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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이해를 하고 싶지만 할수없는 한계 (유부환영) 64

2012-08-13 20:19:23 112.♡.2.164
thanks419

제가 여기 글들을 많이 눈팅하는 편입니다.

남자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구요.

 

심각한 글은 아니구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썼습니다.

 

결혼한지는 4년정도 됐구요 참고로 저희는 아주 사이가 좋은편입니다.

 

요몇일 제 남편과 냉전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야한동영상 때문이에요..

평소에 잘 안보는 남편인데 1년에 한두번정도 저에게 걸립니다.

 

철두철미한 성격이 아니어서 꼭 흔적을 남기네요.

제 바램은 보더라도 안걸렸으면 하는데 컴퓨터에 흔적이 꼭

남아요.. ㅠㅠ

걸린이상 전 기분이 너무 상하고 그냥 못넘어가겠구요..

 

부부관계 이외에서도 어떤 자극도 필요하다는 건데

저도 이참에 하나 개발해봐야하나 싶네요.

시각적인것으로는 자극이 안오니 저는 어떤걸 개발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ㅎㅎ

 

여기서 질문입니다.

만약 여친이나 아내가 본인과의 관계 이외에 어떤 방법으로든 자극을 찾고 그것을 상대가 싫어함에도 끊지못한다면 어떤 방법을 취하실꺼 같나요

이해 해주실수 있나요?

thanks419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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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4]
아무말하지마
IP 210.♡.33.139
08-13 2012-08-13 20:20:20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모른척하시거나 함깨보시길 추천합니다..........

응???

=3=3=3=3
thanks419
IP 112.♡.2.164
08-13 2012-08-13 20:21:30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모른척해야한다는걸 머리는 알지만 감정이 따라주질 않네요.. 그리고 전 오히려 이렇게 걸릴꺼면 같이 보자 해봤지만 그건 또 싫다네요..ㅋㅋ
고구미세트
IP 121.♡.252.171
08-13 2012-08-13 20:21:16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안유부입니다...
가끔보는거라면..내버려두세요......아니면 함께 보시던가요..
와이프에게 치명적인 매력이 있어도..본다더군요..

야동을 처음부터 아예 안보면 안봤지...
끈을수는 없다라는말을 본적이 있네요.....
Karas
IP 112.♡.195.50
08-13 2012-08-13 20:22:51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결혼하고도 야동보는 남자 분들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불공정거래
IP 182.♡.151.186
08-13 2012-08-13 20:22:55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왜 싫으실까요.. 중독도 아니고 그저 가끔 보시는 정도인거 같은데.. 제 남편은 그냥 저 있는데서 가끔 보더군요. 저도 별로 아무렇지 않구요.. 그러려니 하세요. 뭐 욕구불만이라서 본다기보단 그냥 남자들 종특같아요. 자기 할일 내팽개치고 중독정도 아니라면요.. ㅎㅎ ⓗ
thanks419
IP 112.♡.2.164
08-13 2012-08-13 20:28:25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오우 강하신데요...ㅋㅋ 아내앞에서 떳떳히 볼수 있다면 오히려 그게 더 건강해 보입니다.. 제 남편은 왜 숨길까요
떡갈나무
IP 110.♡.7.12
08-13 2012-08-13 20:34:31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땡큐님이 인정해 주지 않으시니까 숨기시는 거예요.
YGee
IP 175.♡.173.163
08-13 2012-08-13 20:23:07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걍 신경 꺼주세요..남자는 가끔 혼자만의 동굴이 필요합니다..
혹은 투컴 하세요..
from CLIEN+
carelessman
IP 183.♡.13.92
08-13 2012-08-13 20:24:31 / 수정일: 2017-04-30 09:11:49
·
+1
insanity
IP 112.♡.248.198
08-13 2012-08-13 20:23:29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유부입니다만,,,,8년차...

일단 제일 문제는 보다 걸린거구요...(야동은 숨겨두고 몰래봐야.....ㅎㅎ)
두번째 문제는 야동본다고 다른 자극을 찾고있는게 아니란겁니다..

결혼하기 전에도 야동보고 결혼후에도 야동보고 환갑지나서도 야동보는게 남자입니다..
단지 사람마다 개인차가 좀 있을뿐....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겐짱.
IP 123.♡.217.75
08-13 2012-08-13 20:25:38 / 수정일: 2017-04-30 09:11:49
·
+1
여친있어도 보는게 야동이에요..
도미노_
IP 182.♡.42.232
08-13 2012-08-13 20:23:33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안유부인데....
남자들에게 야동이랑 와이프랑은 별개인 거 같더라구요..

