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무 것도 모르고 가성비 갑으로 불리는 티셀 오토매틱 시계를 구입했습니다. 스펙상의 오차는 하루 45초 정도라네요.
실제로 써보니 쿼츠시계에 비해 장점은 딱히 느껴지는 게 없는데 시계 오차가 엄청 신경쓰이더군요. 정말로 시간이 '대충' 맞습니다. 손목시계를 보고 핸폰시계로 정확한지 '확인'해야 할 줄이야; 저만 그런가 싶어 검색을 좀 해보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매커니즘상 오차가 있는 편이니 정확한 시간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쿼츠를 쓰는 것이 낫다...라고요.
클래식한 멋을 추구하더라도 시계의 본분은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게 아닌가 싶어서 좀 실망했습니다. 마치 핸폰을 샀는데 통화품질이 개떡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단 지금 사용중인 녀석의 오차가 상식 밖이라(하루 1분 이상의 오차가 나는 것 같습니다) a/s 부터 신청해야겠지만... 지금 심정으로는 그냥 앞으로는 쿼츠시계를 구입하게 될 것 같네요.
:: 나도끌량ⓣ ::
실제로 써보니 쿼츠시계에 비해 장점은 딱히 느껴지는 게 없는데 시계 오차가 엄청 신경쓰이더군요. 정말로 시간이 '대충' 맞습니다. 손목시계를 보고 핸폰시계로 정확한지 '확인'해야 할 줄이야; 저만 그런가 싶어 검색을 좀 해보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매커니즘상 오차가 있는 편이니 정확한 시간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쿼츠를 쓰는 것이 낫다...라고요.
클래식한 멋을 추구하더라도 시계의 본분은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게 아닌가 싶어서 좀 실망했습니다. 마치 핸폰을 샀는데 통화품질이 개떡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단 지금 사용중인 녀석의 오차가 상식 밖이라(하루 1분 이상의 오차가 나는 것 같습니다) a/s 부터 신청해야겠지만... 지금 심정으로는 그냥 앞으로는 쿼츠시계를 구입하게 될 것 같네요.
:: 나도끌량ⓣ ::
크로노미터 경연대회에서 평균 일오차 0.04초 기록이 있었으니.
단순히 가능/불가능 여부라면, 가능은 하다고 봐야죠.
구조적으로 기계식 시계의 정확성이 낮을 수 밖에 없는걸 모르는 것도 아닌데요. ㅋ
단순히 위에 언급하셨던, 수억을 써도 고급 쿼츠를 못 따라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을 뿐입니다.
거기다대고 쿼츠도 경연대회용으로 손보면 더 좋아진다고 말씀하셔도;;
오차는 애교로 봐줘야하고 하루이틀 안차주면 멈추고 오버홀(분해소지)도 주기적으로 받아야하고..
그런데 그래서 더 애착이 간다고 할까요
from CLIEN+
저는 그래서 -_- 절충안으로 세이코 snp001 같은걸 차죠 ㅋㅋㅋㅋㅋ
저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해외 구매로 구매 가능한 세이코가 끌리더군요
가격도 많이 안비싸서
전철에서 잡상인이 파는 몇천원짜리 전자시계보다도 덜 정확합니다.
from CLIEN+
사실 저도 오토매틱 시계를 좋아하다 요즘엔 정확한 시간을 보장하는 쿼츠파입니다
전초침흐르는게맘에들어서기계식을선호해요 ⓣ
from CLIEN+
저가 ETA무브 차느니 쿼츠가 낫죠.
저는 해밀턴인데 가끔 1분정도 맞춰주는 정도입니다.
신경 안쓰면 멈춰버리는 맛 아닌가요ㅋ
저도 귀찮아서 쿼츠도 병행하는데..
그래도 오토가 참...뭐랄까..맛이 있네요;;
그래서 시계만큼 신기한 분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전자시계가 나온이후에도 태엽감는 시계가 고급화 전략으로 살아남은 것을 보면... 일제 시계 중엔 전자시계를 내장해서 자동 보정해주는 녀석들도 있다고는 합니다만 결국 전자시계가 들어가면 전지가 들어가고 그러면 쿼츠시계나 차이가 없죠.
글구 오토매틱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근본적으로 태엽으로 돌아가기때문에 2-3일만 안쓰고 두면 시계가 멈춰버립니다.매일 쓰는 사람이 아니면 말 그대로 장식품에 불과하죠. 매번 시간 맞춰줘야하고...
그리고 쿼츠 시계는 배터리 다 되었을 때만 갈아주면되지만 오토는 주기적으로 분해해서 청소해줘야합니다. 역시 태엽과 톱니바퀴로 돌아가는 녀석이라...
오토차고다니는 친구 왈, 정말 까탈스러운 이쁜 딸하나 키우는 느낌이라네요.ㅎㅎ ⓗ
시간 확인이 목적이면 그냥 돌핀시계로도 충분합니다. 시간도 숫자로 친절하게 표시해주구요.
비싼 시계는 부의 상징 혹은 매니아의 취미 정도라 생각합니다.
1달에 5분가량 차이남.
오토매틱은 수시로 시간 맞춰야 하고, 정기적으로 폴리싱,오버홀도 해야 하고...어휴...
구두닦는것 만으로도 바쁜데 이 것 까지 신경쓰기 힘들더라구요
실용성과는 거리가 좀 멉니다.
그냥 오토매틱 시계는 이렇구나 하는 수업료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세이코 스프링드라이브요~
차기도 해서. 시간 오차가 중요한가요??
손목 시계는 대충의 시각만 보면 되죠^^
실용적이라 쓰는건 아니죠.
보통 롤렉스같은 경우 한달오차는 몇초밖에 안 난다고들 하더군요.
오차걱정없이 찰 생각이면 전파시계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