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근거가 도대체 뭡니까..
자영업자들이 카드 주면 싫어하는거요?
자영업자가 물건 하나팔면 카드회사에서 카드값의 2~3%정도 수수료를 때가는건
알고 하는 소린가요? 거기에 돈은 2~3일 정도 뒤에나 들어오는건 알고 계세요?
평소에 전기 아끼고, 물 아껴쓰고, 가스 아껴쓰고 쓰레기 봉투 꽉꽉 채워서 100원 200원 아껴봐야
만원짜리 카드 하나 긁으면 그 돈 날라가는겁니다. 당연히 기분이 좋을수가 없죠.
우린 열심히 일해서 버는데 카드회사는 그냥 앉아서 매출의 2~3%를 먹습니다.
세금 안낼려고 카드 싫어하는 자영업자 본 적이 없네요. 아니 대부분 그럴 깡이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러다 걸리면 가산세 크리 맞거든요. 우리나라 세무소가 그렇게 허접한곳 아닙니다.
얼마에 파는지, 마진은 어떻게 되는지, 월세나 종업원까지 세세하게 기록해야 하고
또한 동종 업종과 비교를 해서 마진을 이상하게 적어 낸다던지 매입을 줄인다던지하면
바로 조사 나오거나 가산세 크리 맞습니다.
아마 대부분 자영업자들 일하느라 바쁘고 세금에 대해 잘 모르기도해서 세무사에 찾아가서 돈 몇만원 주고
세금 신고하는게 다 일겁니다. 탈세 이딴거 신경 쓸 여력도 없을거에요.
부가세 신고기간만 되면 일이 터지는 사무사 직원들도 하나하나 탈세 맞춰서 할 수도 없고요.
자영업자를 까는것 좋은데.. 좀 뭘 알고 까셨으면 합니다.
성형외과 정도면 자영업에서도 규모가 최상인데요? 왜 이러세요. 아마추어처럼
소규모로 한정지어서 쓰신글도 아니시면서 ㅎ
영세업자 찾으시면 용산가보세요
카메라 한번 사보시던지..
대규모자영업자는 자영업자가 아닌가보네요 ㅎㅎ
hydra님// 규모가 큰 자영업자들 비율이 자영업자에서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 분들이 자영업자를 대표한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대다수 자영업자들이 자영업자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제가 쓴 글에서 자영업은 대다수 영세 자영업자들을 말한것인데
쌩뚱맞게 대규모 자영업자 이야기 하니까요 ㅎㅎ
이해가 안가시면 저는 여기서 패스할께요.
하나로 뭉뚱그려서 다 써놓으셨네요 ㅋ
근데 제가 예를든 병원의 실태에 대해서는 반박할 여지가 없으신가보네요?
규모드립만 하시는걸 보니..
지금 주장하시는 내용의 무리수정도라면
'저는 현금 카드 가격차별하는 병원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라고 주장하실법도한데 ㅎㅎ
밑에 자영업자분들이 커밍아웃하시는 와중에
무리수는 계속두시는군요
"평소에 전기 아끼고, 물 아껴쓰고, 가스 아껴쓰고 쓰레기 봉투 꽉꽉 채워서 100원 200원 아껴봐야"
"아마 대부분 자영업자들 일하느라 바쁘고"
이걸 읽으셨다면 뭐 저걸 대규모 자영업에 끼워 맞추진 않았을텐데
아니 읽었는데 그렇다면 뭐.. ㅎㅎㅎㅎ
그리고 이 글 댓글에 어떤분 자영업자 분이 커밍아웃 하셨나요??
지인이나 부모님 이런거 말고요..
설마 상상으로 댓글 읽으신거 아니시죠?
물론 일하느라 엄청 바쁘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논리력 쩌네요
솔직히 너무 웃기네요 이 글
뭐 상상으로 댓글 보시는 분인데 뭐 어련하겠어요 ㅎㅎㅎ
병원도 다 대부분 일하느라 바쁩니다
뭔 소리를 듣고 싶어서 이러시는지..
그냥 정신승리외치고 끝내시죠?
님의 글에 동의하는 사람은 거의없네요
'대부분' 반박글 뿐이고...ㅋ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 축하합니다 님이 이겼어요.
근데 난독증 치료는 한번 받아 보세요.
말씀하신대로 병원에서 현금으로 하면 더 싸게 해주니까 치료 받으실만 할듯..
'세금 안낼려고 카드 싫어하는 자영업자 본 적이 없네요'
댓글: 병원...
글쓴이 : 대규모는 제외입니다
댓글: 저희 부모님...
글쓴이 : 지인이나 부모님은 제외입니다
댓글 : 흠.제가 아는 괜찮게 버는 자영업자분들..
글쓴이 : 지인이나 부모님은 제외입니다
댓글 : 낙원상가 가보세요
글쓴이 : (못들은척)
댓글 : 심지어 전자상가 공구상가 옷가게 어디가든..
글쓴이 : (못들은척)
결론 - '세금 안낼려고 카드 싫어하는 자영업자 본 적이 없네요'
영업하는데 드는 비용을 소비자탓하시다뇨...