하드안의 무언가는
여친에게도 와이프에게도 신성 불가침의 영역이라는
이성 친구말에 그냥 GG 쳤습니다.
도톨
IP 61.♡.197.136
08-13 2012-08-13 20:24:12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걸리는게 잘못이죠. 조금만 신경쓰면 걸릴 일이 없습니다. 걸릴때마다 만원씩 적립시키세요 *
roria
IP 1.♡.133.144
08-13 2012-08-13 20:24:27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사실, 유부녀이지만 연예인 팬질하고 로맨스 드라마의 남주인공에 반하는 것이랑 크게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부들의 포르노가 주말 드라마라는 말도 있듯이... 포르노에 대한 기본 인식이 부정적인데서 오는 차이일 뿐...
Karas
IP 112.♡.195.50
08-13 2012-08-13 20:27:45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맞아요 유부녀분들도 잘생긴 남자들 보면 와~하죠 그렇다고 남편한테 죄짓는 건 아니죠 ㅋ
thanks419
IP 112.♡.2.164
08-13 2012-08-13 20:30:13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글쎄요.. 전 예쁜 여자를 보면서 와~하는거 가지고 그런건 아니라서요.. 다른 사람의 벗은 몸을 보고, 은밀한 부위를 보며 쾌감을 느낀다는게.......아내로서 이해가 안됩니다.^^;
roria
IP 1.♡.133.144
08-13 2012-08-13 20:33:08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드라마에 나오는 연인의 감정교류에 이입해서 희로애락을 같이 느끼는 것도 어찌보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dalsory
IP 211.♡.138.38
08-13 2012-08-13 21:24:48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저도 동감 포르노 보는거 가지고 뭐라고 않해서 어짜피 만지지도 못할꺼 많이 보라고 하죠 ⓣ
삭제 되었습니다.
반건조우주오징어
IP 211.♡.70.44
08-13 2012-08-13 20:25:33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아마 브래드피트도 야동볼테니... 포기하시면 편합니다. ⓘ
thanks419
IP 112.♡.2.164
08-13 2012-08-13 20:26:14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글쓴이입니다. 전 차라리 대놓고 보고 아무렇지 않아하면 오히려 괜찮을꺼 같아요 그냥 다른 특성이라고 이해가능한데.... 저 몰래 본다는게 너무 기분이 상하네요.. 제가 그렇게 이해력이 없는 사람같진 않거든요. 그런데 제 질문에는 답이 없군요..ㅠㅠ
도미노_
IP 182.♡.42.232
08-13 2012-08-13 20:28:57 / 수정일: 2017-04-30 09:11:49
·
화장실에서 생리적인 현상을 해결하는 모습을 배우자분께 보이고 싶지 않으시죠?
그거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주시면 조금 편해지실 수 있으실 거 같아요..
insanity
IP 112.♡.248.198
08-13 2012-08-13 20:29:23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원래 야동은 몰래봅니다....
대놓고 볼수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요.....
roria
IP 1.♡.133.144
08-13 2012-08-13 20:29:32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걸렸을 때 기분나빠하는 걸 경험하면 '아 이 사람이 내가 야동 보는 걸 기분 나빠 하는구나' 생각하고 당연히 숨기게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야동 보는 거 자체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은밀한 사생활인데 숨기고 보는 게 그리 이상한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부부라도 보는 앞에서 똥싸지는 않잖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Talin
IP 210.♡.19.193
08-13 2012-08-13 20:29:45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저도 보다가 몇번 걸렸지만....
야동보는것과 와이프와의 관계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와이프와의 관계가 별로여서... 이렇게 오해를 하고 바람피는것과 비슷한 배신감을 느끼시기도 하던데, 그렇게 심각할 필요가 없으실겁니다.
오히려 보고나서 더 심기일전하기도... 잉?
애플타르트
IP 211.♡.216.122
08-13 2012-08-13 20:30:08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그 욕망의 내용이 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만약 욕망의 내용이 저에 대한 보복차원에서 정당화되고 있다면 그건 제 잘못이겠죠

보복을 당할만큼 나쁜짓을 한거니까요 , 그렇다면 당연히 그 관계는 끝내야 합니다.

저는 보복을 당할만큼 나쁜 행동을 상대방에게 한 것이고 상대방은 그걸 통해서

타협 불가능한 부분에 대한 욕망을 정당화 시켰을만큼 큰 일이기 때문이죠.

