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병간다면 빡실까요.... 힘들다던데;;
군대다닐동안 영어 공부나 짬짬이 겅부가 가능 하다던데
이런게 가능 할지 궁금합니다 ㅠ...
해외파병 지원 할때나 유리하다던데....
미국이나 영국에 파병가진 않을거라 어학공부엔 도움이 안될거 같고 ㅠ....
수의병 생활에 대해 보거나 들은 생활이 있는분 있으신가요
얼마나 빡시고 여가시간으로 공부는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ㅠ...
내년1월 입대라 이것더것 알아보는데 정보가 엄슴...ㅠ
군대다닐동안 영어 공부나 짬짬이 겅부가 가능 하다던데
이런게 가능 할지 궁금합니다 ㅠ...
해외파병 지원 할때나 유리하다던데....
미국이나 영국에 파병가진 않을거라 어학공부엔 도움이 안될거 같고 ㅠ....
수의병 생활에 대해 보거나 들은 생활이 있는분 있으신가요
얼마나 빡시고 여가시간으로 공부는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ㅠ...
내년1월 입대라 이것더것 알아보는데 정보가 엄슴...ㅠ
아니면 1년정도 남았을떄부터 친한 선임 꼬드겨서 해도 되구요
근대 진리의 케바케...
파병은 어짜피 영어 잘하는애들이 가는거고 TO도거이없으니 포기하세요
근데 그게 지원이 아니라 차출일걸요? 의학/수의학 관련 학과 다니면 좀 뽑힐 확률이 높고...
하지만 물리학과 다니다 물리치료병으로 온 사람도 봐서... -_-;;;
from CLIEN+
잘못 빠지면 저처럼 시체해부만 주구장창 하다 올 수도 있습니다.
뭐 다 군대시절 생각하면 힘들겠지만.. 의무병도 가면 힘듭니다..
하지만 보병보다는 편하다는데 제 모든걸 겁니다.. -ㅅ-);;
연대중대에 있으면 행군 제외해서 엠비타고 다닙니다.. 이것만 해도 편하죠.. 훈련은 보병에 비해 천국..
하지만.. 일반적으로 의무중대 행보관(하사관)이 밥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연대중대에 있으면 작업이란 작업은 다 불려다닐 일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대대로 빠지게 되면 대대에서는 보병과 같이 훈련을 다 받죠.. 뭐 일반 훈련은 엠비에서 대기지만.. 큰 훈련은 같이 걷습니다.. (중간중간 엠비로 이동하기도 하고 대대 파견 군의관들이 그래도 애들 잘 챙겨줍니다.. 거의 반 사제인이니까요..)
제가 비록 의무병은 아니였지만
본부중대 행보관이 진지공사 하다가 애들 다칠수도 있으니까 의무병들 다보내라 이런말 할떄는
-ㅅ-;;;;
전 모군단 직할대 경리특기병으로 군복무했는데 상병이후로는 여유있었습니다.
책은 엄청읽었네요.
from CLIEN+
의무병은 큰데 있으면 고생입니다.. 일이 많거든요.. -ㅅ-);; (전 야근보다 차라리 작업이 편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출은 훈련기간이 6주이고.. 지원은 3주입니다.. 지원은 관련학과들만 지원이 가능하고 시험을 본다음 합격발표후 바로 다음달에 입대입니다.. (03년도 군번입니다;; 지금은 좀 바뀌었을지도..)
차출은 화학과도 많이 되더군요.. 생명공학쪽이면 랜덤으로 됩니다.
결론적으로 군대는 무조건 사람들 적게 뽑는 쪽이 편한겁니다.. -ㅅ-);;
혹한기도 대개 병원 근처로 가깝게 가고... (대략 10~15km정도?)
그래서 훈련이 적은쪽이 나을 거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나보군요..
제 사촌... 의무병지원해서 들어갔는데 자대배치 받으니 위에 고참둘이 말년병장
일병때 분대장달고 후임 두병이 잡일 나눠시키고 자긴 군의관과 닌텐도(무선기능?)로 시간을 때웠다던데....
이등병부터 여유롭게 공부할수있는곳도있는반면
병장쯤되야할수있는곳도..
해당 특기로지원하면 왠만하면 평작은 나와요 *
사단의무대(환자들로 근무가 힘듬)
연대의무대(의무중대장이랑 의무행정보급관 있어서 힘듬)
대대 의무병(위에 군의관밖에 없음 군의관도 대대파견이라서 대대 눈치안봄 의무대에서 그냥 군의관이랑 자고 먹고 놀고 무한연등도 가능) 하지만 이병 일병때에는 무한 5대기의무병 가끔씩 사격지원도 나감
독립중대(긴급환자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중대대기(자고 먹고 놀고...)
gp의무병[의무병+@(취사병 감시병 상황병수행)]
결론: 의무병 보병보다는 좋아요
잘하면 조청? 아니면 그냥 땅개랑 다를바가 없지용;;
사단공관병 수준을 생각하신다면 말리고 싶네요.
연대는 의무병 숫자가 부족해 그나마 낫지만 후방부대면 인원 없어서 똑같이 하고 +의무병 업무+꿀반다는 갈굼 입니다.
사단이면 의무병 숫자 많으니 일도 졸라 많습니다. 할거 다 합니다.
병원급은 그나마 할만 합니다만 양주병원 같은 큰 곳이면 좀 힘들구요.
사단 의무대 출신인데 행정관이 특전사출신 원사라 무슨 부대 용사 뽑는거/사격/체력훈련 전부 기동대 애들 따라다니면서 받았습니다.
ㅠ_ㅠ
그리고 의무대라는 곳이 다 영관급들이 출세할려고 한 발 걸치다가 빠져나가는 곳이라 위에 잘 보이려고 그러는지 끈떡허면 애들을 쥐잡듯이 잡든가 잡다한 일에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높은 사람들도 자주 드나들어서 긴장풀기도 쉽지 않고;;;
오히려 훈련소나 자대배치 받고나서 차출되신 분들은 편하다고 하시고 지원해서 온 분들은 힘들어 합니다.
의무병도 천차만별입니다만 케바케라고 밖에...하지만 뭘 기대하셨든 들으신대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