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강남 주변 가보면
거의 모든 곳에서 건물 앞에 부스 하나씩 설치 해놓고 주차 해준다면서 주차비 이천원씩 받더라구요...
뭐 직접 주차해도 되고 발렛파킹이라고 해 봐야 있는 건물 주차장에 대어놓는 정도밖에 않는데
이천원 삼천원씩 내는거 아깝긴 하지만 주차비 비싼동네니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최근들어서 기분나쁜 일이 자주 생기네요...
지난번에는 건물 앞 주차공간에 직접 주차하고 식사중인데 계속 전화하더니 식당 안까지 쫓아들어와서 차 키를 내어놓으라 하질 않나... (사람 많은 시간도 아니고 그냥 식당 바로 앞에 주차 공간 있길래 주차 했습니다. 나와보니 차는 제가 주차한 상태 그대로더라고요...)
오늘은 영화나 한편 볼까 하고 시네시티 청담에 예매 하고 갔더니
지하 주차장에선 직접 주차하지 말고 정문 앞에서 발렛파킹 하라고 다시 올려보내질 않나...
(그 앞에 보면 차가 두줄 세줄 대놓고 교통 혼잡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차에서 내리려 하니 발렛비 5월부터 "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라고 하길래
(이전엔 삼천원이었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말이죠.... 하루아침에 230% 인상인가요)
성질나서 다시 차키 내놓으라 하고 바로 예매 취소하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이건 뭐 가격도 제멋대로고... 극장 주차비는 따로 받으면서
멀쩡한 주차장 냅두고 저런 짓 해서 오히려 교통 혼잡만 가중시키고...
삥뜯는것마냥 사람 기분만 상하게 만들고...
비슷한 모양새로 운영 되는거 보니 어디 저런것만 하는 업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뭐 기준도 없고 제가 오늘 겪은 일 같은 건 아무리 봐도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서울시나 구청에서 저런 일에 대해서 어떤 가이드나 단속도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땅값이 아무리 비싸다고해도..;; *
from CLIEN+
고발 프로그램들 보면 그거 끌고 불법주차 하더군요...ㅠ.ㅠ
날강도군요
팁을 주면 모를까 ㅡㅡ;
당연히 문제 삼으면 문제 삼을 수 있고. 공정위가 나서서 정리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발레 양아치들 때문에 차 상하고, 기분 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그것도 무슨 조합인가 조직인가로 만들어져서 아무나 못하는 것 같던데..
조직이 있다는군요. 20 여개 였나?
발렛파킹해도 돈 받고 안해도 돈 받고
발렛파킹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주정차단속구역에 주차를 하든지
아니면 주차할곳 없어서 나올때까지 차 삥삥 돌리고 있거나..
근데 거기에 230%인상이라... ㄷㄷㄷ
강남에는 차 안가져가는게 답이라고 밖에..
발렛 해주는 사람이 없길래 차를 직접 대놓고.. 구석이니까 딱히 키를 안맡겨도 되겠다 싶어서 가지고 들어갔더니 연락이 오길래 키를 맡겼거든요?
일 끝나고 나가봤더니 바로 옆자리로 싹 옮겨놨더군요 원래 제가 세워놨던 곳은 비어있고
그냥 발렛비 받으려고 차 일부러 옮겼다는 생각 밖엔.. ㅡㅡ;
그래서 왜 옮겼냐고 옮길 이유 없는거같다고 그랬더니 대답은 못하고 암튼 발렛비는 주셔야 된다고 하고
저야 뭐 회사에서 지원되는 부분이니 그냥 돈 주고 말았지만.. 참 -_-;; 괘씸해요 강남 발렛 ㅎㅎ
레스토랑,카페등이 건물에 새로 입주하면 기업형 발렛파킹 업체들이 주차 위탁달라고 접근합니다. 레스토랑등은 안그래도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그냥 맘편하게 위탁 맡깁니다.
근데 문제는 주차위탁업체들(발렛파킹 업체)이 불법주차는 기본이고 아무대나 닥치는대로 대고, 차도 막 굴린다는 것이죠..
핸들 꺽기는 기본이요, 급출발,급제동도 기본입니다. 이들에겐 시간이돈이기 때문이죠
자기들 차면 그렇게 안굴리겠지요..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핸들꺽기로 제차 핸들 유압이 나간적이 있습니다. 제 눈 앞에서 앞바퀴 족으로 파란 물이 쫙좍~~
잡아떼더군요. 이거 차 문제라고.
전 핸들유압액인 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 심하게 고생했다는....
나름 연 3000억대 시장이라고.. ⓘ
그렇다고 제대로 주차장에 대 놓는것도 아니고 인도나 차도에 몇겹으로 불법주차 해 놓으면서 말이죠.
from CLIEN+
청담 압구정 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