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운맛 양념치킨을 하나 시켜먹었는데 그냥 맵기만 하더군요-_-; 그 뭔가 이질적인 매운맛이라 딱 캡사이신밖에 생각이 않나더라구요 다신 않시켜먹으려구요-_-; from CLIEN+
시판 캡사이신 농축액은 그것을 따로 모아 농축한 것에 불과합니다.
농축액이나 농축가루들을 사용한것과의 맛은 확연히 다릅니다...
기분도 맛도 모두요...
인간의 미각은 가장 멍청한 감각기관의 하나입니다.
동일한 음식도 눈을 가리기 전 후에 맛을 보면 맛이 다르다고 인식할 정도이지요.
자연의 고추가 머금고 있는 캡사이신의 양보다 많은 양의 캡사이신이 함유되어
일상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정도의 매운 맛을 접해서 맛 자체가 낯설게 다가오는 부분에
그냥 기분탓으로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위암 크리티컬...;;;
자연의 고추를 통해 내는 매운 맛도 화학물질에 의한 매운 맛을 내는 화학조미료일 뿐입니다.
단지 캡사이신은 많은 양이 농축되어 있는 것이고요...
"자연의 고추가 내는 정도의 적당히 매운 맛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매운 맛 만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라고 하셔야 원래 의도하신 바와 맞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자연의 고추는 많은 양이 들어있지 않을 뿐이라 절대량의 차이만 존재할 뿐이지요.
자연의 매운맛은 괜찮고 시판 캡사이신 소스는 위암이 걸리고 그런 건 없습니다.
둘 다 똑같은 캡사이신입니다.
그래서 매운거 잘 안찾게 되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것은 있죠, 고추에는 캡사이신만 있는 게 게 아니라 캡사이신 자체를 제하고 남은
고추의 여러 부산물들이 내는 다른 맛도 존재합니다.
(매운맛은 엄밀히 맛이 아닌 통증이므로 캡사이신은 맛의 물질이라고 보기엔 어렵고)
고추의 씨나 태좌라고 하나요? 그런 여러 부분이 머금고 있는 맛들이 캡사이신과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캡사이신만을 쓴 것과는 뭔가 다른 맛을 낼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하나 배우고 갑니다.
순한거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게 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