서로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는걸 알면서도 그 행위에 나설만큼 배신행위가 충격적이였다면

그 관계는 사실상 이미 파괴된거나 다름없죠.

말이 어려운데 , 제게 일어났다고 가정하고 줄여쓰면

그 일 때문에 저에게 보복을 하려는 행동을 보인다면 그 관계는 이미 파탄상태고 그건 제 잘못입니다.
다른세상
IP 211.♡.77.217
08-13 2012-08-13 20:30:39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아 ..답을 알고 있지만 ..말씀드릴순 없군요.. ..그냥 그럴수밖에없다고 아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thanks419
IP 112.♡.2.164
08-13 2012-08-13 20:32:08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답이 뭔가요.. 알고 싶습니다..^^
lhy0110
IP 115.♡.66.150
08-13 2012-08-13 20:31:56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남편분이 부부관계 외의 색다른 혹은 추가적인 자극을 원하시는거 맞아요.
아내분이 생각하시기에도 남편분 입장에서 아니, 남자의 본능을 아신다면
욕구를 해소할 수단이 야동밖에 딱히 없지 않을까요?
insanity
IP 112.♡.248.198
08-13 2012-08-13 20:33:02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색다른..혹은 추가적인 자극을 원하는거 아닙니다..

그저 본능일 뿐...


그럼 남자들은 중학교때부터 뭔가 자극을 원하는 짐승들인가요...
lhy0110
IP 115.♡.66.150
08-13 2012-08-13 20:35:21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그러니까 그 본능이 한 여자에 만족을 못하고 다른 자극을 찾는거라구요.
하신 말씀은 앞뒤가 안맞아요~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0:44:22 / 수정일: 2017-04-30 09:11:49
·
30_4000님// 제가 슬퍼하는 이유 맘상하는 이유도 이거 같습니다 결국은 색다른 자극이겠지요 ㅠㅠ *
sailor
IP 210.♡.208.207
08-13 2012-08-13 20:32:47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예전 제여친은...저보다 야동을 더 좋아하더군요...볼때마다 소리 지르며...와~!! 저것봐...엄청 크네...뭐이러면서...-_-;;
susemi99
IP 110.♡.30.239
08-13 2012-08-13 20:33:27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김태희 남편도 야동 볼겁니다 ㅎㅎ
안걸리게 조심할 하세요
from CLIEN+
lhy0110
IP 115.♡.66.150
08-13 2012-08-13 20:34:23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그리고 문제는 야동을 보면서 욕구를 해소하는 그 패턴이 중독성이 강하니까
아마 습관이 될 수도 있어요. 정말 고민이시면 부부상담소를 찾아가세요.
love3534
IP 118.♡.4.106
08-13 2012-08-13 20:35:14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야동잼나요~ 같이보세요~ ⓗ
떡갈나무
IP 110.♡.7.12
08-13 2012-08-13 20:36:39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자극이 좀 필요한 것 뿐이지, 사랑의 대상은 땡큐님이니까, 이해해주세요.
구성애 선생님의 청소년 야동 관련 강의 한 번 보세요.
그거랑 비슷한 겁니다.
dalsory
IP 211.♡.138.38
08-13 2012-08-13 21:26:03 / 수정일: 2017-04-30 09:11:49
·
+1 ⓣ
착한아빠
IP 125.♡.132.144
08-13 2012-08-13 20:37:19 / 수정일: 2017-04-30 09:11:49
·
4년차에 1년에 한두번 걸렸다면... 모르긴 몰라도 혼자있는 시간엔 제법 봤을겁니다.
중요한것은 글쓴이분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 말고... 남편분의 동영상시청이 결혼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게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문제가 될거 같고요... 아니라면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얘기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동영상시청이 궁극적으론 자기위안을 위해서이다고 생각합니다만...
남자는 부부관계와 자위는 다른영역으로 인식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엔알이일년만
IP 218.♡.156.161
08-13 2012-08-13 20:40:43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야동은 그냥 시각적인 줄거움(?)을 얻기 위한 거라고 생각되요..

뭐 간혹 따라해보고 싶은 것도 있기는 하지만
야동이 꼭 성생활 불만족으로 보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저속한 영화한편 본다고 생각하세요..

액션 영화 즐겨 본다고 따라하지는 않잖아요?'

