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뭔가 자주 손에 들게 되는 물건들을 잘잊어버립니다.
주로 열쇠, 핸드폰, 지갑류 죠
특히 그중에도 지갑입니다.
열쇠는 들고다니지 않게 되었고
핸폰은 이제 잃어버릴수가 없게되었고 (계속 만지고 있으니 ㅋ)
그래서 지갑은 최대한 작은 놈으로
현금은 필요할 때만
그리고 카드한장 체크 카드 한장 정도로
들고 다니려 하죠
그래도 또 잃어버렸습니다.
사용하던 카드가 현대 카드인데
자주 잃어 버리니
일년에 한번정도는 꼬박 꼬박 현대카드를 재발급 받는거 같습니다.
근데 받을때마다 기본디자인은 유지되면서
조금씩 바뀌네요.
글자색이 바뀐다든지
글자를 각인 또는 프린팅 하는 방법이 바뀐다던지
옆면 색상이 바뀌다던지
사각 모서리의 모양이 바뀐다던지
아 이런걸 알면 안되는데
이번에 잃어버린 지갑은 어디있을까요~~~
T_T
안 잃어버리는 방법.
전 유난히 지잡분실(한달에 3번까지) 노이로제 걸려
지갑없이 다닌지 7년 정도 되었네요...
그래서 오래 쓰고 있어요.
거기에 모든 물건은 쓰고 제자리에, 모든 이동시에는 두고가는 뭏건없나 항상 다시 돌아보는 습관을. 글쓴분이랑 비슷한데 일어버리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이습관 들인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눈에 잘 안보이는것들은 가끔 잃어버리네요. 더욱 정진을 해야..
(추가로) 모든 들고다니는 것들을 큰것(가방류) 작은것(주머니에 들어가는것)별로 숫자를 세두고 항상 그 숫자가 맞는지 세면서 다닙니다. 그나마 최선의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