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천안함 함장 최원일 중령은 승진한 바 없습니다.
'승진'했다는 일부의 유언비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휘라인이 승진했다는 이야기는
해군 함대지휘관들이 아니라
합동참모본부에 있던 장성들 이야깁니다.
합참의 지휘통제를 받기 때문에 당시 지휘계통에 따르자면 이들도 지휘라인이며 따라서 책임을 지는게 옳겠지요.
그러나 이들에 대한 징계가 취소되거나 하여 승진한 것이고요.
(게다가 이들 대부분은 '육군'인사입니다. )
해군 지휘관들 중 중징계에서 경징계를 받거나 하는 부분은 있으나 승진한 바는 없습니다.
합참이나 함대 지휘관들에 대해 '징계'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은 자유의사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겠습니다.
그러면 축소되거나 취소된 '징계'나 징계수위에 대해 이야기를 하여야 옳겠지요.
+) '승진'에 대한 비난을 하고자한자면 그 대상은 승진한 합참 등 관련 지휘라인에 있는 상급지휘관들에게 쏠려야 맞겠죠.
* 최원일 전 함장의 경우 해군본부가 아니라 교육사 근무입니다.
육군출신이라 기본적인 해군 전략전술을 이해도 못하고 용어도 모르고...
지금까지 서해에서 발생한 모든 일들이 저눔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쩝~ ㅜㅜ;
from CLIEN+
95%의 진실에 5%의 와전이 잇어서 와전을 바로 잡으려고 애써도 95%의 진실도 안믿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분들이 계신데요.
까망꼬망님은 '검색해보라'라고 버젓이 써놓으셨지만, 사실 최원일 함장은 해군본부가 아니라 해군교육사 근무자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 꺼리도 안되고, 논의대상도 될 수 없어요. 하지만 '검색해보라'라고 하신 분이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을 올리셨던 것은 좀 그렇죠. 깔 때 까더라도 사실관계에 입각하여 까는게 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황상민이 괜히 욕먹었나요?
징계수위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아무래도 좋다고 본문에 써놓았죠? 징계여부나 징계수위에 대해서는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단지 '승진'했다는 날조된 이야기는 하지 말자는 취지일 뿐입니다.
'승진'했다라고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것하고 '책임져라'라고 말하는 것은 다를 바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