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리찬입니다.
욕심이 별로 없는건지 아니면 어린나이에 다 이루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제 곧 제 생일인데요. 가장친한 친구와 여자친구가
자꾸 생일 선물 뭐 갖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정말 없어서 없다고 하는데 자꾸 뭐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간다는등 그렇게 관심이없냐는등
어쩜 그래 라는등 오히려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어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친구 생일때는 삼성 512 SSD 사줬었고 여친때는 채널 지갑 사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꼭 그정도에 상응하는 값어치의 물건을 주지 않고서는 계속 오히려 역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패드3도 샀구요 아이폰4s 도있구요 노트북도 i7에 512 ssd 물려놨고... 카메라도
정말 가지고 싶던 후지도 얼마 전에 구입했고...
행복한 고민이라면 행복한 고민인데 정말 전 가지고싶은게 별로 없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ps. 참고로 음... 셋다 직장인이고 셋다 결혼 안하고 관심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돈은 그럭저럭 다들 잘 벌고 있습니다. 절대 욕하지마세요 염장이라고 올린글 아니라
나름 심야시간에 맞춰서 미국에서 대낮에 한번 올려봅니다! 이상한 댓글 달리면 글 펑 할거에요 ㅠ
하면 오글거려서 손이 드릉드릉할려나요..
나한테 필요하거나 내 취향에 맞는 물건일 가능성이 거의 없고 말씀하신거처럼 그 이상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부담감때문에...
그치만 여자친구가 굳이 해주고 싶다하면 아무거나 그냥 받으세요. 그런 사소한걸로 두분 맘 상하지 마시고요. ⓗ
레고 시티시리즈요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요
레고 디씨 만화 시리즈요
ⓘ꼴닭
전쟁관련 무기나 전차
좋아하시면 옥스포드 시리즈 좋습니다
쩝니다
ⓘ꼴닭
아님 캐쉬로 ^^ *
딱히 선물이 잘생각안난다면 해주시는 분들보고
한번 생각해보라 해도 되고요.
저도 주변에서 생일선물해준다고 할때
이상하게 생각나는것도 갖고싶은것도 없었어요.
그래도 상대방이 무척 해주고 싶어해서
엄청 고민하고(생각이 안나서요..)선물
찾아서 받긴했어요ㅎㅎ
그뒤론 거짓말마냥! 갖고싶은것이
마구 생겨나더이다..
저두 레고 왕창갖고싶어용~~
정~~말 생각안나면 꼭 생일시즌?말고 갖고싶은거 생기면 그때 해달라고 미루셔도 될거예요.
본인을 위해서 해주려는 마음이
고맙잖아요~^^ 받은만큼 돌려주려는
마음도 이쁘다봅니다.
진짜 받고 싶은게 도저히 생각 안 나니까, 돈으로 줄 꺼면 주고 아니면 안줘도 된다고 해 보세요.
아니면 윗 분 말씀대로 킵해달라고 해보셔도 될 것 같구요.
ㅠ 여친이나 와이프가 있으시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