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글들을 많이 눈팅하는 편입니다.
남자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구요.
심각한 글은 아니구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썼습니다.
결혼한지는 4년정도 됐구요 참고로 저희는 아주 사이가 좋은편입니다.
요몇일 제 남편과 냉전이 있었는데요 그 이유가 야한동영상 때문이에요..
평소에 잘 안보는 남편인데 1년에 한두번정도 저에게 걸립니다.
철두철미한 성격이 아니어서 꼭 흔적을 남기네요.
제 바램은 보더라도 안걸렸으면 하는데 컴퓨터에 흔적이 꼭
남아요.. ㅠㅠ
걸린이상 전 기분이 너무 상하고 그냥 못넘어가겠구요..
부부관계 이외에서도 어떤 자극도 필요하다는 건데
저도 이참에 하나 개발해봐야하나 싶네요.
시각적인것으로는 자극이 안오니 저는 어떤걸 개발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ㅎㅎ
여기서 질문입니다.
만약 여친이나 아내가 본인과의 관계 이외에 어떤 방법으로든 자극을 찾고 그것을 상대가 싫어함에도 끊지못한다면 어떤 방법을 취하실꺼 같나요
이해 해주실수 있나요?
응???
=3=3=3=3
가끔보는거라면..내버려두세요......아니면 함께 보시던가요..
와이프에게 치명적인 매력이 있어도..본다더군요..
야동을 처음부터 아예 안보면 안봤지...
끈을수는 없다라는말을 본적이 있네요.....
혹은 투컴 하세요..
from CLIEN+
일단 제일 문제는 보다 걸린거구요...(야동은 숨겨두고 몰래봐야.....ㅎㅎ)
두번째 문제는 야동본다고 다른 자극을 찾고있는게 아니란겁니다..
결혼하기 전에도 야동보고 결혼후에도 야동보고 환갑지나서도 야동보는게 남자입니다..
단지 사람마다 개인차가 좀 있을뿐....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여친있어도 보는게 야동이에요..
남자들에게 야동이랑 와이프랑은 별개인 거 같더라구요..
하드안의 무언가는
여친에게도 와이프에게도 신성 불가침의 영역이라는
이성 친구말에 그냥 GG 쳤습니다.
그거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주시면 조금 편해지실 수 있으실 거 같아요..
대놓고 볼수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요.....
야동보는것과 와이프와의 관계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와이프와의 관계가 별로여서... 이렇게 오해를 하고 바람피는것과 비슷한 배신감을 느끼시기도 하던데, 그렇게 심각할 필요가 없으실겁니다.
오히려 보고나서 더 심기일전하기도... 잉?
만약 욕망의 내용이 저에 대한 보복차원에서 정당화되고 있다면 그건 제 잘못이겠죠
보복을 당할만큼 나쁜짓을 한거니까요 , 그렇다면 당연히 그 관계는 끝내야 합니다.
저는 보복을 당할만큼 나쁜 행동을 상대방에게 한 것이고 상대방은 그걸 통해서
타협 불가능한 부분에 대한 욕망을 정당화 시켰을만큼 큰 일이기 때문이죠.
서로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는걸 알면서도 그 행위에 나설만큼 배신행위가 충격적이였다면
그 관계는 사실상 이미 파괴된거나 다름없죠.
말이 어려운데 , 제게 일어났다고 가정하고 줄여쓰면
그 일 때문에 저에게 보복을 하려는 행동을 보인다면 그 관계는 이미 파탄상태고 그건 제 잘못입니다.
아내분이 생각하시기에도 남편분 입장에서 아니, 남자의 본능을 아신다면
욕구를 해소할 수단이 야동밖에 딱히 없지 않을까요?
그저 본능일 뿐...
그럼 남자들은 중학교때부터 뭔가 자극을 원하는 짐승들인가요...
하신 말씀은 앞뒤가 안맞아요~
안걸리게 조심할 하세요
from CLIEN+
아마 습관이 될 수도 있어요. 정말 고민이시면 부부상담소를 찾아가세요.
구성애 선생님의 청소년 야동 관련 강의 한 번 보세요.
그거랑 비슷한 겁니다.
중요한것은 글쓴이분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 말고... 남편분의 동영상시청이 결혼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게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문제가 될거 같고요... 아니라면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얘기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동영상시청이 궁극적으론 자기위안을 위해서이다고 생각합니다만...
남자는 부부관계와 자위는 다른영역으로 인식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 간혹 따라해보고 싶은 것도 있기는 하지만
야동이 꼭 성생활 불만족으로 보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저속한 영화한편 본다고 생각하세요..
액션 영화 즐겨 본다고 따라하지는 않잖아요?'
다만 남편분이 아동이나 변태적인 것은 최대한 보지 못하도록 하세요.. ⓗ
뭐..남편분께서 부인과의 관계를 등한시(?)하고 다른쪽으로만 빠져있는게 아니라면 지극히 일반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으니 이해를 하지 못하시더라도 수용은 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쉽지 않으시겠지만 말입니다. 그런거 님한테 걸리면 그냥 '으이구...그렇게 좋냐?' 정도로 살짝
쫑크나 주시면 (심각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심적으로 부부사이에 뭔가 배신감같은걸 느끼실 수 있고 여자로서 아내로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
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불안한 마음이 드릴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절~~~대 그런건 아니고
위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는대로 남자 그리고 수컷이란 것의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의 표현이라
생각하시면 될 뿐입니다. ^^;;
문제는 땡큐님과 그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저는 아내가 보고 싶다고 해도 못보게 합니다. 저는 이제 재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야동을 보고 보지 않는 것 보다, 부부간에 서로의 은밀한 욕망을 알리는 것이 부부관계에 더 중요할 겁니다.
젠장... 남의 말은 정말 쉬워요...
숨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의 남자입니다만,
아내가 걱정한다면 솔직하게 대화를 하는 것이 좋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수컷의 본능? 입니다.....
단백질 덩어리쯤이야.. 신상으로 하나씩 선물도하고 야한 속옷 또는 멋진 여행지 등등..
성적인 환타지는 누구나 있게 마련이니까요... 그런것 이해못하면 같이못살죠..
수십년 같이 살아야하는데...
남편만 이상한거 아니예요.. 이해해주는 배려가 필요하겠네요..ㅎㅎ
일본의 욘사마 현상같이 말이지요.
느끼는 분야가 다르다고 할까요...
그리고 오히려 저도 아내분처럼 물은적도 있어요 저는 그런쪽으로 대화를 하고싶구요
저 왜 글들을 읽으면서 또 댓글을 달면서 남편의 의도가 더욱 의심스러워질까요 ㅠㅠ *
아이가 생기면 남편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서 이런 고민은 하지 않더군요.
서로의 욕망을 다 표출하고 이해하고 살면 좋지만 그것이 어려우니까요.
저도 참 어렵네요 제맘같기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솔직한 남자였으면 하네요 *
from CLIEN+
각자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있고 보여주기 싫은 욕망도 있을텐데..
결혼 4년차 유부녀인데 전 야동이든 무든 남편만의 시간 저만의 시간에는 서로 터치하지 않아요
서로 모든 걸 공유하면 서로에 대한 매력이 반감된다고 생각해서요
그렇게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바람이랑 도박만 안한다면 용인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유부녀1인 ⓣ
신경 쓰이신다면...솔직히 그건 남편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문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