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받은 질문입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전 연구자 이면서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연구가 우선이라면 연구원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했죠.
그런데 제 친구의 교수님께선 교수는 연구자이기 때문에...
수업보다 연구가 더 중요하다라고 하셨다더군요.
그래서 사전을 찾아보니...
교수라는 명칭을 영어와 한문으로 풀어보면...
서양과 동양은 교수라는 것에 부여한 사회적 의미가 다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는 지요.
연구만 중시하는 분들도 계시고 가르치는 것만 중시하는 분도 계셔서요.
이중 갑은 돈 따오는 교수입니다....
방향만 제시 할 뿐 연구는 스스로 해야.......
대학의 돈의 누구한테서 나오는지를 보면 확실하잖아요.
대한민국에선 그냥 앞에서 강의하고 학생들 학점주고 조교들 시켜 논문 쓰거나 베끼는 분들이 많죠.
from CLIEN+
우리나라의 사제관계가 아닌 외국의 프로페서에서 왔으니까요
거기다 웬만한 연구시설의 연구원보다 교수라는 직책이 연구하기 더 조건이 좋은걸로 알고있어요.
연구원에서 거의 하지 않는 학술적 연구를 하는 연구자죠...
대학에서의 일은 연구하면서 얻은 콩고물을 학생들에게 뿌려주는거.....
공대교수님들은 보따리장사죠.
그런 입장에서 보면 연구자군요..
논리 추론 능력자로 인정합니다. 짝짝짝...
ㅜ,.ㅡ 국어능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그렇기에 기준이 연구니까. 연구자라는 말 같습니다
제가..시적인 의미나.함축적의미는 잘몰라서 그래욤.ㅠㅠ
뭔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정말 못가르쳐요
가르치는 분야를 따로 양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게다가 아무리 강의를 잘해도 논문 안나오면 나가야 하고
논문 잘쓰고 강의 잘해도 환자 적으면 위에서 압박을 주는데요. ㅜㅜ
잘 가르치는 것보다 스스로 위대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학생들은 가르침을 받는다기보다 그의 애티튜드와 인생을 배워야 하는 것이구요.
그러나 이상은 이상......
현실은 그냥 대학 선생이죠 뭐.
요즘은 학생평가점수라는 것도 있어서 잘 못가르치면 재임용에서 짤리죠.
거기 못가는 분들이 티칭 교수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이름들어본 미국 대학들은 다 연구 교수들이 있는 대학이라고 하더군요...
(아니면 자기 실험실의 무/유로 생각해도 될 거 같습니다.)
한국 현실상, 교수가 안가르치면 연구할 학생이 없으니 교육이 어느정도 중요하지만,
대신 가르쳐줄 사람이 있다면 (포닥이나 고년차 학생)
연구에 집중하는 게 교수에게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