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각을 아예 안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거의 드뭅니다.
약속시간 30분이나 40분전에는 꼭 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서요.
그래서 한 두번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지각하는데도 핑계와 변명거리만 늘어놓는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버스가 늦었다, 지하철이 늦었다...
솔직히 교통대란이나 천지재변, 갑작스러운 괴한의 습격 등이 아니라면 시간 맞추는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정시에 거의 맞춰 오려고 하다보니, 지각하거나 아슬아슬하게 도착하게 되겠지요.
이런 사람들 대부분이 솔직하게 물어보면 늦잠, 아침드라마 보다가 늦었다고 털어놓는 걸 다수 봤습니다.
늦었으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넘어갈텐데, 핑계대면 더 꼴보기 싫은 건 사실이네요.
대중교통이 늦게 온건 자기 탓이 아닌데 왜그러느냐 라는 사람도 있음.
정시에 맞춰가려니까 늦으면 늦었지 이를순 없죠
그리고 늦는건 크게 기분안나쁜데, 변명하는게 기분이 나쁜거죠
말씀 이상하게 하시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이해 안간다구요.
제 글이 정시에 맞춰서 가는걸 까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 글인가요?
'당연히 정시에 거의 맞춰 오려고 하다보니, 지각하거나 아슬아슬하게 도착하게 되겠지요.'
당연히 정시에 거의 맟춰 가는건 정상입니다.
자꾸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 글에서 정시가 그렇게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는지 몰랐네요.
그 부분에 있어 오해가 있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맟추는게 아니라 맞추는게 맞는 표현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곤욕인 사람도 있습니다.
핑계라고 하기엔 다양한 요인이 있는게 지각이기 때문에 단정은 못하겠네요.
그리고 그거때문에 직장 옮기거나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으니... ⓗ
조금 일찍 도착하려고 일찍출발해서 늦어본적 없지만, 시간맞춰가려다가 늦어본적은 많네요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충분한 보상을 해주는 곳이 많은 거도 아니구요.
야근 수당 안주는데 아침일찍 갔다고 돈 더 안주니까요.
정시에 가면 됩니다. 늦는 건 안되죠. ⓗ
1시간20분~2시간 걸려서 학교를 다녔는데(일산-왕십리)
평소에도 교통상황 및 환승 대기시간 때문에 델타 값이 큰데다가 통학하는데 거의 유일한 코스가 시청앞이라 시위가 종종 있었죠...
매일 시위 정보를 알 순 없는 노릇이라 버스에서 식은땀 좀 흘렸습니다ㄷㄷ
요즘은 스맛폰덕에 좀 덜하겠네요
회사야 뭐..긱사 사니 늦어본 적 없습니다; ⓣ
단 습관적으로 지각하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싫습니다.
저처럼 30분 40분 먼저 오는것을 권유한다거나 그것이 정상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간다는 말씀입니다.
깐깐하다고 느낄수도 있으시겠지만, 지각은 남에게 대단히 큰 결례라고 부모님께 어렸을때부터 귀가 박히도록 들어왔기때문에 어쩔 수가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