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목 그대롭니다.
여친이 툭하면 아파요.
체기가 있다...몸살기가 있다...영화 보다
조금만 추우면 감기걸리고. 그러면서 멋낸다고
맨날 얇게 입고 다니고.
소화기가 약하면서 식탐은 있어서 베아제를
달고 살아요.
몸 약한 것은 이해하는데, 개선하려는 노력을
안하니 슬슬 짜증이 나네요. 운동을 하든지...
어디 놀러가서도
잘 놀다가 아프다며 갑자기 바람빠진 풍선 마냥 축 쳐져버리면 정말 난감해요. ㅜㅠ
당연히 남자보다야 약하겠지만 원래 여자는
다 이런건지...골골 80이라지만 이건 좀 심한것
같아요 ㅠㅜ
신세한탄해서 죄송해요.ㅠㅜ 워낙 답답해서 ㅠㅜ
여친이 툭하면 아파요.
체기가 있다...몸살기가 있다...영화 보다
조금만 추우면 감기걸리고. 그러면서 멋낸다고
맨날 얇게 입고 다니고.
소화기가 약하면서 식탐은 있어서 베아제를
달고 살아요.
몸 약한 것은 이해하는데, 개선하려는 노력을
안하니 슬슬 짜증이 나네요. 운동을 하든지...
어디 놀러가서도
잘 놀다가 아프다며 갑자기 바람빠진 풍선 마냥 축 쳐져버리면 정말 난감해요. ㅜㅠ
당연히 남자보다야 약하겠지만 원래 여자는
다 이런건지...골골 80이라지만 이건 좀 심한것
같아요 ㅠㅜ
신세한탄해서 죄송해요.ㅠㅜ 워낙 답답해서 ㅠㅜ
마음이.......
제 소원이 여친이랑 등산 함 가보는겁니다. ㅠㅜ
from CLIEN+
from CLIEN+
from CLIEN+
건강이 최고입니다.
자기 몸보다 마음, 자존심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남자든 여자든)들의 공통점 같아요.
자기가 아픈 사실에 짜증도 내지만 이겨내지 못한달까... 의지나 그 중요성에 대한 의식이 부족(?)한거라고 전 분석해요 ㅜㅜ;
예전엔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무리만 하고.. 다시 요요오고 하더니,
요즘은 운동하면서 해요. 건강검진에서도 비타민D 부족하다고만 하고 ㅋㅋㅋ
아픈 거도 많이 줄었고... 마인드가 조금씩 변하는 것 같네요.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더 안되는 여자의 마음.. 뭘 더 어쩌겠습니까 ㅋ
사랑으로 그뽁~~~ 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밥먹으러가자고 그러면 속 안좋다면서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그래놓고 자기 좋아하는 파스타집 가놓고
반의 반도 안먹고 '먹기싫어. 속 더부룩해' 이러면서 안먹고 밥 먹고 나서도 '아 소화 안돼' 짜증섞인 말투로 계속 이야기하고
피곤하다는 말은 입에 달고 살고 뭐만 하자고 하면 '힐 신고와서 발아파서 걷기 싫어'
징징대는 것도 습관입니다. 받아주면 한도 끝도 없어요
같이 가벼운 운동이라도 해보시길...
저는 어릴때 부터 골골대던 편이라 잔병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티는 안내요.
대부분 그럴 걸요?
참고 참다가 집에 가서 뻗는 스타일이 대부분인 것 같긴 하던데......
여자는 가꿈 이라는, 제 입장에선, 참 바람직함 신조를 가진 전 여친이,
늘 아파하고 추워했단 걸 알고 왜 참았냐고 했더니 역시나 바람직한 명언 하나 남겨주더군요.
'뭐만 하면 아프다고 싫어할까봐......'
아픈 티 너무 많이, 자주 내면 나중에 힘들지 않을까요?
아픈걸 방치하는 사람과 자신의 몸을 알고 조심해서 덜 아픈 사람은 달라요.
진짜 죽을 병 걸린 사람은 저렇게 아프다고 "자주" 말할 힘조차 없습니다.
결혼해서 만약 와이프가 맨날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지치지 않게 여행이나 맛집 탐방 짧은 경로로 줄이자고 하면 또 그건 싫어한다...... 면 머리 아플 것 같아요.
건강한 사람 잘 먹고 잘 자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애하니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완전 피곤했음.ㅡㅡ;
어디 데이트가고 그러기보다 운동이나 먹을거 좋은걸로 챙겨주시는거 어때요?
공교롭게도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이 전부 매일매일 아프고 맥아리없고 찡찡.. 하는 스타일이었어서인지 이젠 뭐 웬만한 찡찡은 축에도 못끼게 되었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