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무술가는 있어도 강한 무술은 없다.
얼핏 듣기에는 맞는 말 처럼 보입니다만 이종격투기 역사를 뒤져보면 사실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쿵푸 고수와 무에타이 선수의 정기적인 5:5 대결에서 항상 박살난 경우라던가..(최근엔 이겼다는 소문도..)
초창기 작은 체구로도 체급 구분이 없었던 UFC를 휩쓸었던 주짓수의 호이스 그레이시라던가..
무술간 고저를 알아 볼 수 있던 케이스는 찾아보면 꽤나 많이 있죠.
아래 글에서 검도 제외하고 1등인 주짓수는 체급차를 극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술이죠.
비슷한 수준끼리 싸울 때 상대방이 주짓수를 모를 경우에는 거의 100% 승률을 자랑합니다.
검도도 그렇지만 숙련된 여자가 남자를 이길 수 있는 무술이기도 하고요.
이제는 MMA도 워낙 발전을 해서 베이스에 상관없이 주짓수,레슬링,복싱은 무조건 배우죠.
레슬링의 레스너가 주짓수의 미어를 이기고, 주짓수의 도스 산토스가 레슬링의 케인을 이기고 하는 것은
강한 무술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강한 무술을 하다못해 방어법이라도 배우고 싸우기 때문이죠.
근 20년간 MMA를 보면 어느 정도 무술의 강약은 이미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 검은띠 10명과 주짓수 검은띠 10명이 1대1로 10판 싸운다?
저는 주짓수 쪽에 전재산을 걸 수도 있습니다.
10대 0 스코어에도 돈 백만원은 걸 수 있을 듯...
그레블러들이 확실히 우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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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입식타격에 더 큰 매력을 느낍니다. 엔디훅 아저씨가 생각 나는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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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약하더라도 치고 토낄 타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라운드는 주짓수 등이 역시..
근데 이종격투기는 역시 하나만으로는 견딜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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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특이하더군요.
복싱보다 주짓스를 2년 먼저 접했고 노게이라 형제와 같이 있는 팀 사정상 주짓스도
잘하기는 하죠(블랙벨트는 아님).
하지만 타고난 강골에서 나오는 펀치력으로 헤비급을 평정했죠.
K1 에서 가장 완벽한 복싱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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