하다고 소문도 났습니다.
야간에 일하는 저도 손님 응대 때문에 새벽에 밥도 카운터에 숨어도 우유랑 빵으로 또는 씹다가 언제든 뱉을수 있는 오징어나 씹으면서
손님 안기다리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일하는데요
그렇게 일을 해도 저 시간대에는 다른때보다는 아무래도 덜 친절할 수 밖에 없다는 글을 쓴건데
'신경써서 데울수 없다'라는 문장으로 편의점 망한다는건 좀 심하시네요.
야간알바 여러번해서 끝날갈 무렵의 시간대가 힘든건 알지만 소비자는 그런거 감안하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
글은 읽는 사람이 배려하는게 아니라 쓰는사람이 배려해서 써야 하는것이 우선이죠.
제목이 잘못된거라는 얘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글쓴이께서는 계속 그 시간에는 피곤하다.
그러니 그 시간에는 데워달라고 하는것이 좀 그렇다라는 논지였습니다.
지금이야 중간중간 푸념이구나. 하는 댓글도 있고 하는 상황이구요.
글을 수정하면 또 뭐라할 수 있으니까 제목이던 글이던 수정못한다구요?
무슨 그런 궤변이 다 있습니까?
이미 읽은 사람이야 댓글을 보면 이해는 하겠지만,
처음 딱 제목보고 들어와서 본문 읽으면 무슨생각부터 하겠습니까?
하다못해 본문 아래에 "의도와 다르게 읽히는 부분이 있네요. 사실은 피곤해서 작성한 푸념글로 이해 부탁합니다" 라고 첨언하면 처음 읽는 사람도 이해가 쉽지 않겠습니까?
이런차원에서 글쓴이의 배려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미 읽은사람에게 추가로 배려를 하라는 얘기가 아니구요.
저때문에 언짢으신 분들이 많으니 이글은 좀 있다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과한 부분은 읽은이들이 글쓴이에게 배려가 좀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알바도 문제는 있네요 ㅋ
그렬러면 때리치던가 *
같은 사람으로써 힘든 시간대에 배려정도는 해줄 수는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셀프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법이 바뀌었나요?
일단 고객응대 항목에 냉동 식품 또는 도시락, 삼각김밥 구입시에는 '데워드릴까요?'하고 물어보게 되어있네요.
손님 셀프 성격이 매우 강한거 아닌가요
이런건 손님이 알아서 해야줘...
그래도 조금은 배려해주시면 정말 고맙죠 ㅠ.ㅠ
전 지금껏 셀프로 알고 있었는데.
까는맛으로 클량 오시는 분들 많네요. *
서비스업쪽하고 안맞으신거같은데요? *
저번에도 제글보고 욱하시더니 또 그러시네요.
편의점에서 알바가 가열하면 좋은 점이 같은 물건을 많이 가열해봤으니까 중간중간 어떻게 하는게 더 좋다는걸 알고 있죠.
그래서 보통은 성의껏 가열합니다.
다만 6~8시에는 바쁘고, 힘들어서 조금 '덜' 신경을 쓰게 됩니다. 조금 '덜' 신경을 써도 아무 상관없는게 그 정도가 서비스 FM이거든요.
서비스 FM밖에 못한다고 서비스직이랑 안맞다는 다뇨.
이 글을 적은 이유는 그럴때 알바를 시키는 것보다는 직접 데우는 편이 여러모로 더 낫다는 뜻인데요.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건데요.
그런 마인드로 하면 시간죽이기밖에 안될텐데요 본인한테도 도움안되고 오너한테도 마찬가지죠 *
먹고살기 힘들죠 ㅎㅎ 힘내세요 ⓣ
셀프가 기본으로 알고 있는데요
기본 적으로 전자레인지조차 계산대가 아닌 별도의 공간에 비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일해보니까 그 시간에는 왜 까칠한지 알것도 같더라고요;;;
그냥 덮어놓고 '어 까칠하네? 기분나쁘게' 보다는 '좀 힘든가보다'하고 이해할 수 있는게 좋잖아요.
그리고 계속 말씀드리지만 그 시간대에는 알바도 별로 잘 못데워드리니까 직접 데우는 편이 더 낫다는 거였습니다.
담부턴 데파달라케야지!! *
저도 일하기 전까지는 몇번 못들어봤어요-
물론, 그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수 있다는 거..
사람이 바쁘면 그럴수 있다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에 편의점 내에서 그걸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소비자에게 이러지 마세요라고 하는건 애초에 잘못된거죠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글을 잘못쓰신듯 합니다.
from CLIEN+
from CLIEN+
자기 일하다가 사람들어가면 계산대로 쪼르르 가는 것도 메뉴얼인가요?
그냥 이것도 불편해요ㅜ
from CLIEN+
잘 안데워져있을 확률이 높으니 뒤집어서 한 번 더 돌려서 먹는게 좋다라고 썼으면 댓글 진행이 이렇게까지는 안 갔을텐데요? ⓗ
'~하지 마세요' 이 부분만 똑 떼면 대부분이 오해 없이 읽으셨을 것 같아요 ㅎ
"이시간에 이런사진 올리면 안되요ㅠㅠ" 라고 달린리플에
니가뭔데 사진 올리라마냐 하고 화내는거 같아요 ;;
글은 충분히 가벼운 푸념정도로 보이는데요;
힘내시고 아침은 꼭 영양가 있는 걸로 챙겨드시길... ⓣ
이게 논란거리가 된다는 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평소 88만원 세대를, 비정규직자들의 부당한 처우를 개탄하던 게 클리앙이 아닙니까?
저임금 노동에 비해 과도한 육체적 노동으로 시달리는 그들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글쓴이의 배려를 바라는 글에 따가운 비난의 말을 던진다니요. 내 참...
그게 더 편합니다. 데워드릴까요? 질문에 일일히 대답하는거 귀찮을 때도 있고(그냥 가져갈거라서).
편의점 방침을 바꾸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전자렌지는 그냥 시간맞춰놓고 딴거해도 되지않나요? 아니면 손님이 엄청 많은 편의점이신가..
같은 알바로서 이글은 이해가 안가네요..
이건 또 무슨-_-
월요일 아침부터 다들 왜 이래염~~~~ ㅜ.ㅜ
피곤이고 뭐고 태업은 무조건 아웃이에요.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