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전화로 이별통보받았습니다...
오빠랑 잘 안맞는거 같다고...............
며칠간 정신나간 사람처럼 지내다가...
낮에 문자 보내고............... 10시정도에 전화하니 전화도 안 받더라구요..... 휴....
내일부터는 1박2일 교육도 가는데..... 이런 기분으로 교육을 제대로 받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런것도 안하면 정말이지 후회할꺼 같습니다.
주말에 집 근처로 찾아가서..........마지막으로 연락해보고, 안되면..... 깨끗이 잊어야 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상황, 앞으로의 계획 다 있으시네요
전화상으로 이별 통보 들어야 할 만큼 큰 잘못 하신 게 있으신지...
대게는 보통 만나서 이야기 하잖아요
이유를 알아야 해결하실수 있을듯 ⓣ
주말이라니..
본인 할 거 다 하시고.. 잡는다는게 -_-;;
지금 당장 달려가서 잡아볼거 아니면
그냥 잊으심이 나을듯 하네요
이별 통보를 전화로 하시는 분이라면 힘드시더라도 그냥 연락하지 말고 참아보시면 좋겠어요.
그 말을 얼굴 맞대고 못해서 전화로 하시는 분인데
마지막 연락인들 받겠습니까...
그리고... 외람되지만 이별 통보를 전화로 하시는 분이라니... 이하생략.
제가 예전에 헤어진 여친을 6년만에 만나 술한잔 한적이있었는데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너한테 헤어짐을 통보받았을때 집앞에 가서 밤새 기다려보고 싶었다 하지만 니가 그모습을 보고 정떨어져 할까봐 말았어"라고 말을했었는데 그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그때 찾아와서 기다리지 그랬냐고...
어차피 인생은 케바케입니다. 나중에 돌아봤을때 후회없을 행동을 본인이 결정하고 행동하세요^^ 이런곳에 조언을 구해봐야 다 소용없어요.
앞으로도 종종 그러실건데 혼자 속앓이 하면서 견디실 자신 있으시면 매달려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단 미련이 남을거 같으면 한번쯤 심히 매달려보는것도 할만합니다.
그말을 듣고도 아무 반응도 안한쪽도 좀 그렇네요. ..
다음날 바로 찾아갔으면 따져묻기라도할텐데..
(또는 그여자분이 그래도 날 놓치기싫은거구나 하면서 맘이 흔들렸을수도있는데)
며칠을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연락하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