다만 남편분이 아동이나 변태적인 것은 최대한 보지 못하도록 하세요.. ⓗ
시아시언
IP 112.♡.60.164
08-13 2012-08-13 20:41:14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유부 7년차 남편입니다. ^^

뭐..남편분께서 부인과의 관계를 등한시(?)하고 다른쪽으로만 빠져있는게 아니라면 지극히 일반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으니 이해를 하지 못하시더라도 수용은 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쉽지 않으시겠지만 말입니다. 그런거 님한테 걸리면 그냥 '으이구...그렇게 좋냐?' 정도로 살짝
쫑크나 주시면 (심각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심적으로 부부사이에 뭔가 배신감같은걸 느끼실 수 있고 여자로서 아내로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
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불안한 마음이 드릴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절~~~대 그런건 아니고
위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는대로 남자 그리고 수컷이란 것의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의 표현이라
생각하시면 될 뿐입니다. ^^;;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0:57:34 / 수정일: 2017-04-30 09:11:49
·
휴 슬픕니다.. 남편도 세이프님처럼 수컷이란것의 주체할수 없는 호기심이라며 비슷하게 얘기하더라고요 *
jsyeo
IP 155.♡.215.66
08-13 2012-08-13 20:44:46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뭐... 같이 볼 수도 있고, 내용에 대해서 토론도 할 수 있는 것이 부부관계입니다.

문제는 땡큐님과 그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저는 아내가 보고 싶다고 해도 못보게 합니다. 저는 이제 재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야동을 보고 보지 않는 것 보다, 부부간에 서로의 은밀한 욕망을 알리는 것이 부부관계에 더 중요할 겁니다.

젠장... 남의 말은 정말 쉬워요...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0:47:34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저는 사실 개방적이러 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요.. 다만 제 남편은 숨기고 은밀한 욕망은 없는거처럼하면서 제 몰래 저런행동을 하는데에서 문제거 오는것인거 같아요 글을 읽어볼수록 제 남편에겐 다른 의도가 있는것인지로 생각이 가네요 ㅠㅠ *
jsyeo
IP 155.♡.215.66
08-13 2012-08-13 20:53:32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체면때문에 은밀한 욕망을 숨기는 경우가 많고 숨기는 것을 훈련받아왔기 때문에..

숨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의 남자입니다만,

아내가 걱정한다면 솔직하게 대화를 하는 것이 좋겠지요.
[유부]
IP 211.♡.8.57
08-13 2012-08-13 20:44:58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올해 62세이신 우리 이사님두 즐겨 보십니다.....사무실에서....여직원 없을때.....좋은거 없냐....

제가 보기에는 수컷의 본능?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ky2hand
IP 121.♡.75.18
08-13 2012-08-13 20:45:39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불륜만 아니면 이해해줄려고 노력하지요.
단백질 덩어리쯤이야.. 신상으로 하나씩 선물도하고 야한 속옷 또는 멋진 여행지 등등..
성적인 환타지는 누구나 있게 마련이니까요... 그런것 이해못하면 같이못살죠..
수십년 같이 살아야하는데...
travelplan
IP 14.♡.193.87
08-13 2012-08-13 20:47:01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좀 봐주시죠. ⓘ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0:49:24 / 수정일: 2017-04-30 09:11:49
·
히치님도 아내나 여친이 성적으로 히치님외에 다른 자극을 찾고 만족을 얻는거 이해하실수 있나요....?ㅠㅠ *
sky2hand
IP 121.♡.75.18
08-13 2012-08-13 20:48:04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이세상 남자 99.99프로는 모두 똑같답니다. 성적으로는..
남편만 이상한거 아니예요.. 이해해주는 배려가 필요하겠네요..ㅎㅎ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0:52:38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많은 답변들 감사드려요 여자가 만약 배우자 이외의 방법으로 성적인 어떤 자극과 만족을 원한다면 이해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제 남편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
jsyeo
IP 155.♡.215.66
08-13 2012-08-13 20:55:01 / 수정일: 2017-04-30 09:11:49
·
보통 여성들은 남자 아이돌이나 연예인에 빠지지요.

일본의 욘사마 현상같이 말이지요.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0:59:31 / 수정일: 2017-04-30 09:11:49
·
BeerInside님// 아 .... 근데 전 그런면에선 관심이 전혀 없네요 왜 제가 손해처럼 느껴지죠 ㅎㅎ;; 그리고 성적인거랑은 좀 다르지않나요 *
jsyeo
IP 155.♡.215.66
08-13 2012-08-13 21:05:22 / 수정일: 2017-04-30 0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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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차이이지요.

