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이클 무어의 영화들을 정주행하다가...
볼링포 콜롬바인에서 나오는 크리스락의 '총알규제론' 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총알이 1발에 500만원 하면 무슨일이 발생하려나?'
(개그를 다큐로 받으시는 분들을 막기위해, 총알에 무슨 특수한 물질이 꼭 들어가야 해서
총알 원가도 100만원이 넘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생각해본거 몇가지.
1)미 NRA, '한발에 200만원짜리 값싼 중국산 총알이 미국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한다!' 며 대규모 시위
2)한남자의 복수극, 20년간 못먹고 못입어가며 마련한 총알 30발을 원수에게...
시민들 '집 한채값을 총알로 쏘다니 복수심이 정말 대단했던 모양'
3)중국제 짝퉁 총알이 시중에 유통되어 물의를...
경찰 : 아 총을 쐈는데 총알을 머리에 맞은 범인이 죽지를 않아요.
4)쇼프로 '캅스' 이벤트 1등 1명에게 '우리 집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총알 10개들이 1박스!'
일부에서는 '아무리 쇼프로라지만 너무 비싼 경품을 거는것은 문제있다'며...
지금 팔려나간 총알 탄피 다 회수 하기 전에는 힘들 것 같네요. ㅎㅎㅎ (이제 미군들도 우리나라 군인들처럼 탄피 열심히 줍는 사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
'내 3년 연봉을 고작 몇삽분만에 쏘다니 군대는 미쳤어!!!'
마피아의 새로운 수익원.
영화에서처럼 총격전 한두번 펼치고 나면 마피아 파산.
최고의 직업으로...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한발을 쏴도 빠르고 확실하게 명중하는 총알. 페라리.
암시장 형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