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도 글 올렸는데,,,
여친이 이번주 목요일서부터 다음주 목요일까지 일주일간 셤이라고 하더군여
일단 목요일에 전공셤을 보는데 공부할 분량도 많아서 화수는 하루종일 밤새서 해야할거 같다고,,,,
여튼 그래서 마지막으로 만난게 화요일 저녁인데 일주일간 못볼테니 셤도 잘 보라고 격려도 해줄겸 여친 집앞에서 밥한끼 사주고 산책좀 하다가 헤어ㅈㅕㅅ죠 처자 말로는 셤만 끝나면 오빠랑 놀러다니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집에 가는 와중에 여친이 밥 사줘서 고맙고 집에 잘 들어가라고 카톡하더군여,,,,,뭐 그날 밤에 자기전에 간단하게 카톡도 햇구요
그리고나서 수요일서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안되네여,,,,,그냥 카톡도 사진이나 대화명문구도 변하지도 않구 1도 없어지지 않구여
그래서 셤 기간여서 핸드폰을 꺼놓은건지 어쩐건지 모르겟지만 저도 대학생활해봤으니깐 아는데 아무리 셤기간여도 연락 한번 정돈 해줄수 잇는거 아닙니까,,,,,뭐 물론 셤 기간 시작되기 전에 자기는 셤 기간되면 핸드폰 잘 안본다고 말을 지나가면서 하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일주일 내내 셤 보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좀 쉬는 타임도 잇을텐데,,,,,무슨 사법고시 보는 것도 아니구여
아직 만난진 오래된건 아니라서 이렇게 셤 기간을 맞아본것도 첨이라 좀 제 상식으로는 이해는 안되네여,,,,,
뭐 물론 셤 끝날때까진 일단 기다려보겠지만 은근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네여,,,,마지막으로 만난 날 처자가 앞으로 만나서 뭐뭐 하자란 식으로 말한건 제 경험상 별로 그런 여자말은 믿지 않아서 연락하기 싫단건지 어떤건지 무슨 의도인건지 모르겟네요
그런데 제목은 여친, 마지막은 처자 라고 하신거보면 여친이맞으세요?
여친이 맞다면 공부하게 두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시험기간은 항상 예민한 시기니까요
그냥 시험 끝나면 연락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게 서로 좋은겁니다
머 일단은 이해해주시고요. 시험 끝나고 나서 서운했던거에 차분하게 잘 설명해보세요.
여자분은 예전부터 시험기간에는 일체 연락을 안 하시는게 본인 스타일인 것 같은데..
보통 연애를 하면 아무리 본인 스타일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해서 연락을 주거나 하는게 정상인데... 저 같아도 마음 상할 것 같네요.
사실 제 여자친구도 회사에 있을 땐 메신져로 말 걸어도 차갑고, 카톡을 해도 차갑고 해서..
그냥 말 안 걸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끔인 많이 섭섭하기도 해요.
근데 그냥 "이 사람은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몇일째 이러시는건 좀 정도가 심한 것 같네요. 기분 나쁘지 않게 간접적으로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글쓴님 왜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전 남친 사내여행 갔을때 일주일간 연락 없어도 잘 살았는데요..
from CLIEN+
믿음이 흔들리고 믿음이 흔들리면 관계가 유지되기 힘들죠.
전 예전에 심히 데인적이 있어서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네요 ㅡㅋ
저도 시험기간에 연락 다 씹고 공부만 해요 ㅎㅎ
자나 깨나 자고 똥싸는시간 빼고 공부만 하고 공부생각만 하는거죠
전 이해가 가네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