느끼는 분야가 다르다고 할까요...
개차뮤디
IP 110.♡.5.252
08-13 2012-08-13 20:59:15 / 수정일: 2017-04-30 09:11:49
·
프렌즈에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레이첼이 어느날 로스에게, 네가 가지고 있는 에로틱 판타지가 있다면 내가 들어주겠다고, 로스는 스타워즈의 레이아 공주와 하고 싶었다고 말하죠. 레이첼은 이걸 들어주려고 레이아 공주 복장까지 입고 침실에 들어갔지만 로스에게 다른 상상이 겹쳐지며 실패하긴 했지만요. 개인적으로 이런 판타지나 욕망에 대한 솔직한 대화도 없는 부부관계는 좀 심심하다고 생각해요. 전 와이프에게도 이런 말 들어봤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성적 판타지가 있다면 말해줘. 기억하고 있다가 언젠가 마음이 내키면 해줄게." 물론 전 야동은 안봅니다만(판타지나 욕망이 없는게 이니라 재미가 없어서요) 전혀 무결하진 않습니다. 스포츠 신문에 반나체 여배우 사진 나오면 그 옷 안엣것을 상상하곤 하죠. 이거 감성적으론 외이프에게 야동보는거나 마찬가지 데미지 아닌가요? 솔직히게 얘기하세요. 화 내지 마시구요. 유부남이 수도승은 아니잖아요.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1:03:55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역시 안보는분도 있군요.. ㅠㅠ남편도 재미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일년에 한두번씩 걸리니 속상하네요
그리고 오히려 저도 아내분처럼 물은적도 있어요 저는 그런쪽으로 대화를 하고싶구요
저 왜 글들을 읽으면서 또 댓글을 달면서 남편의 의도가 더욱 의심스러워질까요 ㅠㅠ *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1:06:20 / 수정일: 2017-04-30 09:11:49
·
그리고 전 나체사진을 보며 그 안에것을 상상하는거야말로 남자의 본능같구요 ...건강한 부부관계를 가지면서도 그런 동영상을 찾고 욕구를 해소한다는게 속상하다는 겁니다 제가 완전 무결한것을 바라는것도 아니고요 *
jsyeo
IP 155.♡.215.66
08-13 2012-08-13 21:06:21 / 수정일: 2017-04-30 0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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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것을 보니 아이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생기면 남편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서 이런 고민은 하지 않더군요.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1:08:12 / 수정일: 2017-04-30 09:11:49
·
ㅋㅋ죄송합니다 2살짜리 아기가 있어요 관심의 유무를 떠나서 싫은건 싫답니다 ㅠㅠ 제가 다른남자를 상상하며 성적쾌감을 느끼면 분명히 남편도 싫어하지않을까요
jsyeo
IP 155.♡.215.66
08-13 2012-08-13 21:11:28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싫어하는 것은 싫어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은 느끼는 것이니까요.

서로의 욕망을 다 표출하고 이해하고 살면 좋지만 그것이 어려우니까요.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1:14:51 / 수정일: 2017-04-30 0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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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Inside님// 느끼는것은 느낀다라는 무슨뜻인가요..?

저도 참 어렵네요 제맘같기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솔직한 남자였으면 하네요 *
coldmage
IP 203.♡.201.111
08-13 2012-08-13 21:11:29 / 수정일: 2017-04-30 0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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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안타깝네요 서로 이야기를 많이하고 이해하는 방법 밖에요.
from CLIEN+
dalsory
IP 211.♡.138.38
08-13 2012-08-13 21:31:44 / 수정일: 2017-04-30 09:11:49
·
흠.. 각자 시간이 좀 없으신거 같아요

각자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있고 보여주기 싫은 욕망도 있을텐데..

결혼 4년차 유부녀인데 전 야동이든 무든 남편만의 시간 저만의 시간에는 서로 터치하지 않아요

서로 모든 걸 공유하면 서로에 대한 매력이 반감된다고 생각해서요

그렇게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바람이랑 도박만 안한다면 용인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유부녀1인 ⓣ
thanks419
IP 211.♡.66.166
08-13 2012-08-13 21:44:59 / 수정일: 2017-04-30 09:11:49
·
음.. 그런가요? 제남편의 잘못은 야동을 본것이 아닌 저한테 걸렸다는게 되겠네요.. 일단 알게된이상 없던일처럼은 안되는거 같아요 ㅠㅠ댓글 감사드려요~^^ *
insanity
IP 112.♡.248.198
08-14 2012-08-14 16:11:43 / 수정일: 2017-04-30 09: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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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건강하고 정상적인 남자니까 크게 걱정하실 필요도 없고..
신경 쓰이신다면...솔직히 그건 남편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문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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