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들에겐 별로 전화를 안하는데
결혼 전 친정 어머니하고 같이 사는데도
매일 같이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 힘든 일을 하시기 때문에
매번 걱정이 되었죠.
귀가 길.. 어머니께서 퇴근 하시는 시간에 맞춰
버스는 잘 타셨는지... 오시다가 별 일은 없는지 애가 탔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떨땐 연락이 안되면
어머니와 함께 일하시는 어머니 친구분께
서스럼없이 연락하고 수서문에 나섰죠.
(어머니 친구분 사이에서도 유명했어요. ㅎ)
이모님에게 전화해서 어머니 거기에 가셨냐고
여쭤보면..."네, 엄마가 애냐!!? 어디가서 있다 오겠지.. 걱정 말아라" 늘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장거리 여행 때도 집에 도착하시기 까지
너댓번 이상 전화 합니다. (쓰고보니 집착!! ㅎ)
지금도 나와서 사는데도..
어머니랑 연락이 안되면 오빠들한테 연락하고
솔직히 좀 난릴 피웁니다.
결혼 전... 한번 작은오빠랑 연락이 안되자
오빠 회사에 전화해서 "000씨 여동생인데 000씨 퇴근했냐"고 전화한적도 있네요. ㅎ
제가 좀 가족들에 대해선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오빠들 건강 생각해서 매번 모일 때마다
담배 좀 끊으라고 올케들보다 잔소릴 더 해댑니다.
아!!
남편은 행동반경이 정해져 있어도
제 시간에 도착을 안하면 또 연락을 하죠.
근데... 남편의 행방을 찾고자
남편 친구들에겐 전화 안합니다. ㅎ
아버님께 여쭈면 다 알거든요. ㅎ
::H.e.l.l.o::
결혼 전 친정 어머니하고 같이 사는데도
매일 같이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 힘든 일을 하시기 때문에
매번 걱정이 되었죠.
귀가 길.. 어머니께서 퇴근 하시는 시간에 맞춰
버스는 잘 타셨는지... 오시다가 별 일은 없는지 애가 탔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떨땐 연락이 안되면
어머니와 함께 일하시는 어머니 친구분께
서스럼없이 연락하고 수서문에 나섰죠.
(어머니 친구분 사이에서도 유명했어요. ㅎ)
이모님에게 전화해서 어머니 거기에 가셨냐고
여쭤보면..."네, 엄마가 애냐!!? 어디가서 있다 오겠지.. 걱정 말아라" 늘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장거리 여행 때도 집에 도착하시기 까지
너댓번 이상 전화 합니다. (쓰고보니 집착!! ㅎ)
지금도 나와서 사는데도..
어머니랑 연락이 안되면 오빠들한테 연락하고
솔직히 좀 난릴 피웁니다.
결혼 전... 한번 작은오빠랑 연락이 안되자
오빠 회사에 전화해서 "000씨 여동생인데 000씨 퇴근했냐"고 전화한적도 있네요. ㅎ
제가 좀 가족들에 대해선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오빠들 건강 생각해서 매번 모일 때마다
담배 좀 끊으라고 올케들보다 잔소릴 더 해댑니다.
아!!
남편은 행동반경이 정해져 있어도
제 시간에 도착을 안하면 또 연락을 하죠.
근데... 남편의 행방을 찾고자
남편 친구들에겐 전화 안합니다. ㅎ
아버님께 여쭈면 다 알거든요. ㅎ
::H.e.l.l.o::
어렸을 땐 그 분리 불안을 앓을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크고나서 함께 살 때 부터
(좋게 말하면 애착이고 나쁘게 말하면
분리 불안이 맞을거에요)
어머니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어요.
어머니 손 붙잡고 자다가도
이렇게 좋은 분이 돌아가시면 어떡하나... 불안불안 했더랬죠.
(으헉!! 소중한 댓글이 사라졌..;;) ⓗ
저도 어머니가 불안불안하셔서리..
형제와는 워낙 친해서 전화보다 만나서 노는 일이 더 많고...ㅎㅅㅎ
다른 사람에겐 안그러는데 유독 어머니께만 그런 애착이 강하네요.
그러다가도 말도 안되 일 가지고 싸우기 일쑤!
전형적인 한국의 모녀 사이네요.
(솔직히 말하면... 방금 전쯤에 어머니께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행방을 알기전까진 맘이 안놓여서요. ㅎ 또 어딜 가셨나...;;) ⓗ
안받으시면 아부지전화
안받으시면
문자.. 아 요즘 세상이 넘 흉흉해서 ㅡㅜ ⓗ