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행때에는 채력도 좋고, 친구 만들기도 좋아해서 도미토리에서 많이 잤는데요...
세계 각국에 인종과 별놈들을 다 만날 수 있어 엄청 재미있기도, 엄청 웃기기도... 엄청 어이없기도 합니다. ㅋㅋ
몇개 생각나는것만 간추려 보면...
1. 유럽 여성분들의 개방된 성의식;;;
샤워하고서 니쁠이 보이는 티셔츠를 입고나오는건 예삿일이고..(한국여성분들도 이런 분들 많이 봤네요;; 해외에 나가면 사람이 달라지나;;)
브레지어 갈아있는것도 예사;; 제가 2층 침대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옷을 갈아입길래 나가줄까? 하고 물어보니 아니~ 넌 괜찮아~ 라고 (허헝헝헝 ㅠㅠㅠㅠㅠ)
2. 도미토리 화장실에서 대마피던놈
이스라엘 놈이였는데, 그때 처음으로 대마 냄새라는걸 배웠었죠...
그놈은 하루종일 대마 냄새 풍기며 멍~~ 찌고..
3. 태국 도미토리에서 클럽 결사대를 만들어 클럽에서 놀던일...
가끔 한국가서 홍대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비슷한 일들을 할수 있었죠..??
4. 2층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젊은 남녀가 바로 옆 침대에서 응응을 할떄(!!??)
야 임마! 쫌!
5. 인도에서 착한애가 뽕을 하고 여기저기 들이받고 다니는걸 보기도 하고 =_=;;
6. 갑자기 아닌 밤중에 여친이 생기기도 하고... (저임;;)
7. 친하게 지냈던 여행 동료가 다음날에 물건들을 싹 털어 도망가기도 하고... (바로 잡혔음.. 멍청하놈;;)
그중에 가장 쇼크는 4번이였네요... 덜덜덜... 양놈 생노루표를 볼수 있을 줄이야 ㅠㅠ...
할거면 좀 딴데서 하든지
그런데 공통적인건 몇기지 간추려 보면 이라고 시작하면서 글에 번호 붙이는건 작성자가 다르도 글내용이 달라도 이상하게 공통되요. ㅎ *
아침 6시쯤 일어났는데, 아침 일찍 체크인한 여자분에게 짜증을 냈고,
여자분이 미안하다고 밥한끼 먹자고 해서 제가 비싼 레스토랑에 데려가서 밥먹고(ㅋㅋㅋㅋ)
난처한 여자분의 돈을 대신내고, 나중에 일정과는 달랐으나
같이 여행하다가 (1주일??) 눈맞은 경우네요.
음냐... 그때에는 10분에 한번씩 싸웠었는데... 아마 그때 평생 싸울걸 다 싸운듯...
도미토리는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사기꾼이란 사기꾼은 다 만나보고 ㅋㅋㅋ 사기치는 스킬도 이야기 해봤던 추억도 있네요...
자신을 말레이시아 개인 은행장이라고 이야기 했던 라오스 탄광 개발하신다는 분은 잘 계시려나;;;
그분들도 제 앞에서 옷을 훌렁 벗고 갈아입었는데,, 저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갈아입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