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와이프의 오빠가 저보다 어립니다.
그쪽에서 먼저 매제라고 부르기에 별 생각없이 형님이라고 높여주긴 했습니다.
근데 가끔 말을 놓는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아서 찾아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제가 처남이라고 칭하고, 그양반이 저한테 형님이라고 해야 한다는 기사도 본것 같구요.
딱히 형님 대접 받고싶은건 아닌데, 가끔 하대하는 그양반이 좀 그렇네요....
'아내의 오빠에 대한 호칭은 연상이면 ‘형님’, 연하면 ‘처남’으로 권고한다. 하지만 모두 ‘처남’으로 부르자는 의견도 있다.'
출처 : 국립국어원
그리고 어떤 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듣는 얘기구요. 매제 형님이 맞는거 같은데요.
은근슬쩍 언제부턴가 처남으로 부르심이
from CLIEN+
서로 존대하는 게 신예법이겠죠.
그런데 거슬린다면 서로 존댓말을 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안된다면 어쩔 수 없죠.
아내의 오빠에 대한 호칭은 연상이면 ‘형님’, 연하면 ‘처남’으로 권고한다. 하지만 모두 ‘처남’으로 부르자는 의견도 있다.
출처 : 국립국어원
나이가 어리긴 하지만 손윗사람은 맞으니까요. (2)
하여간 꼭 이런 사람 있네요. 잘못 본거 같다고 하면 될 일을 저딴식으로 밖에 말을 못하시나.. 쯧쯧
그리고 보통 수많은 기사중에 저런 식으로 나온건 거의 본 적이 없는데 그런건 다 빼 놓고 딱 저런거 하나 봤다고 그게 무슨 진리나 된다는 식으로 주장하면서 쯧쯧거리는 꼴이라니....
10살 이상 적은데 삼촌 이모라고 불러야하는 경우도 있고요
나이는 걍 숫자에 불과할뿐인데
그런거에 일일이 민감하게 생각하시면
사회생활은 어찌 하실지..
나보다 나이어린 여선배들이 수두룩빽빽인데 ⓣ
자기보다 나이 어리면 여선배건 상사건 어디서 '회사에서 상호 존대말 쓰는게 좋지 않겠냐' 정도쯤 되는 사설같은거 하나 찾아와서는 하대 받는거 싫으니 존대말 써 달라고 하려나보죠.
다행히 직원 1,000명 넘는 회사 6년 넘게 다니면서 저보다 나이 적은 여자상사 못 봤습니다.
그런생각 하면서 마음 좀 다스려봐야겠네요.
군대 미필인 경우면 그럴수도 있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여자/남자 동기가 2,3살 정도 차이나죠..
마찬가지로 1,2기수 여선배면 자신보다 어릴텐데요..
처남이 처의 남자형제 아니었던가요;;
하대 받는게 싫은겁니다. ^^
근데 서로 존댓말한게 맞을텐데 말이죠..
시대가 바뀌어도 호칭까지 바꾸기는 어려우니까...
우리 전통 예법상 원칙은 하대고 국립국어원 권고사항이자 현대국어는 존대고
호칭과 존대하대는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에요. 절대법칙이란 없는거죠. 저희 아버지 세대에서는 다 하대하는걸 보고 자랐습니다.
아내의 오빠나 동생과 불편한 관계가 된건 사실 채 20년도 안된 얘기입니다.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형님 호칭만 빼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나저나 중간에 막되먹은 리플이 하나 있어서 급 기분이 나빠졌네요.
반대로 여자가 결혼해서 결혼 안한 도련님이나 결혼한 서방님에게 연하라고 반말하는 경우와 마찬가지겠지요.
from CLIEN+
남자는 자기가 절대 기준이라 나이 작은 사람에게는 형님 소리 안하더라구요
처남이 맞을껄요..상호 존중.
나이많은 매제가 있다는거 굉장히 껄끄럽고 신경도 쓰이는 일이라
서로 존대하며 지내지만 어른들은 매제에게 말을 놓으라고 하시니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집안에따라 다르겠지만 자주 보는사이가
아니라면 집안의 평화를 선택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남자는 그게 좀 잘 안되죠.. ㅡ,.ㅡ;;;
손위처남 이렇게 불러야죠..
하대 하는 인간이 개념 없는거죠..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