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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여친있는분들만] 여자는 원래 자주 아픈가요? 34

1
2012-06-17 18:16:45 211.♡.69.62
섹검떡검
뭐 제목 그대롭니다.
여친이 툭하면 아파요.

체기가 있다...몸살기가 있다...영화 보다
조금만 추우면 감기걸리고. 그러면서 멋낸다고
맨날 얇게 입고 다니고.

소화기가 약하면서 식탐은 있어서 베아제를
달고 살아요.

몸 약한 것은 이해하는데, 개선하려는 노력을
안하니 슬슬 짜증이 나네요. 운동을 하든지...

어디 놀러가서도
잘 놀다가 아프다며 갑자기 바람빠진 풍선 마냥 축 쳐져버리면 정말 난감해요. ㅜㅠ

당연히 남자보다야 약하겠지만 원래 여자는
다 이런건지...골골 80이라지만 이건 좀 심한것
같아요 ㅠㅜ

신세한탄해서 죄송해요.ㅠㅜ 워낙 답답해서 ㅠㅜ
섹검떡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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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과 그 일당들은 Pluto로 가세요. 
햄버거와 시원한 맥주는 내 뱃속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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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4]
thinkofme
IP 121.♡.14.120
06-17 2012-06-17 18:17:15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네네 자주 아픈거 맞아요!!!1
conicblu
IP 175.♡.194.179
06-17 2012-06-17 18:17:53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여친없는 남자가 더 아픕니다............
마음이.......
광조
IP 211.♡.151.72
06-17 2012-06-17 18:18:05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저보다 튼튼해요.. 산보라도 시키세요.
섹검떡검
IP 125.♡.237.108
06-17 2012-06-17 18:19:23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제 소원이 여친이랑 등산 함 가보는겁니다. ㅠㅜ
miak
IP 93.♡.253.28
06-17 2012-06-17 18:18:25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음...딱히 남자여자 문제가 아니라 조금만 추우면 감기걸리는데 멋낸다고 얇게입고 소화기가 약한데 식탐이 있는 사람만 그러겠죠. - _-;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도미노_
IP 223.♡.164.25
06-17 2012-06-17 18:18:26 / 수정일: 2017-04-30 09:02:30
·
한달에 보름을 아팠지만 운동하니 건강해졌어요 *
말룬
IP 223.♡.162.77
06-17 2012-06-17 18:18:35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원래 자주 아픈 사람들이 있긴 있죠 *
Sid_Meier
IP 112.♡.13.101
06-17 2012-06-17 18:18:42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케바케죠. 글구 근육량이 적어 근력이 약한거랑 자주 아픈거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남자가 더 높아요.
from CLIEN+
이진호
IP 59.♡.87.206
06-17 2012-06-17 18:19:58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동의 합니다. 요즘 젊은 여자분들 운동을 너무 안해서 근육이 너무 없어요. 마른비만 투성이...
섹검떡검
IP 125.♡.237.108
06-17 2012-06-17 18:23:30 / 수정일: 2017-04-30 09:02:30
·
깡말랐는데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난립니다. 50kg도 안나갈텐데. 마르면 다 섹시한줄알아요 참나...
wararingo
IP 211.♡.223.35
06-17 2012-06-17 18:32:02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몸은 운동해서 엄청 좋은데... 장이 안좋은데도 매운거 맨날먹고 어디 놀러가면 속안좋다고 인상 팍쓰고있던 남자도 있습니다... ㅠㅠ 케바케...
from CLIEN+
didwogh0
IP 211.♡.72.52
06-17 2012-06-17 18:18:43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본인이 젤 안타깝겠네요 잘 챙겨주세요
NoRegret
IP 203.♡.218.76
06-17 2012-06-17 18:22:42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뻘댓글이지만 ㅠㅠ 닉 보니까 바움쿠헨 먹고 싶어졌어요... *
초선
IP 121.♡.47.191
06-17 2012-06-17 18:18:50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아니요.
from CLIEN+
jipark2000
IP 183.♡.192.155
06-17 2012-06-17 18:18:55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사이즈가 작으시면 아픔부하계수가 낮을수도 있습니다.. *
베로나콩
IP 218.♡.118.24
06-17 2012-06-17 18:19:04 / 수정일: 2017-04-30 09:02:30
·
건강한 사람 만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NoRegret
IP 203.♡.218.76
06-17 2012-06-17 18:20:14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진짜 몸이 약한 편이신가봐요; 본인 스스로도 답답하실듯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미스터골드
IP 210.♡.41.89
06-17 2012-06-17 18:21:07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제 와이프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자기 몸보다 마음, 자존심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남자든 여자든)들의 공통점 같아요.
자기가 아픈 사실에 짜증도 내지만 이겨내지 못한달까... 의지나 그 중요성에 대한 의식이 부족(?)한거라고 전 분석해요 ㅜㅜ;

예전엔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무리만 하고.. 다시 요요오고 하더니,
요즘은 운동하면서 해요. 건강검진에서도 비타민D 부족하다고만 하고 ㅋㅋㅋ
아픈 거도 많이 줄었고... 마인드가 조금씩 변하는 것 같네요.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더 안되는 여자의 마음.. 뭘 더 어쩌겠습니까 ㅋ
사랑으로 그뽁~~~ 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lrhks
IP 61.♡.236.165
06-17 2012-06-17 18:23:23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전 남친이 저래요! 맨날 아픔. 저보고 왜케 건강하냐고 비결 좀 알려달래요--; *
포레스트a
IP 211.♡.195.148
06-17 2012-06-17 18:23:40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내주위언니는 아픈거 내색하면서 그부뷴을 관심받기 좋아하더라구요 실제 아픈것은 안됐지만 표현을 넘심하게 자주하더라는. 사람나름이겠죠
노나메
IP 180.♡.196.26
06-17 2012-06-17 18:24:11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저거 정말 공감합니다

밥먹으러가자고 그러면 속 안좋다면서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그래놓고 자기 좋아하는 파스타집 가놓고
반의 반도 안먹고 '먹기싫어. 속 더부룩해' 이러면서 안먹고 밥 먹고 나서도 '아 소화 안돼' 짜증섞인 말투로 계속 이야기하고
피곤하다는 말은 입에 달고 살고 뭐만 하자고 하면 '힐 신고와서 발아파서 걷기 싫어'

징징대는 것도 습관입니다. 받아주면 한도 끝도 없어요
gdsense
IP 147.♡.231.202
06-17 2012-06-17 18:25:12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몸과 마음은 하나죠...

