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다리가 부러졌습니다. 하필 안경 테두리와 다리를 이어주는 경첩(?) 부분의 나사 홈이
파열이 되어서 복구 불가능입니다. 알이 아까워서 본드로 붙였는데 안경의 한쪽 다리는 이제
접을 수 없게 되었답니다. ㅠㅠ
안경 알이 유리인데 보호필름처럼 아주 미세하게 검은 코팅이 되어있어서 밝기 높은 모니터
바라볼 때 보안경 쓰고 보는 것 같아요. 콘트라스트는 그대로 두면서 눈부심만 잡아주더군요.
렌즈 메이커는 칼짜이즈라고 하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그냥 니콘 플라스틱 알로 하려구요.
너무 안경렌즈가 무거워서 콧잔등이 자꾸 낮아지는 기분까지 들거든요.
호야 부터는 별반 차이 없다고 느껴요.. *
돈문제가 아니라 선물받은게 아까워서요.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버렸지만.
토카이도 써봤는데 기스가 상당히 잘낫고
저는 니콘이 젤 만족스럽네요 ㅋㅋ
저도 니콘렌즈 씁니다. ^^ *
휴일에 갔더니 맞는 도수의 알이 없다고 안경점에서 알에 맞춰 테를 주더군요 ㅠ_ㅠ
내 취향따윈 아웃오브 안중...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