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외국(미국이었습니다만)에선 같은 길이의 치마를 입어도 사람들이 거의 쳐다보지 않습니다.. 그냥 미니스커트가 하나의 옷으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특히 남자분들 위주로 정말 시선이 많이 느껴집니다. 아래위로 훑어보거나.. 특히 젊은 남자분들은 쳐다보다가 저랑 눈이라도 마주치면 민망한건 아시는지 안보는 척이나 급히 고개를 돌리시거나라도 하지, 노인분들은 어쩌라고 하는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입고 지나가면 시선 돌아가고요.. 한국에선 미니스커트가 그냥 옷이 아니라, 매우 신경쓰이고 불편한 옷입니다.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미니스커트는 예뻐서 입고 싶은 옷인데, 유독 한국에서만 불편합니다.
from CLIEN+
저도 보려고 본건 아니고 당연히 안보일줄 알았는데 무방비상태에서 본겁니다..--;;;;
저는 학원가느라 뒤에서 따라가는데 바람불어...팬티도 엄청 작아서 엉덩이 다나오고 -_-
도쿄에서는 학생들이.....ㄷㄷㄷ
뒷사람한테 엄한 경멸의 눈총만 주지 않는다면 아무렴 상관없습니다.
혹시 보이더라도 보여준쪽이나 본쪽이나 그깟 천쪼가리 하는 식으로 쿨하게 넘어갑니다.
한국은 이런거에 너무 집착하는거 같아요.
한국 여자들은 미국에서도 가리고 다녀요..
반대로 재미교포로 미국에서 자란 친구들이 한국에 오면 불편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