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길가에서 진짜 처음으로 미쯔비시 랜서를 봤어요.
예전 경부고속도로에서 란에보를 본적은 있긴한데.
여튼 오우...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스타일 하나는 정말 죽여주더라구요.
뭐 란에보야 말할것도 없겟지만서도.
정말 내가 딱 원하던 스타일의 차량에 가장 근접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사진상으로만 봤을때와는 다른 포스(?)가 있더군요.
물론 양카스러움의 끝판왕까진 아니더라도 그런 필이 나긴 하더라마는..
전범기업을 제껴놓구. 한국에서 한번 망했다가 다시 런칭한거 제끼고. 일본내에서도 말 많은 미쯔비시 자동차임을
제끼고.. ( 다제껴야 겠네 . -_-;; )
봤을때 구입하고 싶더군요.
신차. 2,990만원이라고 쓰고 3천만이라고 읽고.
2년된 10년식 판매가 1,700만원 정도. -_-;;
그럼 중고딜러 매입가는 1,500 언더라는 소리인데..
2년만에 절반가격 .컥.!
감가상각 후덜덜 하군요. ㅎㅎ 외제차임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장난 아닌 감가네요. ㅋㅋㅋ
공도제왕이라는 란에보에 아예 미치지 못하긴 하지만.
나름 고속에서 안정성도 있다고 하고 패들시프트 하나만으로도 구미가 땡기긴 하네요.
근데 막상 사려고 마음 먹는 다면 아마.... 안살듯. -_-;;
스타일자체는 정말 내 마음에 쏙드는데 말이죠. ㅋㅋ
세단형에 그렇게 커다란 리어 스포일러가 정말 잘어울리는 차량이 드물어요.
기름통에 구멍이 원래부터 달려서 기름을 도로에 흘리는건지 뭔지.
결국 답은 몹쓸차량. ^^
징용 끌려간 분들에게 보상금으로 달랑 100엔 던져준.. 전범기업이자 쓰레기들이니까요. -_-;;;
그게 가장 중요한 요소일수 있죠.
안팔리는 가장 큰 이유일듯 해요.
전 그렇게 들은거 같은데.
내장재가 모닝급정도 .. 싸구려구요 , USB도 안먹는 오디오지만 Rockford오디오인데 스피커성능은 굿
뒷좌석 좁구요. 가속성능도 그냥 NF소나타급. 80km부터 풍절음 오구요
가격대비 가치가 없었습니다 2010년 MMSK 랜서 시승단 했던 기억을 적어봤습니다.
라는 가사의 umc 노래가 생각나네요 :)
그돈으로 차라리 소나타를 사겠습니다.
일본에도 안팔리는 차를 굳지 왜 한국에서
한국차 대비 좋은 점을 모르겠던데.
나는 미츠비시가 현대보다 좋다 라고생각하변 모르겠지만.
from CLIEN+
자선사업을 원하시면 구입하셔도 되겠지만요.
전범 중에서도 악질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