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 하네요. 이럴꺼면 사고 말지...
11번가가 물건을 빌려주는 렌탈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비싼 비용으로 인해 얼마나 소비자들의 반응을 불러일으킬지는 미지수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대표 서진우)는 렌탈 서비스 사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24일부터 디지털TV를 비롯해 노트북, 데스크톱PC, 냉장고, 세탁기 등 맞춤형 패키지 렌탈 상품을 월 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렌탈 기획관 ‘렌탈의 품격’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문제는 가격이다. 대표제품으로 내놓은 LG전자 47인치 3D 스마트TV(모델명 47LM5800)의 월 렌탈료는 6만6천원이다. 소비자가 총 부담해야하는 금액은 236만6천원이다.
반면 해당 제품을 11번가에서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가격은 128만4천원이다. 무려 두 배 가까운 가격 차이가 난다.
물론 렌탈제품은 돈을 일시불로 내지 않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그러나 일시불 가격을 원금으로 놓고 36개월간 복리로 계산하면 이자율이 약 41%에 달한다. 법으로 정한 최대 이자인 39%보다도 높은 셈이다.
비용처리가 되니까.
전에 지에스 컴터 렌탈은 ....비싸돞해볼만 하다 싶었는데...이건 좀 *
11번가 수입을 왕창 늘려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