대기업 카드 수수료가 다르거든요.
자영업자면 해당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반 사업자의 경우 탈세보단 "절세"에 가까운 편법이 많으니 그런거죠
예를들어 실제로는 인정되지 않는 비용을 잡아둔다거나....
사업목적이 아닌 개인목적 or 집에서 사용하는 물품구매 비용역시....비용처리 하거나...
그밖에 본인이 개인적으로 쓸 전자제품 사면서 부가세 환급받는 행위(인터넷에서 자랑스럽게 적으시는 분 많아요)
저는 이런 행위들 때문에 싫어 합니다.
흠.. 제가 아는 괜찮게 버는 자영업자분들은 다 탈세법정도는 기본으로 아시던데요..
하다가 걸려서 벌금?같은거 무시는 분도 주위에 있고요.
힘들게 사시는 분들 말고 수익 잘나오는 분들은 탈세 비율이 꽤 되지 않을까요 ?
특히나 법인은 법인카드로 개인물품 많이들 사시죠..
오히려 빵빵한 재무회계 인력을 보유한 대기업에서 절세를 가장한 탈세가 상당하다고 봅니다.
의외로 자영업자들 세금 상당히 많이 냅니다.
부가세포함하면 제가 버는 것보다 세금으로 나가는게 훨씬 많습니다.
부가세는 자영업자 돈이 아닙니다.
물론, 한국 말고 외국도 탈세 많이하는 나라들이 있긴 해요. ㅎㅎ 예륻들어 독일에선 프랑스 국민스포츠가 탈세라고 비꼬죠. ㅎㅎ 그래도 한국보단 좀 덜할듯...
현금 결제시 우대하는 곳까지는 이해 가는데(깎아주거나 쿠폰 등)
현금결제 + 현금영수증 미발행시 우대하는 곳도 탈세 노리는 곳이라고 봅니다.
상당히 중범죄라서 요즘은 잘 안하죠.
중범죄라서 요즘은 안한다가 아니라...
중범죄가 아니라도 하면 안되는거지요.....
작은 금액도 탈세입니다.
그건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금이 더 좋은건 당연하죠. ^^
그리고 절대다수가 카드를 사용하므로 현금숨기기 등으로 탈세할 수 있는 액수가 매우 미미합니다. 자영업을 하면 이래저래 세금도 정말 많이 나가고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사업관련 세금이 정말 많거든요.;;;
그럼 국가는 탈세하려고 세금은 카드로 안받나요?
자영업자 분들도 생각이 많이 바뀌셨고요.
카드를 주로 쓰는 입장에서 죄송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카드수수료가 미쳐 날뛰는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하는거 진짜 X도 없으면서 영세자영업자한테 몇프로씩 떼먹는 카드사가 미친놈들이죠.
쿠폰 찍어주는 조건이 현금결제+현금영수증 미발행인 곳은 몇 군데 봤어요.
근데 대기업은??? 탈세 안해요? 법이나 좀 지켰으면....
자영업자 탈세 탈루가 그렇게 세수누출에 문제가 되면 그걸 잡으려고 국세청에서 노력을 하고 국회에서 탈세탈루방지 특별법을 입안하던가 그런식으로 접근을 해야하는데 왜 안하나요? 주요 세수인 양도세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이런건 잘도 입안해서 인하해주던데, 이런거 욕은 잘 안하면서 구지 카드거부가 어떠니 현금박치기가 어떠니 이러면서 자영업자 까봐야 남는게 뭔가요? 그거 다 잡으면 세수가 많이 느나요? 법인세 이번에 인하한다고 떠드는거, 그거 인하하지말고 차라리 부가세 낮추고 세금모범신고자 세제우대해주고 그러면 차라리 내수라도 잘돌아가죠.
자영업자의 탈세를 목적으로 한 카드 거부때문에 내가 불편해야 하는게 싫은 사람들이 많지요.
그리고, 양도세 법인세 종부세 인하도 가루가 되도록 까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거 욕을 잘 안하다니요. 많이들 해요.
자영업은 회계감사같은게 있을리 없고(일부 전문직 고소득은 모르겠지만...) 현금거래 누락이고 해서 잡아내기도 쉽지 않은데 탈세액이 비교적 크지 않은 편이라 투입비용 생각하면 잡아내기가 쉽지 않죠.
다 잡아내기만 한다면야 세수가 유의미한 정도로 늘긴 할겁니다. 세금을 그거보다 더 쓸지도 모르겠지만....
참여정부시절 관련법안 때문에 노무현 욕하던 자영업 친구가 생각나네요. ;;
우리나란 지하경제, 자영업 탈세, 탈루 큰 국가적인 문제입니다. 관심 없는게 아닙니다.
국세청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중이고.....
뭐 영세한 자영업자야... 그 금액이 얼마안되겠지만 기업형, 전문직, 규모큰 자영업자들이 ㅎㄷㄷ한거구요.
그사람들은 대다수에 못들어가는 사람이었군요.
하긴 뭐, 대다수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늘, 소수가 문제죠. 정치도 종교도, 이번에도 같은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