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의 친구라는 분의 결혼식.. 혼자가기 싫다고 같이 가자네요.. 근데 그분이랑 한번도 본적도 없고.. 그분도 저의 존재를 잘 모르실테고... 사귀는 거는 알지만 누군지는 모를테니.. 축의금은 이왕 많이 내는거 그냥 같이 가서 밥먹고..오후에 데이트 하자는데.. 이거 따라가도 실례가 아닌지요
따라온 사람들 보면 보통 조용히 밥 먹고 같이 가더군요 ㅎㅎ
결혼할 사이면 더 같이가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결혼식에 친구가 애인 델구 온다는데 싫어할 사람을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결혼하는 분의 옛 애인이거나 그런 스로리만 아니면요 ㅋㅋㅋㅋ)
본인은 모르시더라도 애인분의 지인이니
가서 축하해주고 다른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게다가 애인분이 그런자리에 같이 가자고 하는건
다른분들에게 소개시키고픈 마음도 있을테니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가야겠죠~
혹시 부담스러우신거라면 적절한 꺼리를 만드셔야 겠죠~ ^^;
품앗이 중 한곳이라 생각합니다..
여자친구 옆을 챙겨주는 의미로 생각해도 되고..
물론 축의금은 따로 낼 이윤 없다고 봅니다
괜찮아요. 오히려 신랑측에서도 총각들이 몰려올텐데 같이 가 주시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