같이 가벼운 운동이라도 해보시길...
리콜라캔디
IP 115.♡.107.18
06-17 2012-06-17 18:25:36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마눌은 드래곤에 가까운 이뮨과 피지컬이라 평생 아픈적이 거의없데요 연애결혼 합쳐13년짼데 아팠던게 열번도 안되는것 같네요
마리에
IP 118.♡.203.124
06-17 2012-06-17 18:25:48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케바케입니당~
저는 어릴때 부터 골골대던 편이라 잔병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티는 안내요.
yes52
IP 218.♡.57.192
06-17 2012-06-17 18:30:42 / 수정일: 2017-04-30 09:02:30
·
투정많은 성격이거나 발견하지 못한 지병이 있거나죠. (치료하며 운동중인 1인) 불평불만과 부정적인 태도는 인생을 울적하게 만듭니다.
nice05
IP 39.♡.36.167
06-17 2012-06-17 18:31:36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말하는 사람, 않하는 사람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그럴 걸요?

참고 참다가 집에 가서 뻗는 스타일이 대부분인 것 같긴 하던데......

여자는 가꿈 이라는, 제 입장에선, 참 바람직함 신조를 가진 전 여친이,
늘 아파하고 추워했단 걸 알고 왜 참았냐고 했더니 역시나 바람직한 명언 하나 남겨주더군요.

'뭐만 하면 아프다고 싫어할까봐......'

아픈 티 너무 많이, 자주 내면 나중에 힘들지 않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꾸에웩
IP 203.♡.208.209
06-17 2012-06-17 18:43:04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여자친구는 자주 아파요. 몸살도 자주. 그날의 고통도 심하고 그날일때는 잠도 못 잔다고하고. 걱정이 되긴 되죱ㅎ ⓣ
soup
IP 14.♡.159.191
06-17 2012-06-17 18:43:27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애기때부터 소화기가 약해서 자주 탈나서 어머니께서 약값 아깝다고 밥먹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었죠. 그래도 한끼에 두그릇치 챙겨주시는 어머니시지요. 추위에 약하고 몸도 냉해서 감기나 배탈도 자주 걸리고 알레르기성 비염 있어서 툭하면 기침과 콧물을 달고 살죠. 그래서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비상약 들고다녀요. 내시경도 매년 받고요. 자신의 몸을 알고 조심하면 덜아플 수 있습니다.

아픈걸 방치하는 사람과 자신의 몸을 알고 조심해서 덜 아픈 사람은 달라요.
bdouble30
IP 125.♡.162.208
06-17 2012-06-17 18:47:17 / 수정일: 2017-04-30 09:02:30
·
내주위언니는 아픈거 내색하면서 그부뷴을 관심받기 좋아하더라구요 실제 아픈것은 안됐지만 표현을 넘심하게 자주하더라는. 사람나름이겠죠 2222222222222222222

진짜 죽을 병 걸린 사람은 저렇게 아프다고 "자주" 말할 힘조차 없습니다.
결혼해서 만약 와이프가 맨날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
nice05
IP 39.♡.36.167
06-17 2012-06-17 18:53:55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참는 게 눈에 보이면 더 없이 사랑스러운데, 매번 표를 내면서도,
지치지 않게 여행이나 맛집 탐방 짧은 경로로 줄이자고 하면 또 그건 싫어한다...... 면 머리 아플 것 같아요.

punkday
IP 101.♡.197.74
06-17 2012-06-17 18:50:24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저도 그래서 여자도 잘먹는 사람이 좋더라고요. 예전 여친이 그랬는데, 밥만 제때제대 잘먹어도 건강합니다. 이건 가족의 전체의 문제라고도 보여지고요, 미래의 장모님이 집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관리해왔는지 보여지는 부분이죠. 그리고 더 나아가면 미래의 아내가 내 아이들에게 어떻게 관리할지도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건강한 사람 잘 먹고 잘 자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이트릭
IP 175.♡.151.32
06-17 2012-06-17 18:55:00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예전에 운동할 시간 없을때는 조금만 놀아도 피로했어요.
연애하니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완전 피곤했음.ㅡㅡ;

어디 데이트가고 그러기보다 운동이나 먹을거 좋은걸로 챙겨주시는거 어때요?
CatLab
IP 59.♡.97.166
06-17 2012-06-17 19:20:35 / 수정일: 2017-04-30 09:02:30
·
자기 남친 앞에서만 징징거릴겁니다. 정반대의 여자를 만나도 피곤해요. 참다 참다 쓰러지는 류 -_-
anticosmos
IP 49.♡.110.220
06-17 2012-06-17 19:43:31 / 수정일: 2017-04-30 09:02:31
·
아마도 비교적 여자분들이 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 물론 물리적으로도 약한 부분이 있고, 후천적인 관리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복합적이겠죠.
공교롭게도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이 전부 매일매일 아프고 맥아리없고 찡찡.. 하는 스타일이었어서인지 이젠 뭐 웬만한 찡찡은 축에도 못끼게 되었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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