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주변 남자들 보기에 이상이 없는 거죠.
이상없다는 확신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충돌을 여성 탓으로 몰아버릴 수도 있어요.
난 합리적이고 완벽한데 니가 이상한 거야, 이게 반복되면 원빈 옆에서도 당해낼 여자 없을 겁니다.
물론 그 분이 그렇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럴 수도 있다는 거죠.
사실 지인 중에 서글서글하니 잘생기고 재치도 있는 사람이 있는데,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자기 말에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는걸 못 참습니다.
말은 안 하지만 난 완벽하고 합리적인데 왜 잔소리야, 라는 짜증내는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지요.
당연히 연애 못 하고 있습니다. 어느 여자가 그걸 견디나요. 지금 글 읽으니 딱 그게 생각나네요.
그 분이 스스로를 묘사하면 저렇게 묘사할 것 같거든요.
어딘가 상대방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가령 성격이 크게 문제는 없지만, 같이 있어서 재미있거나 그닥 즐겁지 않다거나..
뻘쭘하다거나?
이상없다는 확신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충돌을 여성 탓으로 몰아버릴 수도 있어요.
난 합리적이고 완벽한데 니가 이상한 거야, 이게 반복되면 원빈 옆에서도 당해낼 여자 없을 겁니다.
물론 그 분이 그렇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럴 수도 있다는 거죠.
자기 말에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는걸 못 참습니다.
말은 안 하지만 난 완벽하고 합리적인데 왜 잔소리야, 라는 짜증내는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지요.
당연히 연애 못 하고 있습니다. 어느 여자가 그걸 견디나요. 지금 글 읽으니 딱 그게 생각나네요.
그 분이 스스로를 묘사하면 저렇게 묘사할 것 같거든요.
제 친구중에도 남자들끼리 있을때는 참 좋은데, 여자만 만나면 소심해지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연애의 서툰 사람 이겠죠.
저랑 비슷해서 이런 말씀 드리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